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력, 전기공학 인재 107명 선발… 채용 서류전형 면제 등 파격 지원
한국전력이 미래 전력 산업을 이끌 전기공학 전공 대학생 107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하고 본격적인 인재 육성 지원에 나선다. 선발된 학생들은 장학금 수혜와 더불어 향후 한전 입사 지원 시 서류전형 1회 면제라는 강력한 채용 우대 혜택을 보장받게 된다. 2005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누적 1,580명의 인재를 배출하며 국가 전력 기술의 근간을 지탱하는 핵심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LG이노텍, 패키지 기판 수익성 개선에 '황제주' 등극… 목표가 130만 원 상향
LG이노텍이 패키지 기판 부문의 압도적인 수익성 개선과 장기 이익 가시성 확보에 힘입어 주가 100만 원 시대를 열며 황제주 반열에 올라섰다. 장중 한때 29% 넘게 급등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한 이번 상승세는 고부가가치 기판 기술력과 공급 부족에 따른 시장 지배력 확대가 주요 동인으로 분석된다. 증권가는 기판 솔루션의 영업이익률이 내년 16%까지 치솟을 것으로 내다보며 기업 가치 재평가에 따른 목표주가 대폭 상향을 단행했다.

신세계그룹,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에 “제조사 물탱크서 영감 얻은 명칭” 해명
신세계그룹이 스타벅스 코리아의 ‘탱크데이’ 프로모션을 둘러싼 역사적 감수성 논란에 대해 해당 제품 명칭이 군용 장비가 아닌 저수조에서 유래했다는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진행된 이번 행사가 사회적 비판을 받자 제조사의 기획 의도를 강조하며 브랜드 이미지 훼손 차단에 나선 모습이다. 기업의 마케팅 전략이 역사적 상징성과 충돌하며 발생하는 리스크 관리 역량이 시험대에 오르다.

넥센타이어, 에버랜드서 제4회 스피드웨이 모터 페스티벌 개최... 서킷 주행부터 동승 체험까지 모빌리티 축제 연다
넥센타이어가 오는 30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경기장 측과 공동으로 ‘넥센타이어 스피드웨이 모터 페스티벌’의 올해 4회차 행사를 진행하며 국내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참가자가 직접 차량을 운전하는 주행 클래스와 전문 드라이버의 차량에 동승하는 체험 프로그램, 일반 관람객을 위한 부대행사 등 다채로운 구성을 통해 모빌리티 문화의 대중화를 꾀한다. 연간 총 5라운드로 기획된 이번 페스티벌은 단순한 경기를 넘어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축제 형태로 운영된다.

한화,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에너지 기술력' 승부수... 앨버타대와 차세대 친환경 R&D 협력
한화파워가 캐나다 앨버타 대학교와 차세대 친환경 에너지 기술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북미 시장 공략과 잠수함 사업 수주 지원에 나선다. 이번 협력은 폐열 회수 발전과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등 에너지 재활용 기술 고도화를 골자로 하며, 한화오션의 캐나다 잠수함 사업(CPSP)과 연계한 산업기술협력의 핵심 축을 담당한다. 한화파워는 이를 통해 장비 제조부터 운영 및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통합 에너지 인프라 솔루션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LF 킨, 예스아이씨와 첫 협업 제품 출시…여름 하이브리드 슈즈 시장 공략 본격화
생활문화기업 LF가 전개하는 미국 신발 브랜드 킨(KEEN)이 국내 스트리트 브랜드 예스아이씨와 협업한 뉴포트 H2 샌들을 출시하며 여름철 신발 시장 선점에 나선다. 이번 협업은 서핑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과 킨 특유의 고기능성을 결합하여 해양 스포츠와 도심 활동을 동시에 충족하는 하이브리드 스타일을 지향한다. 양사는 브랜드 고유의 정체성을 융합한 차별화된 제품군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삼성-SK 퇴직률 10배 격차…'인재 유출' 막을 진짜 무기는?
고금리·인플레이션 등 거시경제 불안정 심화로 직장인들의 이직 열기가 식고 안정적인 정착을 추구하는 경향이 뚜렷해진 가운데, 국내 대표 기업인 삼성전자(10.1%)와 SK하이닉스(1.3%)의 퇴직률이 극명한 10배 격차를 보이며 기업의 인재 관리 및 성과 공유 문화가 핵심 변수로 부상했음을 강조하고 있다. 26일 기업분석전문 리더스인덱스가 국내 매출 상위 5

두산에너빌리티, 4800억 규모 가스터빈 서비스 수주… '설비-관리' 통합 경쟁력 입증
두산에너빌리티가 한국남부발전으로부터 총 4,800억 원 규모의 가스터빈 장기 서비스 사업을 수주하며 에너지 주기기 시장의 주도권을 강화하다. 이번 계약은 하동복합발전소와 고양창릉열병합발전소의 가스터빈 유지보수를 포괄하며, 부품 조달부터 기술 지원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대형 프로젝트다. 주기기 공급에 이어 장기 서비스 계약까지 확보함으로써 발전 설비의 전 생애주기를 관리하는 수익 구조를 완성하다.

정용진 신세계 회장,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에 고개 숙여... "모든 책임은 내게"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과 관련해 전적으로 본인의 책임임을 인정하며 대국민 사과에 나섰다.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발생한 부적절한 이벤트로 인한 사회적 공분을 무겁게 받아들여 그룹 차원의 리스크 관리 체계를 근본부터 재점검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번 사과는 정 회장이 지난 3월 그룹 회장직에 취임한 이후 처음으로 대중 앞에 직접 나서서 공식 입장을 밝힌 사례다.

에쓰오일, AI 데이터센터 열관리 시장 정조준…차세대 액침냉각 실증 착수
에쓰오일이 인공지능(AI) 확산으로 급성장하는 데이터센터 열관리 시장 선점을 위해 차세대 액침냉각 설루션 실증 테스트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실제 AI 데이터센터 환경을 기반으로 진행되며 에쓰오일의 전용 냉각유인 '에쓰오일 e-쿨링 설루션'의 성능과 안정성을 검증하는 데 목적을 둔다. 에쓰오일은 이를 통해 전통적 정유 사업을 넘어 미래 고부가가치 에너지 효율 시장에서의 주도권을 확보할 계획이다.

현대로템, 무인 로봇 '피지컬 AI' 국책과제 싹쓸이... 방산 기술 초격차 확보
현대로템이 산업통상자원부와 국방과학연구소가 발주한 피지컬 AI 기반 무인 로봇 국책 개발 과제 2건의 최종 사업자로 선정되며 차세대 방산 시장 주도권 선점에 나섰다. 이번 수주는 자연어 명령 기반의 통합 관제 시스템과 디지털 트윈 시뮬레이터 개발을 골자로 하며, 무인 체계의 지능화와 운용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현대로템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인공지능과 하드웨어가 결합한 첨단 로봇 기술의 내재화를 가속화할 방침이다.

현대차그룹, 글로벌 미디어 아트 육성 강화…'제7회 VH 어워드' 공모로 아시아 예술 생태계 확장
현대자동차그룹이 차세대 미디어 아티스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글로벌 공모전 '제7회 VH 어워드'를 개최하고 아시아 미디어 아트 생태계의 저변 확대에 나선다. 이번 공모는 최종 선발된 5개 팀에 작품 제작비와 글로벌 전시 기회를 제공하며, 최우수 팀에는 3만 달러의 상금을 추가로 수여한다.

농심, 인도 1위 퀵커머스 '블링킷'과 유통 계약... 2030년 해외 매출 비중 60% 정조준
농심이 인도 퀵커머스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블링킷'과 신라면 브랜드 유통 계약을 체결하고 현지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이번 계약을 통해 '신라면 김치볶음면'을 단독 출시하며, 2030년까지 해외 매출 비중을 60% 이상으로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인도 퀵커머스 시장은 2030년 500억 달러 규모로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되어 농심의 글로벌 영토 확장에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금호건설, 3289억 규모 부산 에코델타시티 8블록 공공분양 사업권 확보
금호건설이 부산도시공사가 발주한 총사업비 3289억 원 규모의 ‘에코델타시티 8블록 민간참여 공공분양주택 건립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며 수주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사업은 부산 강서구 강동동 일대에 1057세대 규모의 대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금호건설의 새 주거 브랜드 ‘아테라’가 적용된다. 2028년 착공을 거쳐 2031년 준공을 목표로 하는 이번 수주는 금호건설의 민간참여사업 수행 역량과 브랜드 가치를 시장에 재확인시키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수십조 국가 R&D 예산 심의에 '국산 AI' 전격 투입... 공공 행정 대전환 서막
국산 인공지능(AI) 모델이 수십조 원 규모의 국가 연구개발(R&D) 예산 심의를 비롯한 범정부 행정 및 공공 안전 전 영역에 전격 도입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업스테이지와 LG AI연구원, 네이버 등 국내 기업의 독자 모델을 활용해 행정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국가 투자 자원의 질적 수준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해경, 소음 뚫는 AI 긴급구조 시스템 개발 착수…2029년 전국 상황실 전면 배치
해양경찰청이 파도와 엔진 소음 속에서도 조난자의 음성을 정확히 식별하는 인공지능 기반 해상 긴급상황 접수 대응체계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사업은 2028년까지 3년간의 집중 연구를 거쳐 2029년 전국 해경 상황실에 적용될 예정이며, 오인 출동으로 인한 행정력 낭비를 방지하고 구조의 정밀도를 높이는 데 목적을 둔다.

LG, 청년 1000명 '현장형 인재'로 직접 키운다…AI·제조 역량 강화 포석
LG그룹이 신규 직무 교육 프로그램 '렛츠 그로우 위드 LG'를 통해 청년 1,000명을 기업 맞춤형 인재로 육성한다.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 LG화학 등 주요 계열사가 참여하여 인공지능(AI)과 스마트팩토리 등 첨단 산업 실무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사업은 민관 협업을 통해 청년 구직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산업계 인력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는 데 목적을 둔다.

ESG 공시 의무화 로드맵 본격화, 한경협·회계기준원 실무 과제 점검 착수
한국경제인협회가 한국회계기준원과 공동으로 '2026 ESG 포럼'을 개최하고 정부의 ESG 공시 의무화 로드맵에 따른 기업별 실무 과제 점검에 나섰다. 이번 포럼은 환경·사회·지배구조 공시의 본격적인 제도화를 앞두고 시장의 혼란을 최소화하며 법적·회계적 대응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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