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30년 누리호 달 착륙선… 오태석 청장, '우주 강국' 포문
대한민국이 2030년 자체 개발한 누리호를 활용해 달에 소형 착륙선을 보낸다는 담대한 목표가 오늘(3일)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에 의해 발표됐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이날 경남 진주시에서 열린 국민보고회에서 우주항공산업 육성 전략을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영남권의 미래 성장 동력을

한화, 2040년까지 55조원 투자…영남권 중심 우주·AI 통합 인프라 구축
한화가 2040년까지 우주항공과 인공지능(AI) 분야에 총 55조원을 투자해 독자 발사체와 위성망, 국방 AI를 연계한 통합 우주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대규모 투자는 우주 수송부터 위성 데이터 활용, 국방 AI까지 아우르는 장기 전략으로, 영남권을 국내 우주항공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려는 구상이 담겼다.

美 GE 손잡은 韓 중소기업 90곳… '기술 수출' 날개 달까
오늘(2026년 7월 3일), 국내 중소기업 90여 개가 세계적인 방산기업 미국 GE에어로스페이스와 손잡고 글로벌 산업 생태계에 진출할 절호의 기회를 모색했다. 방위사업청 주관으로 대전테크노파크에서 열린 국내 중소기업 대상 GE에어로스페이스 절충교역 사업설명회는 해외 무기 도입을 넘어 국내 기술 이전과 부품 수출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로 사실상 파산 수순
대형마트 홈플러스가 끝내 새 인수자를 확보하지 못하면서 기업회생절차가 폐지됐다. 법원이 회생계획안의 실현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하면서 홈플러스는 사실상 파산 절차를 밟게 될 가능성이 커졌다. 업계에서는 유통시장 침체와 대형마트 경쟁력 약화가 맞물리면서 국내 유통업계의 구조조정이 본격화되는 신호탄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경북 구제역 11년 만 확산, 소 74만마리 최대 위기…'심각' 발령
경북 예천에서 11년 만에 구제역이 발생하며 전국 소 사육 1위, 돼지 사육 4위인 지역 축산 산업에 거대한 비상이 걸렸다. 돼지 14마리와 소 24마리가 확진된 가운데, 방역 당국은 즉각적인 이동중지 명령과 함께 최고 수준의 차단 방역에 돌입했다. 경북 예천의 돼지농장 1곳과 인접 500m 내 소 농장 5곳에서 구제역이 확인되며 경북 축산 농가에 초비상이

'탈탄소=탈원전 NO' 김우창, 호남 반도체 전력 우려 일축
발표된 800조원 규모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력 공급 우려에 대해 7월 3일 대통령실 김우창 AI정책비서관이 '서남권은 재생에너지가 충분하며 더 늘릴 수 있다'고 직접 반박하며, 정부의 에너지 정책은 '탈원전'이 아닌 '탈탄소'임을 강조했다. 김 비서관은 이날 KBS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 관련 전력 공급에 대한 일각의 우

서울우유, A2 우유 앞세워 '이수지 카드'로 케어푸드 시장 승부수
서울우유협동조합이 2026년 7월 3일, 개그우먼 이수지를 모델로 발탁하며 신제품 '한끼식사 데일리케어 구수한맛'과 신규 TV 광고를 동시에 공개, 급성장하는 케어푸드 시장 공략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새롭게 선보인 '한끼식사 데일리케어 구수한맛'은 서울우유가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완전균형영양식이다. 특히 소화 편의성을 높인 것으로 알려진 'A2 우유'

무신사 글로벌 스토어, K뷰티 '4.6배' 폭증...해외 패션 고객 지갑 열었다
옷을 사러 무신사 글로벌 스토어에 방문했던 해외 고객들이 이제는 화장품까지 장바구니에 담고 있습니다. 2026년 현재, 무신사 글로벌 스토어의 뷰티 부문 거래액이 해외 K뷰티 수요와 패션 고객의 교차 구매 증가에 힘입어 무려 4.6배 급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는 무신사가 단순한 K패션 플랫폼을 넘어 K뷰티 확산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

'8개월 공백 끝' LH 새 수장…'주택 6만+9만' 대수술 예고
약 8개월간 공석으로 표류하던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수장 자리에 이성훈 청와대 국토교통비서관이 2026년 7월 3일 취임한다. 이재명 대통령의 재가로 낙점된 이 신임 사장이 현 정부의 핵심 과제인 공공주택 공급 확대와 대대적인 LH 조직 개혁에 어떤 속도와 방향성을 제시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신임 사장은 2026년 7월 2일 이재명 대통령의 재

3300만 개인정보 '폭풍전야'…국정원-쿠팡 진실 공방, 美하원 보고서에 「격돌」
미국 의회 보고서로 촉발된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진실 공방이 국정원의 「명백한 허위」 주장에 대한 강력한 반박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2026년 7월 2일, 국정원은 미 연방하원 보고서에 담긴 쿠팡의 주장을 「명백한 허위」라고 강력히 반박하며 유감을 표명했다. 이번 반박은 3,300만 국민의 개인정보 유출 사안과 관련해 국내 최고 정보기관과 거대 유통 기

'미토스급 AI' 개발 관측…정부 '초과세수 활용' 즉각 부인
막대한 반도체발 초과세수를 활용해 '미토스급' 독자 인공지능(AI) 모델 개발을 추진한다는 관측이 제기되자 정부가 「결정된 바 없다」며 즉각 진화에 나섰다. 이 논란은 지난달 미국발 '미토스 쇼크'로 AI 모델이 전략자산화된 현실을 반영한다. 미국 행정부는 2026년 6월 12일 국가안보를 이유로 앤트로픽의 최상위 AI 모델인 '미토스5', '페이블5'에

IT '초유' 경쟁사 노조 교차 교섭, 카카오-네이버 '선 넘었나' 논란
경쟁사는 물론 한 회사 내부에서도 쉬쉬하는 연봉, 성과급 정보가 오갈 수 있다는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다. IT 업계 1, 2위를 다투는 카카오와 네이버 노사 교섭에서 상대방 기업의 노조 지회장이 최종 교섭대표로 나서는 이례적인 상황이 2026년 7월 2일 현재 확인되며 업계가 술렁이고 있다. 카카오 노사 교섭의 최종 교섭대표로 네이버 노동조합 지회장이 지정

8억 페라리 '놀이터' 만든 아이들…수리비 672만원 vs 114만원 '극과 극'
8억 원대 빨간 페라리 스포츠카가 동네 아이들의 '놀이터'로 전락하며 훼손된 황당한 사건이 중국 윈난성 쿤밍에서 벌어진 가운데, 수리비 672만 원을 요구한 차주와 114만 원만 제시한 아이들 부모 간 합의가 결렬돼 법정 다툼으로 번질 전망이다. 2026년 5월 28일, 쿤밍에 사는 장씨는 출장을 마치고 돌아와 6년 전 구매한 자신의 페라리 곳곳이 긁힌 것

우리투자증권, 6천억 빅딜 주선 성공… M&A 금융 시장 '새 강자' 떴다
우리투자증권이 SK그룹 핵심 에너지 발전소 자산 거래에 대한 6천억 원 규모 인수금융 주선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실적을 달성, 초대형 증권사들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대형 M&A 금융 시장에 새로운 경쟁자의 등장을 알렸다. 우리투자증권은 2일, 지난 6월 30일 완료된 대규모 인수금융 주선 성공 소식을 전하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13조원 삼성 투자, 아산 '미래 산업 심장' 된다…HBM·XR 주도
오늘(2026년 07월 02일) 충남 아산시가 삼성으로부터 113조원이라는 전례 없는 규모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며, 디스플레이와 고대역폭메모리(HBM)의 핵심 도시이자 국내 첨단산업의 새로운 거점으로 비상할 청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투자는 아산의 산업 지도를 바꿀 중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발표된 삼성의 대규

노키아, "AI 슈퍼사이클 승부처는 네트워크"...기술 해법 제시
오늘(2026년 7월 2일) 서울에서 노키아가 '앰플리파이 코리아 2026'을 열고 AI 시대의 폭발적인 성장을 이끌 'AI 슈퍼사이클'의 핵심 동력으로 '네트워크'의 혁신을 전면에 내세웠다. 노키아는 이날 행사에서 'AI 슈퍼사이클을 향한 네트워크 혁신'을 주제로 AI 확산에 대응하는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과 글로벌 시장 동향을 소개했다. 안태호 노키아코리

1천명 한인 과학자 서울 집결, AI 시대 '새로운 미래' 열까?
글로벌 인공지능(AI) 시대, 인류의 미래 해법과 과학기술 협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하기 위해 전 세계 한인 과학기술인 1천여 명이 역대 최대 규모로 서울에 집결한다. 오는 7일(화)부터 이틀간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리는 제4회 세계 한인과학기술인대회(한과대)는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총) 창립 60주년을 맞아 AI 대전환기 속 대한민국

강원도, 식중독 의심 업소 위생 7.3배 '획기적 개선'
강원특별자치도가 지난해 식중독 의심 신고가 접수된 식품 관련 업소 17곳의 위생 수준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며, 특히 조리 종사자 손 오염도를 평균 7.3배 감소시켜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강원특별자치도 내에서는 총 17곳의 식품접객업소와 집단급식소에서 식중독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도는 이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도민들의 먹거리 불안
경제
부동산

이재명 "100억 양도차익 세금 형평성 안 맞아"…부동산 세제개편 필요성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양도소득세와 근로소득세 간 과세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며 부동산 세제 개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고가 부동산 투자에 대한 과세 정상화와 실거주 중심의 조세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으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한시 완화는 정책 후퇴가 아닌 단계적 정상화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