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인
美정부, 41개 인디언 부족에 10억달러 보상 합의
미국 연방정부는 41개 인디언 부족이 자신들의 토지 및 재산을 잘못 관리했다며 연방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의 합의금으로 10억2천300만 달러(약 1조2천억원)를 지불하기로 합의했다고 법무부가 11일(현지시간) 밝혔다.
힐러리 클린턴 "G8, 북한 장거리로켓 발사 관련 성명낼 듯"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은 11일(현지시간) 북한의 장거리 로켓 '광명성 3호' 발사 계획과 관련, 주요 8개국(G8) 회원국들이 대책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클린턴 장관은 이날 워싱턴DC에서 열린 G8 외교장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우리(G8 회원국)
미주한인총연합회 "동해-일본해병기 대신 `한국해' 단독표기 요구"
미주한인총연합회는 11일(현지시간) "국제수로기구(IHO)와 미국 정부 등에 기존의 `동해(East Sea)-일본해(Sea of Japan)' 병기 대신 한국해(Sea of Korea) 단독표기를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진철 연합회장은 이날 워싱턴 특파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qu
서울행 KAL기, 폭발물 테러 위협에 캐나다 비상착륙
캐나다 밴쿠버를 떠나 서울로 향하던 대한항공 72편 보잉 777 여객기가 폭발물 테러 위협으로 미국 공군기의 호위 아래 밴쿠버 섬에 비상착륙했다고 10일(현지시간) 캐나다 CBC방송이 전했다. 방송에 따르면, 이 여객기는 이날 오후 2시30분 승객 149명을 태우고 밴쿠버 국제
美 단기취업비자 신청 외국인 급증… 경기회복 반영
미국에서 경기회복세를 반영해 단기취업비자(H1-B) 신청이 크게 늘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시민이민업무국(USCIS)이 지난 2일부터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단기취업비자 신청을 받은 결과, 일주일만에 지난해 단기취업비자 신청 한 달간 접수
美 석탄수출량 20년만에 최고 수준… 한국 등 수입 급증
한국 등 아시아와 유럽에서 미국 석탄 수입이 급증하면서 미국의 석탄 수출량은 20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미국 에너지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석탄 수출량은 1억700만t(가치 160억 달러 수준)으로 가치가 지난 1991년 이후 최고 수준이며 2006년에 비교하면 물량도
美 킹 대북특사 "북한 수용소에 15만명 수감… 소련 노동수용소보다 더 잔혹"
로버트 킹 미국 대북특사는 10일 (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모임에 참석해 최근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북한 강제노동수용소에는 15만명이 넘는 북한 주민이 갇혀 있으며 북한의 강제노동수용소는 옛 소련의 노동수용소 '굴라그'보다 더 잔혹하다고 비판했다
美공화당 대선주자 샌토럼 경선포기
미국 공화당 대선주자인 릭 샌토럼 전 상원의원이 10일(현지시간) 경선 중도포기를 전격 선언했다. 이에 따라 올 연말 본선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승부를 겨룰 공화당 대선주자는 사실상 롬니 전 주지사로 확정됐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샌토럼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NYT, 민간인 사찰 보도… "한국인 美 워터게이트 사건과 비교"
미국 유력 일간지 뉴욕타임스(NYT)가 한국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민간인 사찰 사건에 대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YT는 보도를 통해 오는 11일 총선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불법 사찰, 은폐 시도, 증거 인멸, 대통령 관련 인사들의 구속과 함께 이명박 대통령이 불법 사찰
美 법원 "'주코티 공원' 소유주, 월가 점령 시위대 퇴거명령 정당"
미국 뉴욕의 맨해튼법원이 월스트리트 점령 시위대의 거점이었던 주코티 공원의 소유주 `브룩필드 프로퍼티'가 공원을 청소하려고 시위대를 내보낸 것은 정당하다고 판결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맨해튼 형사법원의 매튜 시아리노 주니어 판사
흑인소년 살해 백인, 법률비용·생활비 모금 웹사이트 개설
미국에서 흑인 소년 트레이번 마틴(17)에게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한 히스패닉계 백인 조지 짐머만이 종적을 감춘 상태에서 법률비용과 생활비 모금을 위한 웹사이트를 개설했다. 짐머만은 이 웹사이트에 "2월26일 일요일 내 생활을 송두리째 바꾸는 사건에 연루돼 언론의
음주운전 차량 한대 때문에… 미국서 고속도로 24시간 마비
미국에서 음주 운전 차량 한 대 때문에 통행이 많은 인구 밀집 지역의 고속도로가 24시간 동안 마비되는 일이 벌어졌다. 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지역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7일 (현지시간) 밤 11시경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도심에서 불과 20분 거
오바마 3월 지지율 46%로 소폭 상승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3월 지지율이 소폭 상승한 가운데 여성과 청년, 흑인, 저소득층, 고학력자 등으로부터 꾸준한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 갤럽이 지난달 1~31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만6천37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9일(현지시간) 발표한 여론조사 결
재미학자 서연이, 미국서 언론학 분야 최고논문상 수상
재미학자인 미국 인디애나 주립대의 서연이(36·여) 박사가 언론학 분야 세계최대 학회인 국제커뮤니케이션학회(ICA)의 최고논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5일(현지시간) ICA에 따르면, 서 박사는 `뉴미디어, 신세대와 정치사회화'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2012 허버트 도르
USTR "美-EU, 농업 포함한 포괄 FTA 협상 착수 검토"
미국과 유럽연합(EU)이 농업을 비롯해 모든 부문을 포괄하는 자유무역협정(FTA)의 협상 착수를 심각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미국 무역대표부(USTR) 고위 관리의 발언을 인용해 로이터가 5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미리엄 샤피로 USTR 부대표는 전날 로이터와의 회견에서 &q
부동산

부동산 정책 방향 전환 신호탄…정부, 세제 이어 공급 확대 방안 마련
정부가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후속 대책 마련에 속도를 냈다.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는 건설업계와 부동산 개발업계 의견을 다시 청취하며 금융 지원과 규제 완화 방안을 검토했다. 업계는 PF 금융 경색과 대출 규제 완화, 비아파트 공급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정부는 공공택지와 국유지, 군부지 활용 등을 포함한 공급 확대 방안을 마련해 이달 중 발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