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겨례

제주 곶자왈서 찾는 심신 회복의 가치, 교래자연휴양림 성인 대상 무료 숲 치유 프로그램 가동
제주도 돌문화공원관리소가 오는 6월 6일부터 7월 1일까지 교래자연휴양림 곶자왈 생태탐방로에서 성인 대상 무료 숲 치유 프로그램인 '곶자왈 숲 사이로'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회차별 20명 한정으로 진행하며, 천혜의 산림 자원을 활용해 현대인의 정신적 피로를 해소하고 공공 휴양 시설의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150분간 이어지는 이번 행사는 선착순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자를 모집한다.

2027학년도 6월 모평 국어 ‘불수능’ 탈피… EBS 연계 53%에 킬러문항 배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국어 영역이 지난해 수능보다 평이하게 출제되어 수험생들의 학습 부담이 완화될 전망이다. EBS 연계율은 53.3%를 기록하며 공교육 중심의 출제 기조를 유지하였고, 수험생에게 충격을 줄 만한 신유형이나 초고난도 킬러 문항은 배제된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메일 한 통에 탄소 4g 발생, 강원교육청 ‘비워 캠페인’으로 디지털 탄소중립 박차
이메일 한 통을 삭제하는 것만으로도 4g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억제하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운동이 교육 현장에서 본격적으로 전개된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교육 구성원과 도민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기 내 불필요한 데이터를 정리하는 '비워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적인 디지털 활동이 기후 위기에 미치는 영향을 수치로 제시하며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대안을 제시한다.

전남광주 통합 교육 수장 김대중, 'AI 공교육·본청 20% 감축'으로 교육 대전환 시동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으로 선출된 김대중 당선인이 AI 빅데이터를 활용한 공교육 강화와 본청 조직 20% 슬림화를 골자로 한 통합 교육 체계 청사진을 제시했다. 40년간 분리됐던 광주와 전남의 교육 행정을 일원화하고 지역별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학생 선택권을 보장하는 자유학구제를 전격 도입한다.
안민석, 355만 표 확보하며 경기교육 수장 확정… 임태희와 5.63%p 격차로 승부 갈려
안민석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교육감 선거에서 총 3,557,171표를 얻어 당선을 최종 확정지었다. 최종 득표율 52.81%를 기록한 안 후보는 47.18%에 그친 임태희 후보를 37만 9,039표 차이로 따돌리고 최대 교육 자치단체의 지휘권을 확보했다. 이번 결과는 변화보다 교육 행정의 안정성과 공공성 강화를 선택한 경기 지역 유권자들의 표심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경찰, 5대 가상자산 거래소와 '코인 세탁' 원천 차단… 시범 운영서 4215개 계정 정지
경찰청이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와 협력해 보이스피싱 등 피싱 범죄 수익의 가상자산 세탁을 실시간으로 차단하는 민관 공조 체계를 가동한다. 이번 조치는 수사 데이터를 거래소의 이상거래탐지시스템과 직접 연동하는 방식으로, 시범 운영 기간에만 9억 5,000만 원 규모의 피해를 예방하는 성과를 거뒀다. 오는 10월 시행되는 통신사기피해환급법 개정안에 앞선 선제적 대응으로 시장의 법적 안정성을 강화하려는 목적이다.

김영훈 노동장관 "포괄임금 핑계 '공짜 노동'은 법 위반"... 고강도 연쇄 감독 예고
정부가 포괄임금제를 악용해 실제 근로 시간에 대한 보상을 회피하는 이른바 '공짜 노동' 관행을 명백한 법 위반으로 규정하고 고강도 근로감독에 착수한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현장 간담회를 통해 정당한 보상이 이뤄지지 않는 노동 환경을 반드시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하며 익명 신고를 바탕으로 한 권역별 연쇄 감독 방침을 밝혔다.

양양군, 미세먼지·도심침수 선제 대응 위해 노면 청소 차량 집중 투입 결정
강원 양양군이 미세먼지 저감과 집중호우 피해 예방을 목적으로 이번 달부터 노면 청소 차량을 집중적으로 운영하며 도시 환경 체질 개선에 나선다. 군은 도심 주요 취약지를 중심으로 비산먼지 발생을 억제하고 빗물받이 주변 토사를 제거하여 하절기 재난 안전망을 강화한다는 방침을 확정했다. 행정 중심의 정화 활동을 넘어 오는 6일에는 군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남대천 플로깅 캠페인을 전개하여 민관 합동의 환경 자구책을 마련한다.

모친 뜻 이은 60대 목회자, 뇌사 후 4명에게 장기 기증하며 생명 나눔 실천
평생을 헌신해 온 60대 목회자가 뇌사 상태에서 자신의 장기를 기증하여 4명의 환자에게 새로운 생명을 선사하고 영면에 들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조영삼 씨가 간과 폐, 양쪽 신장을 기증해 고귀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는 과거 시신을 기증했던 모친의 숭고한 뜻을 이어받은 결정으로 우리 사회에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법원, ‘李대통령 연루 의혹’ 핵심 모스탄 출국금지 유지… 집행정지 신청 기각
사법부가 대통령 범죄 연루설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모스탄에 대한 출국금지 조치를 적법하다고 판단하여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기각 결정으로 핵심 인물의 신병 확보가 가능해짐에 따라 향후 수사는 대통령실을 향한 직접적인 검증 단계로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법원은 국가 수사권 집행이라는 공익적 가치가 개인의 이동 자유 침해보다 우선한다는 원칙을 재확인했다.

부산도시철도 4호선 전동차 고장으로 전 구간 운행 전격 중단... 낙민~수안 구간서 멈춰서
부산도시철도 4호선이 전동차 고장으로 인해 전 구간 운행을 중단하며 시민들의 이동권에 큰 차질을 빚고 있다. 낙민역과 수안역 사이 구간에서 발생한 기체 결함으로 열차 가동이 멈췄으며, 부산교통공사는 전 승객을 하차시키고 긴급 복구 작업에 돌입했다. 공사 측은 정확한 원인 규명과 함께 대체 교통편을 투입하여 시민 불편 최소화에 주력하고 있다.

텃밭 경남서 체면 구긴 국민의힘과 자만심에 무너진 민주당의 동반 패배
제9회 지방선거 경남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국민의힘이 10석을 확보하며 수치상 우위를 점했으나 공천 난맥으로 인한 무소속 강세에 밀려 사실상 실익 없는 승리를 거뒀다. 더불어민주당 또한 4석 확보에 그치며 목표했던 '어게인 2018' 달성에 실패해 낙동강 벨트 사수에도 비상이 걸렸다. 무소속 후보들은 국힘 탈당파를 중심으로 4곳을 휩쓸며 거대 양당의 공천 시스템에 경종을 울렸다.

속초시, 기후위기 대응 '복지안전망' 전격 가동... 취약계층 폭염 대책 및 청년 행정 체험 확대
강원 속초시가 올여름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상됨에 따라 오는 9월까지 노숙인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집중 폭염 대응체계를 운영한다. 시는 이와 동시에 지역 대학생 106명을 대상으로 하계 행정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참여 학생이 만근할 경우 주휴수당을 포함해 약 198만 원의 급여를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충북 음성 국립소방병원 8일 정식 개원, 서울대병원 위탁 운영 통한 ‘소방·지역’ 종합 의료 거점 도약
충북 음성에 건립된 국립소방병원이 단계적 시범 진료를 마치고 오는 8일부터 302병상 규모의 종합 의료 체제로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 서울대학교병원이 위탁 운영을 맡은 이 병원은 화상과 외상 등 소방공무원 특화 진료는 물론 13개 과목의 외래 진료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고도화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종합특검 '관저 이전·반란 의혹' 정조준... 이상민·김용현 전 장관 피의자 소환
권창영 종합 특검팀이 대통령 관저 이전 과정의 예산 전용과 군 반란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특검은 행안부 예산 28억 원의 불법 전용 과정에서 '윗선'의 지시가 있었는지와 국회 및 선관위 장악을 시도한 비선 조직의 실체를 집중 추궁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김대기 전 비서실장 등 핵심 관계자 구속 이후 윤석열 전 대통령을 향한 수사의 중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경제
부동산

이재명 "100억 양도차익 세금 형평성 안 맞아"…부동산 세제개편 필요성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양도소득세와 근로소득세 간 과세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며 부동산 세제 개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고가 부동산 투자에 대한 과세 정상화와 실거주 중심의 조세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으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한시 완화는 정책 후퇴가 아닌 단계적 정상화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