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금융, 3천만원 통큰 후원…로봇강국 K-미래 이끈다
국내 최초의 휴머노이드 로봇 경진대회인 '2026 휴머노이드 챌린지'가 지난 7월 2일과 3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린 가운데, KB금융그룹이 총 3천만원의 상금을 후원하며 미래 로봇 기술 인재 양성과 혁신 산업 생태계 지원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산업통상부 주최,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한국로봇융합연구원 공동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

어깨 부담 33% 덜어' 미래 농업, 현대차 로봇이 이끈다
무거운 농작업, 이제 어깨에 힘 빼고 한다? 현대차·기아의 웨어러블 로봇 '엑스블 숄더'가 농업 현장의 오랜 숙제를 풀며 미래 농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는 가운데, 2026년 07월 06일 공개된 청년 농업인 최혜랑씨의 일상에서 어깨 근육 사용량을 평균 33%나 줄여주는 이 혁신적인 로봇의 활약상이 조명됐다. 최혜랑씨는 충북 음성에서 복숭아 농장을 운영

AI 전환 못하면 끝? 해양산업 미래 건 이인재 총장의 경고
이인재 인천대 총장은 제7회 인천국제해양포럼 개막을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AI 시대, 해양 산업은 이미 변곡점을 지나고 있으며, 능동적 AI 전환이 글로벌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고 강력히 경고했다. 이 총장은 오늘 인천항만공사(IPA)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AI 기술이 몰고 올 패러다임의 격변 속에서 해양 산업은 이제 과거의 성공 방식으로는 미

서비스업 4%↑인데 숙박·음식 0.9% 제자리…'3고' 파고에 자영업 빚 1100조 '경고등'
2026년 상반기, 우리 경제의 한 축인 서비스업 전반이 4% 넘게 성장하며 활기를 띠는 가운데, 유독 숙박·음식점업은 1%에도 못 미치는 성장에 그쳐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고물가, 고금리, 1,500원대 고환율의 '3고(高)' 파고에 자영업자 대출 연체액은 22조원을 넘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서민 경제의 근간이 흔들리고 있다. 국가데이터처 발

금융권 사이버 방어 예산 20%↑…집행률은 '뚝' 떨어진 속사정
급증하는 사이버 위협에 맞서 금융권의 정보보호 예산이 2년 새 20% 넘게 급증했지만, 정작 실제 예산 집행률은 지속적으로 하락해 금융 시스템의 실질적인 방어 역량 강화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오늘(6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양수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 자료를 통해 공개한 바에 따르면, 금융권이 사이버 보안에 대한 위기 의식을 표방하며 예산을 대폭

한강변 1.3조 대역사 '성수4지구', 롯데건설 '르엘 S70' 낙점
오늘(5일) 롯데건설이 총공사비 1조3천628억원에 달하는 서울 성동구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 시공권을 최종 확보하며, 한강변 핵심 정비사업의 새 주인이 되었다. 롯데건설은 이날 열린 성수4지구 재개발정비사업조합 총회에서 전체 조합원 72.4%(449표)의 압도적인 찬성표를 얻어 시공사로 선정됐다. 경쟁사인 대우건설은 27.2%(169표) 득표에 그쳤다.

삼성, '집값 자극' 5억 대출에 칼 뺐다…36조 유동성 '국민평형' 제한
「초저금리 5억 대출이 집값 올린다?」 이 같은 비판에 삼성전자가 결국 백기를 들고 무주택 직원 사내 주택 대출 대상 주택을 수도권 국민평형(전용 85㎡) 이하로 제한했다. 삼성전자는 무주택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사내 주택 대출(최대 5억 원, 연 1.5%) 적용 주택을 수도권 및 6개 광역시 내 전용 85㎡ 이하의 '국민평형'으로 한정한다고 오늘 7월 5

「반도체 추가세수」 미래대응기금 신설…강훈식, 국가 비전 제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반도체 추가세수로 미래대응기금 신설」이라는 담대한 비전을 제시하며, 국가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새로운 투자 전략을 밝혔다. 강 비서실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반도체 추가세수로 미래대응기금 신설…미래위해 투자」할 것을 제안했다. 이는 반도체 산업에서 발생하는 추가 세수

푸틴 고향 상트 석유시설 '활활'…우크라 드론 1,100km 타격
국경에서 무려 1,100km 밖,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고향인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주요 석유 시설이 2026년 7월 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의 장거리 드론 공격으로 타격받아 검은 연기와 불길이 치솟았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국방군이 이 공격을 감행했다고 언급하며, 러시아의 핵심 전쟁 자금원을 겨냥했다고 밝혔다. 이번

AI 시대 보안 해법은? 핵테온 세종 D-4, 47개국 두뇌 격돌
AI 대전환 시대, 국가 안보와 산업의 미래를 좌우할 정보보안 전략을 모색하는 '2026 핵테온 세종 AI·사이버보안 콘퍼런스'가 7월 9일부터 이틀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막을 올린다. 오는 7월 9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이번 콘퍼런스는 AI 시대의 핵심 화두인 정보보안 전략을 심도 깊게 다룰 예정이다. 세종시와 국가정보원이 공동 주최하는 핵테온 세종은

이철우 "80조도 안 와"…3년째 멈춘 공단, 물·전기 없으면 끝
정부의 '3대 메가 프로젝트'와 기업 투자 유치 경쟁이 가열되는 가운데, 이철우 경북지사가 2026년 7월 5일 「물과 전기는 하루아침에 마련할 수 없다」며 '준비된 지역만이 성공한다'는 날카로운 일침을 가해 파장이 예상된다. 정부의 '3대 메가 프로젝트'가 서남권에 집중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이 지사는 기업 유치의 현실적 난관에 대한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푸틴 고향 쾅! 상트페테르부르크 피격…러시아 '5km 주유줄' 혼돈
2026년 7월 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가 장거리 드론을 날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고향인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핵심 석유 시설과 군사 목표물을 강타하면서, 러시아 전역에는 주유소마다 5km에 달하는 대기 줄이 늘어서는 초유의 연료 대란이 확산되고 있다. 러시아의 정치적 상징성이 큰 지역이자 최고 지도자의 고향인 상트페테르부르크에 대한 이번 대규

7일 발사 차중 4호, 3일 전국 감시…혁신 기대
오는 7월 7일 오후 4시 10분(한국시간), 대한민국 농림·산림 관측 지평을 넓힐 차세대중형위성 4호(차중 4호)가 미국 밴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스페이스X 팰컨9에 실려 발사되며, 고도 약 888㎞ 궤도에서 국내 기술로 개발된 광역관측카메라로 전국을 3일마다 촬영, 농업·산림·재난 대응 등 삶의 필수 영역에 혁신적 변화를 가져올 전망이다. 차중 4호는

홍릉 강소특구 '압도적 우수' 2년 연속…754억 투자유치 '대박'
오늘(5일) 서울 홍릉 강소특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5년도 연차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하며 서울 유일 강소특구로서의 압도적인 혁신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서울시는 5일 홍릉 강소특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5년도 연차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지난해 특구 육성사업 수혜 기업의 투

'통합' 전남광주, 5천원 할인·전복 800g '혜택 봇물'
새롭게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7월 6일부터 공공배달앱 5천원 할인쿠폰과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답례품을 내걸고 시민과 소상공인을 위한 '통 큰 선물'을 선보인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26년 7월 5일 출범을 기념하며,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가 환영할 만한 두 가지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첫 번째 이벤트는 바로 공공배달앱 할인 행사다. 7월

HD현대중공업, 외국인 700만원 식비 환급…갈등 해소
HD현대중공업이 1인당 평균 700만원에 달하는 식비를 외국인 노동자 1천600여 명에게 돌려주기로 전격 결정하며, 지난 5월 말 도입된 새 임금 체계로 불거진 현장 갈등을 해소하고 나섰다. 2026년 7월 5일, HD현대중공업은 소속 외국인 노동자들의 반발을 진정시키기 위해 이 같은 파격적인 처우 개선책을 발표했다. 지난 5월 말, 회사는 외국인 노동자를

기아 '이동 슈퍼' 출격!…지방 '식품 사막화' 끝낸다
지방소멸 위기 지역 고령층의 '식품 사막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기아가 이동형 냉장·냉동시설을 갖춘 'PV5 카고' 모델을 투입, 든든한 '이동 슈퍼'로 변모한 '무브투유' 사업을 본격 시작했다. 인구 수도권 집중과 지방소멸 현상이 심화되면서 농어촌 지역 고령층은 식료품 판매 시설 부족과 대중교통 이용 어려움으로 '식품 사막화'라는 심각한 사회적 문제에

1천조원 걸린 AI 인프라 전쟁, 한국 ‘소버린 AI’ 골든타임 잡을까
AI 패권 경쟁의 마지막 승부처가 반도체·AI 모델을 넘어 이를 구동하는 데이터센터 인프라로 옮겨간 2026년 7월 5일, 정부가 2035년까지 1천조원 규모의 AI 데이터센터(AIDC) 구축 승부수를 던지며 '소버린 AI' 완성이라는 담대한 목표를 제시했다. 현재 국내 AI 인프라가 해외 의존도가 높은 상황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경제
부동산

이재명 "100억 양도차익 세금 형평성 안 맞아"…부동산 세제개편 필요성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양도소득세와 근로소득세 간 과세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며 부동산 세제 개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고가 부동산 투자에 대한 과세 정상화와 실거주 중심의 조세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으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한시 완화는 정책 후퇴가 아닌 단계적 정상화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