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선영

유럽, 에너지 경색에 가스·전력 가격 또 오른다
가스 및 전력 가격이 치솟으면서 유럽의 에너지 위기가 계속되고 있다고 22일(현지 시각) 뉴욕타임즈는 보도했다. 천연 가스 시장에 공급 부족으로 유럽 에너지 경색이 완화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러시아 가스관이 있는 우크라이나 국경에 러시아 군이 주둔하면서 가스 공급 부족에 대한 우려를 키웠다.

전세계 코로나 확진자 증가세 둔화…한국, 서태평양 지역서 두번째로 많아
22일 세계보건기구(WHO)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0시 기준으로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억7462만8461명, 누적 사망자는 535만8978명이다. WHO의 권역별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보면, 누적으로는 먼저 북·중·남미 권역이 9995만1753명으로 가장 많다. 이날 북·중·남미에서는 전 세계 코로나 신규 확진자의 약 33%인 17만668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신규 사망자 또한 전 세계의 약 20%인 1296명이다.

일본 코로나 사망자 사흘째 '0'…오키나와 미군기지 집단감염
20일 NHK의 일본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177명이다. 일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73만323명이다. 특히 후생 노동성에 따르면, 이날 신규 사망자는 없었으며 누적 사망자는 1만8391명이다. 인공호흡기나 인공심폐장치(에크모·ECMO),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등이 필요한 위중증 환자는 27명, 증상이 개선돼 퇴원한 자는 총 171만859명이다.

중국 '사실상 기준금리' LPR 0.05%p 인하
중국의 경기 급랭 우려가 커진 가운데 기준금리 성격인 대출우대금리(LPR)가 소폭 하향 조정됐다.중국 인민은행이 그간 사용을 꺼리던 LPR 인하 카드를 꺼낸 것은 그만큼 경기 안정화 필요성을 강하게 느끼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영국 코로나 확진자 9만명 육박…오미크론 1명이 3~5명 전파
17일(현지시간) 영국 보건부의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현황을 보면,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8만8376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1109만7851명이다. 영국 코로나 사망자는 146명 늘어, 코로나19 확진 후 28일내 사망자는 누적으로 14만6937명이다. 사망진단서에 코로나19가 사망 원인 중 하나로 기록된 경우는 17만911명이다.

머스크 "텍사스 공장 12조원 투자…12만개 일자리 창출"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는 16일(현지시간) 텍사스주 오스틴 공장 투자 규모가 앞으로 12조 원에 육박하고, 12만 개의 직간접적인 일자리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주장했다.

미국, 中 기업 제재…5G·반도체·AI·바이오까지
미국 정부의 중국 기업 제재가 반도체,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영역으로 거침없이 확대되고 있다. 이를 두고 기술 분야가 미중 신냉전의 핵심 전선으로 부상한 가운데 미국 정부가 자국 안보와 인권 등 명분을 앞세워 미래 핵심 산업 분야에서 중국의 '굴기'(崛起)를 저지하려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美 연준 금리 3회 인상 시사…테이퍼링 3월 종료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최근 40년간 최악의 인플레이션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급진정책으로 선회했다. 연준은 이틀에 걸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마친 뒤 15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수요와 공급 불균형이 지속되며 인플레이션 수준을 높이고 있다"면서 이에 대응하기 위해 자산매입 축소(테이퍼링) 속도를 현재의 2배 수준으로 높이겠다고 밝혔다.

월가 금융사 화석연료 쓰는 기업 투자…연간 20억t 탄소 배출
미국 월가의 거대 금융사들이 탄소배출 기업에 자금을 지원한 결과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연간 20억t에 달한다는 분석이 나왔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민간 환경운동단체 시에라클럽과 싱크탱크 미국진보센터(CAP)는 '월가의 탄소 거품' 보고서를 통해 월가의 화석연료 투자가 지구의 미래와 금융시스템의 안정성을 위협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美 '위구르족 강제노동방지법' 속도…中 "단호히 대응"
미국 하원이 중국 신장지역 제품의 수입을 금지하는 내용의 법안을 상원이 추진한 법안과 절충해 수정 가결했다고 1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이에 따라 위구르족 강제노동 방지를 위해 중국에 제재를 가하는 내용의 이 법안은 그동안 일부 이견을 표출했던 상원을 바로 통과할 전망이다.

전세계 코로나 확진자 7주만에 감소세 전환…아프리카 증가세 지속
15일 세계보건기구(WHO)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0시 기준으로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억7003만1622명, 누적 사망자는 531만502명이다. WHO의 권역별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보면, 누적으로는 먼저 북·중·남미 권역이 9880만791명으로 가장 많다. 이날 북·중·남미에서는 전 세계 코로나 신규 확진자의 약 15%인 5만766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신규 사망자 또한 전 세계의 약 8%인 434명이다.

전문가들 "연준, 내년 6월부터 금리인상…2023년말 1.5%"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내년 6월부터 기준금리 인상에 착수해 현재 '제로' 수준의 금리를 내후년 말까지 1.5%로 올려놓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CNBC방송은 14일(현지시간) 이코노미스트와 자산운용가 등 전문가 31명을 대상으로 최근 실시한, 이와 같은 내용의 여론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일본 코로나 확진자 79명, 오미크론 신규 4명
14일 NHK의 일본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79명이다. 일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72만9265명이다. 또한 후생 노동성에 따르면, 이날 신규 사망자는 1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1만8386명이다. 인공호흡기나 인공심폐장치(에크모·ECMO),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등이 필요한 위중증 환자는 26명, 증상이 개선돼 퇴원한 자는 총 171만147명이다.

일본 코로나 확진자 165명…고령층 돌파감염률 30% 육박
10일 NHK의 일본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165명이다. 일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72만8780명이다. 또한 후생 노동성에 따르면, 이날 신규 사망자는 1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1만8383명이다. 인공호흡기나 인공심폐장치(에크모·ECMO),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등이 필요한 위중증 환자는 26명, 증상이 개선돼 퇴원한 자는 총 170만9667명이다.

'중국압박' G7 외교장관회의 영국서 개막…아세안도 참석
주요 7개국(G7) 외교수장들이 영국에 모여 대중 동맹 결속을 다지고 포위망을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G7 외교·개발장관회의가 10∼12일(현지시간) 올해 의장국인 영국의 리버풀에서 개최된다. G7은 미국과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 이탈리아, 캐나다, 유럽연합(EU) 간 협의체다. 이에 더해 'G7+4'인 한국, 호주, 인도, 남아프리카공화국과 함께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회원국들도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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