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혜선
40세 이후 빠른 걸음으로 많이 걸으면 수명 2∼7년 늘어나
40세 이후 빠른 걸음으로 많이 걸으면 수명이 2~7년 늘어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6일(현지시간) 헬스데이 뉴스에 따르면, 미국국립암연구소(NCI) 연구팀이 총 65만명이 대상이 된 6편의 관련 연구논문을 종합분석한 결과, 40세 이후 빠른 걸음으로 걷는 운동을 하면 운
기피과목 의사 확보 위해 전공의 정원 3년간 800명 축소
보건복지부는 7일 전국 병원의 전공의 선발 정원을 내년에 350명 줄이는 데 이어 2014년 250명, 2015년 200명을 추가로 감축, 향후 3년간 800명 줄이는 방안을 확정하고 대한병원협회와 내년도 과목별 선발 인원을 협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럴 경우 올해 약 3960명이
응급구조사 없이 구급차 출동 시 과태료 150만원
앞으로 응급구조사를 태우지 않고 구급차가 출동할 경우 해당 구급차 업체 등이 과태료 150만원을 물어야 한다. 정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15일부터 시행된다.
우울한 청소년일수록 음주·흡연 비율 높고 잠도 잘 못자
우울한 청소년일수록 음주·흡연 비율이 높고 잠도 잘 자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는 중고등학생 7만4186명을 대상으로 '2012년 청소년건강행태 온라인조사'를 실시한 결과, 우울감을 느끼지 않은 청소년의 흡연율은 8.5%에 불과했지만 우울한
고3 수험생 88% 학습자세 불량… '근골격계 통증 호소'
고3 수험생은 의자에 하루 10시간 이상 앉아 있고, 대부분 근골격계 통증을 유발할 수 있는 잘못된 학습자세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대전자생한방병원은 대전의 한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 2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66%인 132명이 하루 10시간 이상
삼일제약 또 병·의원에 21억대 리베이트 제공
공정거래위원회는 1일 병·의원에 리베이트를 제공한 삼일제약에 과징금 1억7600만원을 부과하고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삼일제약은 2007년 리베이트 제공행위로 시정명령을 받았음에도 유사행위를 계속 한 점을 고려해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삼
"감염우려 임플란트 1만6000여개, 네트워크 치과 85곳에 공급"
멸균을 하지 않아 감염 우려가 있는 임플란트 1만6000여개가 특정 네트워크 치과 85곳으로 납품된 것으로 잠정 확인됐다. 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용익(민주통합당) 의원이 공개한 식품의약품안전청 자료에 따르면, 식약청은 ㈜아이씨엠의 비멸균 임플란트 고정체(잇몸
어머니 살해 뒤 잠적 30대 한의사 검거… "악마가 시킨 일" 횡설수설
지난 28일 전북 전주시에서 어머니를 살해하고 잠적했던 30대 한의사가 사흘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전주 완산경찰서는 30일 오후 7시50분께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의 한 수입고기 도매센터 앞에 주차된 1t 트럭 적재함에 앉아있는 한의사 김모(34)씨를 현장에서 붙잡았다.
다국적 복제약 기업, '약 좋아하는' 한국 진출 러시
해외 복제약 기업의 국내 진출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31일 보건복지부와 제약업계에 따르면, 미국계 복제약 기업 알보젠이 지난 19일 근화제약을 인수한다고 발표한 데 이어 세계 최대 복제약 업체인 이스라엘계 테바가 매출 1000억원 이상의 국내 제약업체와 인수 협
법원 "생선가시 발견 늦어 사망한 환자, 병원 배상책임 있어"
생선가시 발견이 늦어 사망한 환자에 대해 병원에 배상책임이 있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동부지법 제13민사부(임동규 부장판사)는 내시경 검사를 적시에 하지 않은 의료상 과실이 병원 측에 있다며 H씨 유족이 학교법인 건국대와 병원 내과전문의 등을 상대로 낸 손
입원 중에도 환자진료했다며 요양급여 챙긴 뻔뻔한 의사, 다 토해내야
지병으로 병원 신세를 졌던 70대 의사가 입원 기간에도 환자를 진료했다며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수천만원의 요양급여비를 받아 챙겼다가 모두 물어내게 됐다. 청주지법 행정부(최병준 부장판사)는 30일 "입원 중에도 직접 환자를 진료한 만큼 요양급여비를 반환할
미국서 유도만능줄기세포로 관절연골 만들어
미국 연구팀이 유도만능줄기세포(iPS)를 이용해 쥐의 관절연골을 만들어 내는 데 성공했다고 사이언스 데일리가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듀크 대학 의과대 정형외과 연구팀은 쥐에서 채취한 섬유모세포를 배아줄기세포와 유사한 기능을 수행하는 유도만
'자녀 키 고민' 부모 심리 악용해' 키 성장제' 가격 최대 50배 '뻥튀기'
효능이 전혀 입증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객관적인 검증 없이 수백만원대에 이르는 고가에 팔리고 있는 상당수의 키 성장제 제품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소비자 피해주의보를 발령했다. 공정위는 29일 자녀의 성장에 대한 부모의 관심을 악용해 유명 광고모델을 내세
검찰 '프로포폴 불법유통·투약' 추가 구속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박성진 부장검사)는 속칭 '우유주사'로 불리는 수면유도제 프로포폴을 불법 유통·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현재까지 총 15명을 체포해 의사 조모씨 등 7명을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 검찰은 이날 체포한 투약자 1명
노바티스 독감백신에 이물질 확인… 사용중단 조치
노바티스의 인플루엔자 백신에서 이물질이 확인돼 보건당국이 같은 회사 제품에 대해 잠정 사용중단을 권고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한국노바티스의 독감백신 '아그리팔S1 프리필드시린지' 제품에 대해 수입과 공급을 잠정 중단하는 한편 의료인에게는 안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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