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민

KT, 독점 콘텐츠 OTT 전격 개방
KT가 자사의 IPTV에서 공급하던 독점 오리지널 콘텐츠를 다양한 플랫폼으로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이를 기반으로 기존에 유지했던 오리지널 유통 전략을 전격 개편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유통 전략 개편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뉘며, 오리지널 콘텐츠의 OTT 개방 전략과 작품성 강화를 위한 투자 확대, 글로벌 확장 및 제휴 확대 전략이다.

LG유플러스·백석대, AI 전환 사업 ‘글로컬대학 30’ 협력
LG유플러스와 백석대학교가 AI 인프라와 플랫폼 구축에 협력한다. LG유플러스는 최근 교육부가 추진하는 ‘2025 글로컬대학 30’ 사업에서 백석대학교의 핵심 기술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7일 밝혔다. 사업의 주요 골자는 지역과 연계된 특화 교육 모델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다. 이를 위해 LG유플러스는 AI Full Stack 기반 기술을 지원하고 백석대의 전략 실행을 뒷받침한다고 밝혔다.

엠티알·현대차, 11인승 전기 중형 승합차 ‘CV1’ 공개
국내 차량 부품기업 엠티알이 전기차 시장을 공략한다. 엠티알은 현대차와 함께 국내 최초의 전기 중형 승합차인 ‘CV1’을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해당 차량은 경기도 고양 킨텍스 ‘2025 서울 모빌리티쇼’에서 공개됐으며, 현대차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ST1’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향후 엠티알은 지자체 및 공공기관과 협력해 CV1을 기반으로 한 전기 통합버스 시범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HD현대·안두릴, AI 기반 무인함정 개발 협력
HD현대가 미국의 방산업체와 차세대 함정 개발 사업에 협력한다. HD현대는 최근 안두릴 인더스트리와 ‘무인수상정(USV)’ 개발 및 시장 진출을 위해 협력한다고 4일 밝혔다. 무인수상정은 해상 드론으로도 불리는 선박으로, 원격 제어 혹은 자율주행을 통해 임무를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향후 양사는 HD현대의 자율운항 기술과 안두릴의 자율 임무 수행 설루션을 결합해 무인수상정을 개발할 방침이다.

온다, 'AI 숙박 시스템' 시리즈B 투자 유치
국내 호스피탈리티 기업 ‘온다(ONDA)’가 AI 기반의 숙박 비스니스 상용화에 속도를 낸다. 온다는 최근 B2B 신용 핀테크 기업 ‘고위드’로부터 AI 숙박 사업에 대한 시리즈B 브릿지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했다고 4일 밝혔다. 향후 온다는 기존 중소형 숙박업주에게 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숙박업주의 운영과 판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전환 솔루션을 개발할 예정이다.

안랩, 차세대 보안 솔루션 ‘안랩 XTG’ 출시
안랩이 네트워크 보안 기능을 대폭 강화한 최신 네트워크 통합 보안 솔루션 ‘안랩 XTG’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안랩 XTG’는 기존의 고성능 방화벽과 최신 네트워크 보안 시스템 ZTNA, SD-WAN 등을 결합한 모델로, 다양한 상황에서 통합 보안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안랩은 통합 보안 솔루션을 통해 복잡해진 업무 환경과 교묘해진 해킹 위협 속에서 보안과 편의성을 모두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HCL테크·삼성전자, 파운드리 설계 솔루션 파트너십 체결
삼성전자가 파운드리 설계 솔루션 고도화를 위해 글로벌 기업과 협력한다. 글로벌 반도체 솔루션 기업 HCL테크는 최근 삼성전자 파운드리 프로그램 ‘SAFE’를 통해 설계 솔루션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향후 HCL테크는 ‘SAFE’ 프로그램을 통해 삼성전자의 공정 기술을 사용하고자 하는 반도체 고객에게 포괄적인 ASIC 설계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LG전자, 기아 PBV 차량 AI 가전 공급
LG전자가 기아와 손잡고 새로운 형태의 AI 모빌리티 공간 솔루션을 선보인다. LG전자는 지난 3일 기아가 공개한 ‘PBV 기반 모빌리티 솔루션’에 LG전자의 AI 가전을 탑재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아의 PBV 차량에 LG전자의 AI 제품을 탑재해 전력 효율 향상 및 고객 체험 제고를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이수스, 4K 240Hz 4세대 모니터 ‘ROG Strix OLED’ 공개
글로벌 컴퓨터 기업 에이수스가 최신 4세대 QD-OLED 패널을 기반으로 고성능 게이밍 모니터를 소개한다. 에이수스 코리아는 240Hz 주사율과 4K 해상도를 지원하는 모델 ‘ROG Strix OLED XG27UCDMG’를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해당 모니터는 게이밍에 특화됐으나 콘텐츠 및 일상 활용에도 적합한 제품으로, 단위면적 당 166ppi의 높은 픽셀 밀도를 가지고 있다. 에이수스는 이번 달부터 쿠팡을 통해 단독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는 방침이다.

기아, PBV 전용 차량 모델 ‘PV5’ 공개
기아가 상업용 운행에 최적화된 PBV(목적 기반 모빌리티) 차량 사업을 강화한다. 기아는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된 ‘2025 서울 모빌리티쇼’에 참가해 첫 PBV 모델 ‘더 기아 PV5’를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PV5는 PBV 전용 플랫폼 ‘E-GMP.S’를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넓은 내부 공간과 다양한 상부 차체를 탑재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CU, 업계 최초 AI 통역 서비스 출시
CU가 증가하는 외국인 관광객에 대응해 편의점 업계 최초로 AI 통역 서비스를 도입하고 직영점을 중심으로 시범 운영에 돌입했다고 3일 밝혔다. 현재 명동·홍대·인천공항 등 외국인 방문이 잦은 직영점 5곳에 PDA AI 통역 서비스를 도입했으며, 향후 점진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새로운 통역 시스템은 영어·일본어·중국어를 포함해 총 38가지의 언어를 통역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위아, 국내 최초 2속 4륜구동 부품 개발
현대위아가 모든 노면에서 자동차에 최적의 구동력을 분배하는 4륜 구동 시스템을 국산화했다. 현대아는 주행 상황에 따라 구동력을 제어하기 위한 전자식 4WD 부품 ‘2속 ATC’를 개발해 양산한다고 3일 밝혔다. 2속 ATC는 후륜 구동 자동차의 구동력을 주행 상황에 맞게 앞바퀴나 뒷바퀴로 분배해 최적의 주행 성능을 제공하는 부품이다. 향후 현대위아는 해당 제품을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HD현대, 굴착기 신제품 2종 공개
HD현대가 계열사 협력을 통해 개발한 첨단 굴착기 신제품을 선보인다. HD현대는 경기도 고양킨텍스에서 열린 ‘2025 서울 모빌리티쇼’에 참가해 40t급 굴착기와 24t급 굴착기 2종을 최초로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HD현대는 이번 전시회에서 굴착기 전시와 더불어 핵심 기술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은 4D 라이드, RC 건설기계, VR 시뮬레이터 등을 통해 신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
![[넥스트 어젠다] '더내고 더받는' 국민연금, 청년층 불만인 이유](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6/74/967452.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넥스트 어젠다] '더내고 더받는' 국민연금, 청년층 불만인 이유
최근 국회가 국민연금의 고갈 방지를 위해 개정안을 통과시키면서 보험료율과 소득대체율이 상승할 전망이다. 그러나 여론조사에서는 반대와 찬성 의견이 엇갈리면서 ‘더 내고 더 받는’ 개정안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도 나온다. 이에 현재 쟁점이 되는 청년층 국민연금 부담 정도와 효과, 미래 적립금 전망을 정리했다.

신보, 1400억원 규모 녹색자산유동화증권 발행
신용보증기금이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의 친환경 정책과 녹색 금융 활성화를 지원한다. 신보는 이를 위해 올해 상반기에만 1400억 원 규모의 녹색 자산유동화증권(G-ABS)을 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023년 5월 국내 최초로 도입된 해당 제도는 친환경 정책을 따르는 기업의 채권을 사들임으로써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신보는 지난달 28일 이미 505억 원의 ABS를 발행했으며, 이번 달과 다음 달까지 남은 895억 원의 잔여 금액을 추가 발행할 예정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