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혜선
"18세 이상 여성 3명 중 1명 자궁경부암 유발 HPV 감염"
우리나라의 18세 이상 여성 3명 중 1명은 자궁경부암 등을 유발할 수 있는 인유두종바이러스(HPV)에 감염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대의대 진단검사의학과 차영주 교수팀은 2006년~2011년 인유두종바이러스(HPV) 세포검사를 받은 18~79세 여성 6만775명을 대상으로
임신중 미세먼지 노출 시, 태아 성장에 악영향
임신부가 미세먼지에 노출될 경우 태아의 대퇴 길이가 줄어들고 인지 발달이 늦어지는 등 성장에 악영향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4일 국립환경과학원이 장하나 의원(민주통합당 )에게 제출한 '산모·영유아의 환경유해인자 노출 및 건강영향 연구' 보고서에
"일자리 창출 위해 여가산업 활성화해야"… 미래 여가트렌드 'M4' 제시
대한상공회의소는 24일 '여가산업의 미래 트렌드와 대응과제' 보고서를 통해 대자연(Mother nature), 모바일(Mobile), 몰링(Malling), 해양(Marine) 등 키워드의 이니셜을 묶은 '미래 여가트렌드 M4'를 제시하고 관련 산업의 활성화 기반을 마련할 것을
불산 누출사고 피해자 치료비, 정부가 전액 부담
불산 누출사고로 인한 증상으로 병·의원을 찾았던 피해자들의 치료비를 정부가 전액 부담하기로 했다. 그동안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주민을 위해 정부가 건강보험료를 경감시켜주는 정도의 지원은 있었지만, 치료비를 지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2일 보
"국립대병원 비급여 진료비, 병원따라 최대 3배 차이"
같은 국립대학병원이라도 병원에 따라 비급여 항목의 진료비 차이가 최대 3배나 된다는 지적이 나왔다. 보건복지부가 21일 국회 보건복지위 남윤인순 의원(민주통합당)에게 제출한 10개 국립대병원 비급여 진료비용 자료에 따르면, 사망진단서의 경우 서울대병원과 분당서
감사원 "지난 5년 의약품 리베이트 1조1000억원 넘어"
지난 5년간 제약업체 등이 제공한 의약품 리베이트 금액이 무려 1조1000억원을 넘는 것으로 조사됐지만 처벌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원이 19일 공개한 '건강보험 약제 관리실태 감사결과'에 따르면, 2007년~2011년 검찰, 경찰, 보
성형외과서 체내 파열위험 프랑스산 불법 유방보형물 사용
체내 파열 위험이 큰 프랑스산 불법 유방보형물이 국내 성형외과에서 사용된 것으로 알려져 보건당국이 유입 경로 파악에 나섰다. 식품의약품안전청 서갑종 의료기기과장은 19일 "공업용 실리콘으로 만든 프랑스산 불법 유방보형물이 체내에서 파열돼 제거수술을 받
한국행 일본 관광객 9월 들어 3.8% 감소
독도영유권과 과거사 문제 등을 둘러싼 한일 외교 갈등에도 꾸준히 늘던 한국행 일본 관광객이 9월 들어 약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9월 한 달 동안 한국을 방문한 일본인은 30만8882명으로 지난해 9월의 32만1231명보다 3.8% 감소했다. 9월
노벨상 거던 "한국 줄기세포 분야서 좋은 성과 내고 있어"
2012년 노벨 생리의학상 공동수상자인 영국 케임브리지대의 존 거던 교수(78)가 "한국 과학자들이 줄기세포 연구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18일 울산과기대에서 열린 '2012 국제 줄기세포 학회'에 참석한 거던 교수는 &
면세점 진출 웨스틴조선호텔… 명동 밀리오레 인수는 '포기'
최근 면세점 사업에 진출한 신세계그룹 계열 웨스틴조선호텔이 인수에서 가장 앞서 있는 것으로 평가받았던 명동 밀리오레 인수전에서 손을 떼기로 했다. 18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조선호텔은 최근 매물로 나온 명동 밀리오레를 인수해 비즈니스호텔로 운영할 계획이었으
국산 항암제 2종 사상 첫 유럽지역 수출… '난공불락' 요새 열리나
국산 항암제가 사상 처음으로 유럽지역에 수출된다. 중동·동남아시아·중남미 등에 국산 항암제가 수출된 적이 있지만, 유럽 국가로부터 정식 수출허가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8일 코트라에 따르면,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악성림프종·전립선암 치료약인 유
치의계, 복지부 치석제거 건보적용 연 1회 제한 추진에 반발
보건복지부가 내년부터 치석제거에 건강보험을 적용하기로 한 보장성 계획에서 한 발 후퇴해 건보 적용을 연 1회로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져 치의계가 반발하고 있다. 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이하 건치)는 17일 "복지부가 '2009년~2013년 건
'우유주사' 의사 마음대로 처방 못한다… 보건당국 관리·감독 강화키로
최근 마약류 의약품의 불법사용과 과다처방으로 환자가 사망하고 중독자가 증가하는 등 상황이 심각해지자 보건당국이 프로포폴과 같은 마약류 의약품의 처방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기로 했다. 12일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따르면, 앞으로 마약류 의약품을 공급받은 의
"관절염 예방하려면 표준체중 유지·30분이상 운동·금연해야"
질병관리본부와 대한가정의학회는 12일 '세계 관절염의 날'을 맞아 '관절염 예방·관리 6대 생활 수칙'을 발표했다. 이 수칙에 따르면, 관절염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표준 체중을 유지하고 가능하면 날마다 30분 이상 운동하는 것이 좋다. 또 담
美서 유도만능줄기세포로 만든 심근 세포 이식 수술 첫 실시
최근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은 일본의 야마나카 신야(山中伸彌) 교토대 교수가 쥐를 활용해 유도만능줄기세포(iPS 세포)를 개발한 이후 6년 만에 처음으로 사람을 대상으로 해서 iPS세포로 만든 심근 세포 이식 수술이 실시됐다고 요미우리신문이 11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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