백성민

SK브로드밴드, 국제 해저 케이블 구축사업 추진
SK브로드밴드가 한국·미국·일본·대만을 잇는 국제 해저케이블을 구축한다. SK브로드밴드는 4개국을 연결하기 위한 국제 해저 케이블 컨소시엄 ‘E2A’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E2A는 동아시아와 북미를 연결하는 국제 통신망 사업으로, 이를 통해 총 1만 2500km에 달하는 케이블이 북미와 동아시아를 연결하게 된다.

KT·고려대, 한국적 AI 연구 데이터 제휴
KT가 한국인의 사고방식과 정서를 잘 이해하는 ‘한국적 AI’ 개발을 위해 고려대와 협력한다. KT는 고려대학교 산하의 민족문화연구원과 한국학 분야 데이터 제휴 및 연구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통해 현재 개발 중인 한국적 AI의 성능을 고도화하고 올해 상반기 중으로 상용화한다는 계획이다.

네이버, 웨일 OS 맞춤형 전자칠판 개발
네이버가 자사 검색엔진인 ‘웨일’ OS 기반의 Flex 맞춤형 전자칠판을 4월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칠판은 현대아이티와 스마트터치 등 국내 IT 기업과 협력해 두 가지 제품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저사양 PC라도 구동할 수 있도록 설계돼 교육 플랫폼 구매 시 같은 비용이라도 디스플레이 화면을 키우는 데 집중할 수 있는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LG전자, 융복합 공기청정기 ‘에어로시리즈’ 신제품 출시
LG전자가 개인 맞춤형 라이프스타일 공기청정기 ‘LG 퓨리케어 에어로시리즈’의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신제품은 테이블형 공기청정기 ‘에어로퍼니처’와 반려묘용

KT·한전·서울대, 전력 특화 AI 개발 협력
KT가 한국전력, 서울대학교와 전력 산업의 AI 전환을 위해 협력한다. KT는 이를 위해 ‘전력산업 특화 AI 개발 및 실증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주요 협력 내용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기반 AI 솔루션과 보안 시스템 개발·실증, AI 융복합 신사업 모델 공동 R&D, 산·학·연 인력 양성 지원 등이다.

롯데웰푸드, 단백질 영양식 브랜드 ‘파스퇴르 단백질+’ 출시
롯데웰푸드가 건강과 맛의 조화인 헬스&웰니스 전략에 따라 새로운 단백질 기반 제품을 출시한다. 롯데웰푸드는 신규 균형 영양식 브랜드 ‘파스퇴르 단백질+’ 2종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파스퇴르 단백질+는 20여 종의 비타민과 미네랄을 함유했으며, 현미·보리·찹쌀·수수·조의 국내산 5곡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것이 특징이다.

SK케미칼·RIST, 스마트 안전 기술 교류 MOU
SK케미칼이 화학산업 현장의 안전 수준 강화를 위해 AI 기반 스마트 기술을 도입한다. SK케미칼은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과 ‘스마트 안전 분야 연구 및 기술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향후 양사는 AI를 적용하는 스마트 안전 기술 관련 노하우를 공유하고 다양한 사례를 확인하며 현장 안전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네이버 D2SF, AI 실시간 모션캡처 스타트업 육성
네이버의 스타트업 육성 기관 D2SF가 AI 스타트업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네이버 D2SF는 실시간 모션캡처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무빈’에 최근 후속 투자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무빈이 보유한 기술은 세계 최초로 LiDAR 센서를 활용한 실시간 마커리스 모션 캡처로 알려졌다. 거리와 깊이 등 공간 정보를 왜곡 없이 확보할 수 있어, 3D 관절, 뼈 구조, 각도 등을 더욱 정밀하게 캡처할 수 있는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KAI·쉴드AI, 자율비행 무인기 개발 협력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미국 전투 무인기 제작업체와 AI 자율비행 검증에 나선다. KAI는 지난 5일 미국 기업 ‘쉴드AI’와 AI 기반 자율비행 소프트웨어 ‘하이브마인드 엔터프라이즈(HME)’ 사용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쉴드AI의 국내 독점 공급사인 AI 스타트업 ‘퀀텀에어로’와의 3자 협약으로, KAI는 향후 AI 파일럿의 자율비행 능력을 테스트하고 다목적 무인기(AAP) 실증에 나설 방침이다.
![[GTC 2025] SK하이닉스, 첨단 메모리 라인업 전시](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80/978063.pn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GTC 2025] SK하이닉스, 첨단 메모리 라인업 전시
SK하이닉스가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글로벌 AI 컨퍼런스 ‘GTC 2025’에 참가해 메모리와 AI 제품 라인업을 전시한다고 19일 밝혔다. GTC 2025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 ‘엔비디아’가 주최하는 행사로, SK하이닉스 부스는 주로 HBM·온디바이스·오토모티브 솔루션으로 구성됐다. SK하이닉스는 행사에 주요 경영진이 참석해 글로벌 AI 관계사들과 협력을 논의한다는 방침이다.

SK C&C, 제조업 특화 AI 반송 물류 시스템 개발
SK C&C가 미국과 유럽 등 글로벌 시장의 AI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제조업계를 공략한다. SK C&C는 다양한 제조 생산 현장에 최적화된 AI 반송 물류 자동화 체계를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SK C&C는 자율 협업 로봇과 물류 데이터 분석 AI 모델을 결합해 스마트 팩토리의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LG CNS, 창고관리용 물류 로봇 개발
LG CNS가 자동화 로봇을 앞세워 북미 물류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LG CNS는 지난 17일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한 세계 최대의 물류 자동화 전시회 ‘프로맷 2025’에 참가해 신제품을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공개된 제품으로는 창고 자동화 물류 로봇 ‘3D 모바일 셔틀’과 스마트 물류 소프트웨어 등 종합 솔루션 등이 있다. 해당 셔틀은 자동차 배터리와 같이 원통형 화물도 운송할 수 있으며, 로봇의 종류와 소재도 다양한 것으로 알려졌다.

쿠팡, 1000억원 규모 충북 AI 물류센터 착공
쿠팡이 새로운 물류센터에 AI를 본격 도입한다. 쿠팡은 충북 제천시에 최대 1000억 원을 투자해 대규모 물류센터를 구축하고 약 500여 명을 직고용할 방침이라고 19일 밝혔다. 제천 첨단물류센터는 AI를 기반으로 최첨단 자동화 시설을 갖추게 되며, 전체 넓이는 지상 2층 연면적 5만 2800㎡(제곱미터) 규모다. 제천시는 물류센터를 통해 대규모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 증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랜드리테일, 도심형 아울렛 사업 확대
이랜드리테일이 해외 브랜드 의류를 할인 판매하는 ‘OPR’ 전략을 전면에 내세우며 도심형 아울렛을 강화한다. 이랜드리테일은 이를 위해 최근 서울 NC송파 백화점의 OPR 스토어 ‘NC픽스’를 기존 2배 면적으로 확장해 530㎡ 규모로 그랜드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한편 이랜드리테일은 이번 리뉴얼에서 자사 명품 편집샵 ‘럭셔리 갤러리’의 상품도 NC픽스 '골드라벨'에 통합할 방침이다.

KG스틸, 첨단 컬러강판 신제품 공개
KG스틸이 중국발 저가 철강에 대응하기 위해 고부가가치 제품인 컬러강판에 집중한다. KG스틸은 이를 위해 지난달 미국에서 열린 ‘국제 루핑 엑스포’와 국내에서 개최된 ‘2025 코리아빌드위크’에 참가해 신제품을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새로운 컬러강판은 100%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설계해 허리케인 등 자연재해로 주택 파손이 잦은 미국을 집중 공략할 방침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