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진
검찰, `파이시티 금품수수' 강철원 징역 1년 구형
서울 서초구 양재동 대형유통복합단지 시행사인 파이시티에 대한 인허가 과정에서 시행사 측으로부터 청탁과 함께 금품을 수수한 혐의(알선수재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강철원(48) 전 서울시 정무조정실장에게 검찰이 징역 1년을 구형했다.
광주 버스기사, 동료들 중앙선 침범 사진 3천건 찍어 경찰 신고
광주의 한 시내버스 기사가 다른 동료 운전기사들의 중앙선 침범 장면을 사진으로 수천장이나 찍어 경찰에 신고했다. 동료 운전기사들의 뒷통수를 제대로 친 격. 중앙선을 침범한 것이 위법이기는 하지만, 사진이 찍힌 장소는 도로구조상 불가피하게 중앙선을 침범하는 경우
동부전선 최전방 GOP서 총기사고로 경계근무 이병 숨져
최전방부대에서 초소 경계근무 중이던 병사가 머리에 총상을 입고 사망했다. 5일 오전 4시20분께 동부전선 GOP 초소에서 경계근무 중이던 경기도 고성군 육군 모 부대 M(21) 이병이 머리에 총상을 입고 쓰러진 것을 함께 근무하던 병장이 발견해 헬기 편으로 급히 병원으로
서울시, 내년부터 공원 내 음주행위 금지 추진
서울시가 내년부터 시내 2천여개 공원에서 음주를 하지 못하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나섰다. 음주는 공원 내 음식점에서만 가능하게 한다는 방침이다. 현행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는 흡연을 단속할 수 있는 규정은 있지만 음주와 관련한 규정은 없다.
서울시, 9호선 450억 적자보전 여부 법률 재검토
서울시가 서울시메트로9호선㈜에 올해치 적자 보전금을 지급하는 것에 대해 법률적으로 재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9호선측이 올해 요청한 보전금은 최소운임수입보장(MRG) 439억9천만원과 무임승차에 따른 손실 34억3천500만원 등 511억7천500만원이지만, 시는 물가
7월 한 달 동안 美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아리랑 선율' 울려퍼진다
7월 한 달 동안 미국 뉴욕 한복판의 타임스스퀘어 광장에서 `아리랑' 선율이 울려퍼진다. 탤런트 차인표와 배우 안성기, 프로야구 스타 박찬호 등이 무료로 출연한 "들리시나요?"(DO YOU HEAR?)라는 제목의 이 30초짜리 영상광고는 타임스스퀘어에서 가장 큰
"우면산터널 맥쿼리 최소수입보장(MRG) 금액 과다책정"
서울시가 우면산터널 교통량을 잘못 예측해 최소운영수입보장(MRG) 금액을 과도하게 책정하게 한 시정개발연구원 책임자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 시장은 4일 우면산터널의 MRG가 부풀려졌다는 강희용 민주당 시의원의 시정 질문에 대해 "우
원자력안전위, 고리1호기 재가동 승인
원자력안전위원회는 4일 제5회 원자력안전회의를 열고 정전사고 은폐로 가동이 중지됐던 부산 기장군 소재 고리 원자력발전소 1호기에 대한 재가동을 승인했다. 원전 운영에 관한 최고 심의·의결권을 갖고 지난해 10월 대통령 직속의 중앙행정기관으로 출범한 안전위는 이날
서울시, 태양광·LED 조명·녹색건축·그린카 등 녹색벤처기업에 100억 투자
서울시는 100억원 상당의 펀드를 조성해 기술력과 경쟁력은 있지만 자금력이 부족한 녹색 벤처기업에 투자한다고 4일 밝혔다.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LED 조명, 녹색 건축, 그린카 등 서울형 4대 녹색기술 분야에 투자되는 이 펀드의 명칭은 '드림 제1호 KU-DSC 그린
김연아, 오늘 거취 관련 긴급 기자회견… 현역연장·은퇴 입장 밝힐 듯
김연아(22·고려대)가 오늘 자신의 거취와 관련해 직접 입장을 밝힌다. 은퇴와 현역 연장의 두 갈림길에서 자신의 거취를 분명하게 밝힐 것으로 예상돼 피겨계에서는 기자회견 내용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는 김연아가 2일 오후 3시
도시가스 요금 30일부터 평균 4.9% 인상
지식경제부(장관 홍석우)는 30일부터 도시가스 요금이 평균 4.9% 인상된다고 29일 밝혔다. 주택용은 5.0%, 업무난방용은 4.0%, 산업용은 5.6%, 일반용은 4.9∼5.2% 각각 오른다. 이에 따라 일반 가정은 요금이 월 평균 약 711원(4인 가구 7월 평균사용량 17㎥ 기준) 인상된다
예술·스포츠 병역특례자, 승부조작 등 부정행위 시 군대 간다
예술이나 스포츠 특기자로 병역 특례를 받더라도 금품수수나 승부조작 등 부정행위로 형을 선고받을 경우 병역특례가 취소돼 현역 입대해야 한다. 최근 일부 스포츠 종목의 승부조작 사건 등 부정행위 시 체육 요원 편입을 취소할 필요성이 제기되어왔지만 이에 대한 근거가

현역 프로야구 선수, 임신 중 아내 폭행·내연녀 불륜 '논란'
지방 인기구단의 투수인 현역 프로야구 선수 S씨가 임신 중인 아내를 두고 내연녀와 불륜관계를 유지해온 데다 아내를 폭행하기까지 했다는 사실이 온라인상에 폭로돼 논란이 일고 있다. S씨의 불륜은 처형의 트위터를 통해서 알려졌다.
부산 시내에 '백설공주' 박근혜 등장… '풍자 포스터' 나붙어
28일 오전 부산 시내 건물과 버스정류장 등에 새누리당 박근혜 전 비대위원장을 풍자하는 캐리커처 포스터 200여장이 나붙어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경찰은 이날 오전 5시40분경 박 전 비대위원장을 풍자하는 포스터가 나붙었다는 신고 전화를 받고 현장에 나가 부산진역 앞
'철없는' 초등생들, '람보르기니'에 소화기 뿌리고 차 위에 올라가 뛰놀아
초등학생들이 시가 수억원에 달하는 고급 외제 승용차량에 소화기를 뿌리고 차 위에 올라가 뛰는 등 장난을 하다 차량을 훼손해 억대 합의금을 물어줘야 할 처지에 놓였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주차 중인 수입승용차에 소화기를 뿌리고 망가뜨린 혐의(재물손괴)로 A(11)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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