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민
![[차이나플라스 2025] LG전자, B2B 항균 소재 공급 확대](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86/978643.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차이나플라스 2025] LG전자, B2B 항균 소재 공급 확대
LG전자가 아시아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 첨단 항균 기능성 소재를 선보인다. LG전자는 지난 15일 중국에서 개최한 ‘차이나플라스 2025’에 참가해 B2B 신사업으로 육성하는 첨단소재 브랜드 ‘LG퓨로텍’을 소개했다고 16일 밝혔다. LG퓨로텍은 플라스틱, 페인트, 고무 등의 소재 제조 시 첨가하는 물질로, 미생물 악취와 오염, 변색 등을 막는 장점이 있다.

KB국민은행, 외국인 해외송금 서비스 ‘KB Quick Send’ 출시
KB국민은행이 증가하는 외국인을 고객으로 유치하기 위해 새로운 서비스와 이벤트를 제공한다. KB국민은행은 오는 30일 외국인 고객 전용 해외송금 서비스 ‘KB Quick Send’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KB Quick Send’는 외국인 전용 해외송금 서비스로, 건당 5000원의 낮은 수수료와 1영업일 내의 빠른 처리 기간이 특징이다.

KT, 국내 최초 LLM 플랫폼 수출
AICT 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는 KT가 태국에 LLM 플랫폼을 구축했다. KT는 태국 ‘자스민’ 그룹과 협력해 현지에서 태국어 LLM 플랫폼 구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향후 KT는 자스민 그룹 기술 파트너로서 플랫폼 고도화와 신규 서비스 발굴 등에서 협력할 방침이다.

뷰릿지·나이카, 인도 뷰티 시장 진출 협력
국내 화장품 기업 뷰릿지코퍼레이션이 인도 현지 유통 플랫폼과 손잡고 시장에 진출한다. 뷰릿지는 인도 최대의 뷰티·퍼스널케어 전문 유통 플랫폼 나이카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현재 나이카는 월간 6000만 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인도 전역에서 100여 개가 넘는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케이뱅크, 업계 최초 통신대안평가 시스템 도입
케이뱅크가 인터넷전문은행 최초로 통신데이터 기반의 정교한 대안 신용평가 체계를 구축한다. 케이뱅크는 통신 3사와 코리아크레딧뷰로 등이 공동 출자해 설립한 통신대안평가 모형인 ‘이퀄’ 시스템을 사내에 적용했다고 15일 밝혔다. 이퀄은 국내 통신 3사 가입자 약 4800만 명의 요금납부 내역과 데이터 사용량 등을 분석하며, 이를 기반으로 개개인에 대한 신용평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한국원자력연구원·ANL, 차세대 원자로 개발 협력
한국원자력연구원(KAERI)이 국내 원자력 산업 발전을 위해 미국 기관과 맞손을 잡았다. KAERI는 지난 14일 미국 아르곤국립연구소(ANL)와 ‘원자력 연구개발 파트너십 강화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향후 양사는 연구용 원자로 핵 비확산성 증진사업(pro-X)과 차세대 원자력 시스템 SFR, 가상원자로 등을 공동 연구한다는 방침이다.

DT네트웍스, ‘BYD ATTO 3’ 출고 개시
자동차 종합 플랫폼 DT네트웍스가 중국 기업 BYD의 차량 국내 판매를 시작한다. DT네트웍스는 최근 BYD의 전기차 소형 SUV 모델 ‘ATTO 3’의 고객 인도가 시작됐다고 15일 밝혔다. 향후 DT네트웍스의 모회사인 도이치오토모빌 그룹은 BYD를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차량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안랩, 자체 구축 AI 플랫폼 ‘안랩 AI+’ 런칭
안랩이 보안 시스템을 넘어 AI 플랫폼까지 진출한다. 안랩은 설립 이후 30여 년간 축적한 데이터와 보안 사고 대응 데이터 등을 집대성해 자체 구축한 AI 플랫폼 ‘안랩 AI+’를 런칭했다고 15일 밝혔다. 안랩 AI+는 자체 수집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동해 개인 정보 침해 우려가 없으며, 지능형 보안 탐지 기능을 제공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씨이랩, AI 파트너십 프로그램 ‘XPN’ 출범
비전 AI 전문기업 씨이랩이 전국 단위 파트너십을 추진한다. 씨이랩은 AI 기술 혁신을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 프로그램 ‘XPN’을 출범했으며, 파트너사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AI 시장에서 산업별 맞춤형 솔루션 수요 증가에 대응해 개설됐다. 향후 씨이랩은 여러 파트너사와 협력해 시장을 선점하고 AI 제품군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삼성물산, 주거플랫폼 브랜드 ‘홈닉’ 적용 확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차세대 주거플랫폼의 타 브랜드 적용 확대를 추진한다. 삼성물산은 자체 개발한 주거플랫폼 ‘홈닉’이 래미안을 넘어 HS화성의 ‘평택석정공원 화성파크드림’ 단지에도 적용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기본적으로 삼성전자의 ‘스마트싱스’ 시스템으로 작동하며, 지난해 아파트 앱 최초로 표준 시스템 ‘매터’를 탑재하면서 연동되는 제품이 대폭 확대됐다. 삼성물산은 홈닉이 입주민들에게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는 통합적인 주거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했다.

LG전자, AI 기반 데이터센터 열관리 사업 확대
LG전자가 HVAC(냉난방공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열관리 솔루션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 LG전자는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된 ‘데이터센터 월드(DCW) 2025’에 참가해 첨단 액체냉각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액체냉각 솔루션은 금속 재질의 냉각판을 CPU·GPU 등 칩에 직접 부착하고 냉각수를 판 내부로 흘려보내 열을 식히는 방식이다. 해당 시스템은 올해 상반기까지 개발이 완료될 예정이며, 이후 연내에 글로벌 고객사로 공급하는 것이 목표다.

KT·삼성전자, MMS 기반 악성 문자 알림 서비스 도입
KT가 스팸과 스미싱 등 사기 피해 방지를 위해 삼성전자와 협력한다. KT는 악성 문자로 의심되는 연락을 감지해 의심 문구를 표시하는 ‘악성 문자 주의 알림’ 서비스를 MMS(멀티미디어 메시지)로 확대 적용한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지난해 말 SMS(단문문자)에 먼저 적용돼 삼성전자 37종의 단말기에서 700만 명의 KT 고객에게 제공된 바 있다.

CU, 업계 최초 ‘내일보장택배’ 서비스 출시
CU가 편의점 업계 최초로 택배 배송 기간을 하루로 단축한 ‘CU 내일보장택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편의점 택배 접수 후 다음 날 바로 배송이 완료될 수 있도록 하는 24시간 내 초고속 배송 시스템으로, 협력사인 ‘딜리박스 중앙’이 담당한다. 내일보장 택배 서비스 운임료는 500g 미만 3200원, 1kg 미만 3900원, 3kg 미만 4700원, 5kg 미만 5400원이며, 서울시를 시작으로 추후 서비스 대상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KB국민은행, 1조원 규모 항공우주 산업 지원금 조성
KB국민은행이 미래 먹거리인 항공우주 산업에 대규모 금융 자금을 지원한다. KB국민은행은 지난 11일 KAI(한국항공우주산업)과 1조 원 규모의 ‘상생협력 공동발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향후 KB국민은행은 미래사업 투자지원, 수출금융, 시설투자 관련 운영자금 등을 KAI에 제공하고, 협력업체를 대상으로도 동반성장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LS전선, 2000억원 규모 싱가포르 전력망 사업 수주
LS전선이 사업 확장을 위해 최근 대규모 항만을 건설하고 있는 싱가포르 시장을 공략한다. LS전선은 싱가포르 전력청으로부터 약 2000억 원 규모의 초고압 전력 케이블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1일 밝혔다. 향후 LS전선은 지중 송전 구간에 230kV(킬로볼트) 급 초고압 케이블을 공급하는 것은 물론 케이블의 시공과 설치까지 모두 포함하는 ‘턴키’ 방식으로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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