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부, 72개 대학 1천 명 멘토 투입해 '초중고 AI 교육' 전면 강화한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전국 72개 대학 소속 1,000명의 대학생을 선발하여 초중고 학생들의 인공지능(AI) 역량을 강화하는 ‘대학생 청소년 AI 교육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대학생 멘토가 초중고교 현장에 직접 투입되어 AI 도구 활용부터 디지털 윤리까지 아우르는 실무형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선발된 대학생 멘토에게는 시간당 1만 8,000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오는 7월 말부터 전국적인 멘토링 활동이 시작될 예정이다.

오픈AI, ‘한국 사이버 액션 플랜’ 전격 가동…국가 안보 및 공공 AI 협력 전방위 확대
오픈AI가 한국 정부와 공공기관의 사이버 방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한국 사이버 액션 플랜’을 본격적으로 가동하며 국가 안보 인프라 지원에 나선다. 이번 계획은 첨단 AI 모델에 대한 접근권을 정부 주체로 확대하고 물 관리와 기술 금융 등 공공 서비스 전반에 인공지능 기술을 이식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특히 한국은 챗GPT 코덱스 주간 활성 사용자가 연초 대비 10배 급증하며 글로벌 상위 5개국에 진입하는 등 AI 실무 도입이 세계적인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공항 '얼굴인증' 출국장 50%까지 대폭 확대... 대기시간 단축 박차
국토교통부가 인천국제공항의 스마트패스 전용 출국장을 연내 최대 50%까지 확대 운영하여 여객 수속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현재 18% 수준인 전용 시설을 두 배 이상 늘려 이용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공항 운영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당장 28일부터 전용 출국장을 5개소로 늘려 배치함으로써 현장의 병목 현상을 우선적으로 해소한다.

해수부, 미래 해양강국 이끌 '청소년 해양인재' 육성 본격화... 서울대·극지연구소 연계 진로 교육 실시
해양수산부가 미래 해양 산업의 핵심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차세대 해양과학 인재를 선발하는 숙박형 진로 교육 과정을 가동한다.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청소년 해양인재학교' 참가자를 모집하며, 선발된 인원은 7월 22일부터 3박 4일간 서울대학교와 극지연구소 등지에서 전문적인 심화 교육을 받게 된다.

서소문 고가 붕괴로 작업자 6명 사상, 노후 인프라 해체 공정의 치명적 안전 결함 드러나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슬라브 절단 작업 중 붕괴 사고가 발생하여 작업자 3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번 참사는 전날 발생한 이상 징후에 따른 안전진단 과정에서 상판이 무너져 내리며 인명 피해를 키운 것으로 확인되었다. 국토교통부는 즉각적인 사고 원인 조사와 함께 전국 철거 현장에 대한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

시지바이오, 글로벌 정형외과 거물과 북미·오세아니아 시장 정조준… K-바이오 영토 확장 가속
바이오 재생의료 기업 시지바이오가 글로벌 정형외과 선도 기업 드퓨신테스와 골대체재 '노보시스'의 미국, 캐나다, 호주 시장 진출을 위한 글로벌 임상 및 독점 사업화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드퓨신테스는 해당 지역에서의 독점 권리를 확보하며, 양사는 임상과 허가 절차를 공동 추진하여 글로벌 골대체재 시장 선점에 나선다. 국내 제약업계 역시 한미약품의 복합 지사제와 동아제약의 입술 포진 치료제 등 고기능성 신제품을 잇달아 출시하며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KT 고객센터 KSQI 15년 연속 우수 선정…AI 보이스봇과 생성형 AI로 상담 패러다임 전환
KT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 서비스 품질 평가에서 이동통신 15년, 초고속인터넷 12년 연속 우수 콜센터로 선정되며 업계 최장기 기록을 다시 썼다. 자체 개발한 AI 보이스봇과 생성형 AI 기술을 결합한 24시간 상담 체계가 고객 편의와 운영 효율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회사는 향후 AI가 고객 의도를 스스로 이해하고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틱 AICC로 시스템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BTS 팬덤 겨냥 대규모 K-미식 축제 개최... 글로벌 식문화 허브 도약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이 글로벌 팬덤과 미식가를 겨냥하여 유명 셰프 9인의 시그니처 메뉴와 프리미엄 전통주를 총망라한 대규모 K-미식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방탄소년단(BTS)의 부산 공연 일정에 맞춰 기획되었으며, 한국 식문화의 정수를 한자리에서 선보여 국내외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로 경의선 서울역행 전면 중단... 국토부 "복구 지연 가능성"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일부 구조물이 붕괴하면서 경의선 행신역과 서울역 사이의 열차 운행이 전면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주말까지 복구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으나, 현장 상황에 따라 정상화 시점이 늦어질 수 있다는 신중한 입장을 내놓았다. 수도권 서북부의 핵심 철도망이 마비되면서 출퇴근길 시민들의 극심한 불편과 교통 혼란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산림 행정 전문가' 임하수 차장 발탁... 기후 위기 시대 산림 재난 대응력 강화 포석
정부가 신임 산림청 차장에 임하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을 임명하며 산림 재난 대응과 민생 경제 활성화를 위한 인적 쇄신에 나선다. 행정고시 48회 출신인 임 차장은 현장과 정책 기획을 두루 거친 정통 산림 관료로 평가받는다. 기후 위기 심화에 따른 산불 및 산사태 예방 등 국가적 산림 관리 체계 정비가 이번 인사의 핵심 배경이다.

LS그룹 글로벌 인재 육성 가속화…베트남·인도네시아 해외봉사단 및 국내 과학 멘토 모집 착수
LS그룹이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활동할 제29기 대학생 해외봉사단 40여 명과 국내 과학 교육을 담당할 제22기 드림사이언스클래스 멘토 27명을 동시 모집한다. 해외봉사단은 이달 31일까지, 국내 멘토는 내달 8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하며 선발된 인원은 여름방학 기간인 7월과 8월에 걸쳐 각기 다른 봉사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미래 세대에게 글로벌 경험과 교육 기회를 제공하려는 취지다.

삼성전자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73.7% 찬성 가결... 노사 갈등 해소와 경영 정상화 기틀 마련
삼성전자 노사의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투표에서 73.7%라는 압도적인 찬성률로 가결되며 최종 확정됐다. 총 4만 6,142명의 조합원이 찬성표를 던짐에 따라 장기간 이어져 온 노사 간의 긴박했던 협상은 일단락되는 국면을 맞이했다. 이번 가결은 글로벌 반도체 시장의 불확실성 속에서 기업 경쟁력을 회복하기 위한 노사 양측의 현실적 타협안이 수용된 결과로 풀이된다.

중소기업계, 고령자 계속 고용·최저임금 전면 대응... 지방선거 정책 과제 수립 착수
중소기업중앙회가 고령자 계속 고용과 최저임금 심의 대응을 골자로 하는 노동 현안 해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논의는 인구 구조 변화에 따른 인력난 해소와 영세 기업의 지불 능력을 고려한 경영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중소기업계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과제 방향성도 구체화했다.

삼성전자 노사 갈등 마침표...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73.7% 압도적 찬성 가결
삼성전자 노사의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이 노동조합 투표에서 70%가 넘는 찬성률을 기록하며 최종 확정됐다. 전체 투표 참여자의 대다수가 합의안에 찬성표를 던짐에 따라 장기간 이어온 노사 교섭은 공식적인 결실을 맺게 됐다. 이번 가결로 삼성전자는 경영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노사 화합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의 발판을 마련하다.

삼성전자 임금협상 73.7% 찬성으로 최종 가결... 4만 6천 명 압도적 지지로 노사 갈등 일단락
삼성전자 노사의 2026년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이 노동조합 투표에서 70%가 넘는 압도적인 찬성률을 기록하며 최종 가결됐다. 삼성전자 노조 공동교섭단은 27일 오전 10시 마감된 투표 결과, 찬성 73.7%인 4만 6,142명의 지지로 합의안이 확정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가결로 삼성전자는 장기화된 노사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글로벌 반도체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영 정상화의 기틀을 마련했다.

42분 대기 사라진다... 경원선 셔틀열차 내년 하반기 투입 확정
국가철도공단이 경기 북부 경원선 구간의 고질적인 배차 간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내년 하반기부터 셔틀열차를 전격 투입한다. 양주역에서 연천역에 이르는 구간의 평일 운행 횟수가 대폭 확대되어 최대 42분에 달하던 대기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철도공단과 한국철도공사, 지자체는 협약을 통해 시설 개량과 운영비 분담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나섰다.

정부, 수상태양광 산업 육성 가속화... "에너지 대전환 핵심 동력 확보"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수상태양광 전문기업을 방문하여 재생에너지 산업의 발전 방안을 논의하며 국가 에너지 대전환 의지를 천명했다. 정부는 수상태양광을 비롯한 재생에너지 산업 전반에 대한 지원책을 마련하여 탄소중립 로드맵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2030년까지 10GW, 한국농어촌공사는 3GW 규모의 설비 확대를 추진하며 공공 주도의 에너지 혁신을 이끈다.

더본코리아, 희귀질환 ‘당원병’ 환우용 쿠키 3종 출시... 빽다방 판매수익 전액 기부 결정
더본코리아가 당 분해 효소 결핍으로 저혈당 위협에 노출된 당원병 환우들을 위해 대체당을 활용한 전용 쿠키 3종을 개발하고 전국 빽다방 매장에 정식 출시한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강화를 위해 해당 제품의 본사 판매 수익금 전액은 당원병 환우 지원을 위한 기부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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