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인
미국, 북한내 미군 유해발굴 작업 중단키로
북한의 인공위성 `광명성 3호' 발사 강행 계획과 관련해 미국 정부가 21일(현지시간) 북한내 미군 유해발굴 작업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미 국방부의 북한내 미군 유해발굴은 2005년 중단됐다가 지난해 10월 태국 방콕에서 열린 북미회담에서 합의된 뒤 이달초 재개된
美 의회, 폭력성 비디오게임에 경고문구 부착 추진
미국 의회에서 담뱃갑에 표시되는 흠연 경고문구처럼 비디오 게임에 폭력성을 경고하는 문구를 부착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미 경제전문지 포브스 인터넷판은 21일(현지시간) 조 베카(민주·캘리포니아)·프랭크 울프(공화·버지니아) 하원의원이 '비디오게임 경고
북한 인공위성 '광명성 3호' 발사 지난해 김정일 사망 전 미국에 통보
북한이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사망하기 전인 지난해 12월에 이미 미국에 광명성3호 위성발사계획을 통보했던 것으로 20일(현지시간) 알려졌다. 또 고(故) 김일성 북한 주석 탄생 100주년 축하행사로 올 4월15일 전후에 인공위성을 발사한다는 북한의 계획을 놓고 트랙 2(
美하원서 탈북자 강제북송 중단 촉구 결의안 발의
20일(현지시간) 미국 연방 하원에서 탈북자 강제북송 중단을 촉구하는 결의안이 발의됐다고 미 자유아시아방송(RFA)이 21일 보도했다. 이 결의안은 미 하원 외교위원회 산하 아프리카·세계보건·인권소위원회 크리스 스미스 위원장이 대표 발의하고 에드 로이스 하원 외교위
백악관 관리 "오바마 대통령 25일 DMZ 방문"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참석 차 방한하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오는 25일 비무장지대(DMZ)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백악관의 고위관리가 20일(현지시간) 밝혔다. 익명을 요구한 이 관리는 오바마 대통령이 26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서울 핵안보정상회의에 참석하기에 앞서 한
미국 "북한 핵 사찰단 파견문제 IAEA와 협의 중"
미국은 북한에 핵 사찰단을 파견하는 문제를 놓고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협의를 하고 있으며 IAEA가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지만 아직 결정은 내리지 않았다고 빅토리아 눌런드 미국 국무부 대변인이 20일(현지시간) 정례 브리핑에서 밝혔다.
미국 "이란 원유 수입 줄인 일본·EU 10개국 이란제재 적용 면제"
미국 정부가 올해 이란 원유 수입을 획기적으로 줄인 일본과 유럽연합(EU) 10개국에 대해 이란에 대한 미국의 새 금융제재법(국방수권법) 적용을 면제해 주기로 결정했다고 20일(현지시간)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밥 메넨데즈(민주) 상원의원은 이날 성명을 통해 "힐
美 LA서 40대 한인, 70대 아버지 망치로 살해
미국 로스앤젤레스 지역에서 40대 한인이 70대 아버지를 망치로 때려 살해하는 참극이 벌어졌다. 아버지를 살해한 범인 장 씨는 부모와 거의 왕래가 없었으며, 숨진 아버지와 불화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20일(이하 현지시간) 현지 언론은 로스앤젤레스 데븐셔 경찰서가
민간 우주 화물 수송선 '드래건' 오는 4월 30일 첫 발사
민간 기업이 오는 4월말 국제우주정거장(ISS)에 최초로 우주 상업 화물을 실은 우주 화물 수송선을 쏘아올린다. 미국 로켓개발 전문 민간 기업 스페이스엑스(SpaceX)는 오는 4월 30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州) 케이프커내버럴에서 우주 화물 수송선 '드래건'을 발
"미국 교육 개선 안 되면 안보·경제도 심각한 위기"
미국의 교육이 개선되지 않으면 안보나 경제도 심각한 위기에 처할 수 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20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외교협회(CFR)의 한 교육 관련 위원회는 보고서에서 "21세기의 지배 권력은 인적자원에서 비롯된다"면서 "훌륭한 인력을
세계 2번째 규모 캐나다 원전 폐쇄… 원자로 중수 누출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캐나다의 브루스 원자력발전소에서 보수를 위해 20년 가까이 가동을 중단해온 원자로를 재가동하는 과정에서 중수가 누출돼 17일(현지시간) 발전을 다시 정지했다고 원전 운영업체인 브루스 파워가 19일(현지시간) 밝혔다. 브루스 원전은 총 발전용량
시티그룹 현금확보 총력… 인도 모기지 업체 이어 중국은행 지분도 매각
시티그룹이 현금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인터넷판은 19일(현지시간) 세계적인 은행들이 잠재적 금융위기에 대비하고 특정 자산의 리스크를 회피하기 위해 현금 확보에 나서고 있다며 이 같이 보도했다.
"미국 워싱턴DC 최대 로펌 '코빙턴 앤드 벌링', 6월 한국 진출"
미국 수도 워싱턴DC의 최대 로펌이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발효를 계기로 한국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500여명의 변호사와 1천여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는 워싱턴DC 최대 로펌 `코빙턴 앤드 벌링'이
美 햄버거 매출, 웬디스가 버거킹 제쳐… 맥도날드-웬디스-버거킹 순
미국 햄버거 시장에서 웬디스가 버거킹을 제치고 매출 2위로 올라섰다. 또 맥도날드는 압도적인 차이를 보이며 1위를 지켜냈다. 블룸버그통신은 19일(현지시간) 시장조사업체 테크노믹에 따르면, 웬디스가 지난해 85억 달러의 매출을 올려 84억 달러의 매출을 올리는 데 그친
아프간 총기난사 양민 학살 미군, 미국서 재판 받을 듯
아프가니스탄에서 총기를 난사해 양민 16명을 살해한 미군 로버트 베일즈(38) 하사가 1주일 안에 기소돼 미국에서 재판을 받을 전망이라고 사건의 민감성을 이유로 익명을 요구한 미국 군사법 전문가가 18일 밝혔다. 베일즈 하사는 지난 11일 동트기 전 아프간 칸다하르주(州
부동산

부동산 정책 방향 전환 신호탄…정부, 세제 이어 공급 확대 방안 마련
정부가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후속 대책 마련에 속도를 냈다.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는 건설업계와 부동산 개발업계 의견을 다시 청취하며 금융 지원과 규제 완화 방안을 검토했다. 업계는 PF 금융 경색과 대출 규제 완화, 비아파트 공급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정부는 공공택지와 국유지, 군부지 활용 등을 포함한 공급 확대 방안을 마련해 이달 중 발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