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빵의 도시 천안」 입증…70개 빵집 '빵빵데이' 대성황
이틀간 천안시를 빵 내음과 활기로 가득 채웠던 '2026 빵지순례 빵빵데이'가 14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70개 동네 빵집과 450팀의 빵지순례단이 어우러져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 홍보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빵의 도시 천안' 브랜드의 성공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번 '2026 빵지순례 빵빵데이'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천안시 전역 70개

최태원 「1인 1에이전트」 승부수…SK, AI 대전환 '360도 전속력'
경기 이천시 SKMS 연구소에서 3일간 열린 '2026 뉴 이천포럼'이 13일 폐막한 가운데,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360도 전방위로, 전속력으로 AI 전환에 돌입해야 한다」고 선언하며 '1인 1에이전트' 도입을 제안, 그룹 전반의 AI 대전환(AX) 가속화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었다. 최 회장은 이번 포럼에서 AI 전환의 본질을 '운영 개선(O/I)'

외국인, '삼전닉스' 20조 매도…레버리지로 주가 흔들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민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본주를 20조원 넘게 팔아치우는 동안, 이들은 새로 등장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시장에서는 상반된 '투트랙' 전략으로 시장을 흔들며 수익을 극대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6년 5월 27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 이후 이달 12일까지 외국인 투자자들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본주를 총 20조원 이상 순

충남 잇단 산불, 40분대 초고속 진화…'경고'는 여전
충남 천안과 보령 야산에서 각각 발생한 산불 두 건이 불과 40여 분 만에 진화를 완료하며, 산림 당국의 신속한 대응 역량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이날 오전 10시 31분 천안시 동남구 북면 상동리 야산에서 첫 산불이 발화했다. 산림 당국은 곧바로 차량 14대와 인력 36명을 현장에 투입하여 진화에 나섰다. 투입된 인력과 장비의 신속한 대응으로 불은 발화

횡성 송전탑 10m 추락, 60대 작업자 현장서 사망
오늘(13일) 오후 강원 횡성군의 송전탑에서 애자 해체 작업을 하던 60대 작업자가 10미터 높이에서 추락해 현장에서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2026년 06월 13일 오후 2시 40분경 강원 횡성군 청일면의 송전탑 작업 현장에서 60대 A씨가 작업 중 추락했다. A씨는 송전탑 애자 해체 작업을 진행하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추락 높이는

천안 산불, 44분 '초고속' 진화…대형 재앙 막았다
오늘, 충남 천안시 동남구 북면 상동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산림당국의 발 빠른 초동 대응으로 단 44분 만에 진화되며 자칫 대형 산불로 번질 뻔한 위기를 성공적으로 막아냈다. 산림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1분께 천안시 동남구 북면 상동리 일원 야산에서 시뻘건 불길과 함께 검은 연기가 치솟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즉각 비상이 걸린 산림청 중앙산림

「구할 세계 너무 많다」 엔씨의 새 병기 '리밋 제로', 격전지서 통할까?
엔씨가 연내 출시할 빅게임스튜디오의 첫 자체 IP 게임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가 지난 2026년 6월 11일 '프롤로그 테스트'를 시작하며 수려한 애니메이션풍 연출과 짜임새 있는 전투 시스템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하지만 「구할 세계가 너무 많다」는 피로감에 시달리는 서브컬처 게임 시장에서 명확한 차별점을 확보하는 것이 최대 과제로 떠올랐다. 수집형 액션

562억 상담 터뜨린 충북농식품박람회, 올해 '4만명 관람객' 두 배 성장 예고
지난해 562억원 규모의 상담 실적을 거두며 성공적인 첫발을 뗀 '제2회 충북도 농식품산업 박람회'가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청주오스코에서 더욱 확장된 규모로 돌아온다. 충북도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지역 농식품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난해의 두 배에 육박하는 4만명 이상의 관람객 유치를 목표로 한다. 충북도가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청주

LG 구광모 '비계 싹둑', 오너리스크인가 K-삼겹살 논쟁인가
LG 구광모 회장(48)의 삼겹살 '비계 싹둑' 가위질이 전국적 논쟁을 촉발하며 '오너리스크' 비난부터 '개인 취향' 옹호까지 한국인의 삼겹살 사랑과 식문화를 재조명하고 있다. 발단은 지난 6월 5일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 삼겹살 음식점 '형님 저요'에서 포착된 영상이었다. 구광모 LG 회장은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최태원 SK 회장, 이해진 네이버 창

‘모든 길은 로마로’ 韓-伊, 첨단산업-K뷰티 ‘특별 동행’ 선언
2026년 6월 12일(현지시각),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는 격언처럼 한국 경제인들이 이탈리아 로마에서 미래 경제 협력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한국 축구대표팀의 월드컵 첫 경기 승리로 로마가 '행운의 도시'가 된 가운데,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 경제계 리더들이 첨단산업부터 K뷰티까지 전방위적 협력 확대를 선언하며 양국 관

한-이탈리아 'AI·양자·로봇 동맹'…미래 기술 15개 성과
이재명 대통령의 이탈리아 국빈 방문을 계기로 한국과 이탈리아가 인공지능(AI), 양자, 로봇 등 미래 핵심 기술 분야에서 공동 연구와 인력 교류를 대폭 확대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양국 과학기술 협력의 새 지평을 활짝 열었다. 어제(12일) 이탈리아에서 체결된 이번 첨단 과학기술 및 정보통신기술(ICT) 협력 MOU는 지난 1월 한-이탈리아 정상

80대 SUV, 원주 비보호 좌회전 중 50대 보행자 사망
오늘(12일) 오후 강원 원주시의 한 교차로에서 80대 남성이 몰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횡단보도를 건너던 50대 남성을 들이받아 숨지게 하는 비극적인 사고가 발생했다. 2026년 06월 12일 오후 4시 11분께 원주시 가현동 가현1교 인근 교차로 사거리에서 80대 남성 A씨가 운전하던 SUV 차량이 횡단보도를 건너던 50대 남성 B씨를 들이받았다

건설 마비 닷새째…레미콘 117곳 멈춰, 반도체 위기
레미콘 운송노조 휴업이 닷새째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수도권 건설 현장 117곳의 콘크리트 타설이 멈춰 섰고, 국가 핵심 반도체 산업 현장마저 공사 중단 위기에 처하는 등 경제 전반에 빨간불이 켜졌다. 전국레미콘운송노동조합 수도권 소속 조합원의 집단휴업이 2026년 6월 8일 시작돼 오늘(12일)까지 닷새째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소속 조합원 8천명과 운송

KAIST '땅 아닌 사람 탓' 경고… 미래 식량 위기, 패러다임 전환
미래 식량 부족이 농지 부족이 아닌 '사람' 문제였다는 충격적인 KAIST 연구 결과가 오늘(2026년 06월 12일) 발표되며, 저출산과 농촌 기피 등 현실적 사회 문제가 식량안보의 핵심 변수임을 경고하고 기존 식량 위기론의 패러다임 전환을 촉구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AI미래학과 김형준 교수 연구팀은 일본 동경대 등과 공동연구를 통해 미래 식량

'하늘의 눈' 드론 떴다! 강원 농산물 절도 '꼼짝 마'
하늘의 눈이 땀으로 일군 농산물을 지킨다. 오늘(2026년 6월 12일)부터 강원경찰청이 드론을 투입, 공중과 지상을 아우르는 입체적 순찰로 농산물 절도에 철퇴를 가한다. 강원경찰청은 첨단 기술을 적극 활용한 새로운 치안 시대를 열었다. 오늘(2026년 6월 12일), 드론을 활용한 농산물 절도 예방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는 고

목포, 15일부터 '5.16m 위험 조위'…해안 저지대 침수 비상
오는 15일부터 닷새간 목포 앞바다 수위가 심상치 않다. 국립해양조사원의 예보에 따르면 최대 5.16m의 '위험 수위'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상돼, 전남 목포 해안 저지대에 침수 피해 비상이 걸렸다. 2026년 06월 12일 목포시에 따르면, 국립해양조사원은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닷새간 목포 앞바다의 조위가 비정상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예보했다. 특히 1

4천 종 감자 종주국 페루, 괴산과 미래 농업 협력 물꼬
오늘(2026년 6월 12일) 충북 괴산군청에서 '감자 종주국' 페루와 '우량 씨감자' 생산지 괴산군이 만나 미래 농업 기술 교류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파울 페르난도 두클로스 파로디 주한 페루 대사는 송인헌 괴산군수를 예방하여 양국 간의 심도 깊은 농업 기술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4천여 종의 풍부한 감자 유전자원을 보유한 페루와 고품질

HD건설기계, 40톤급 파일드라이버 출시…'붐 70% 확장' 틈새시장 정조준
HD건설기계[267270]가 2026년 06월 12일, 40톤급 신형 디벨론 파일드라이버를 출시하고 오늘 첫 고객 인도를 시작하며, 도시화와 재개발이 가속화되는 건설 현장의 기초공사 틈새시장을 정조준하고 나섰다. 이 신제품 파일드라이버는 굴착기의 팔 역할을 하는 붐과 암을 기존 모델보다 70% 길게 설계하여 긴 철강 자재를 안정적으로 다룰 수 있도록 했다.
경제
부동산

이재명 "100억 양도차익 세금 형평성 안 맞아"…부동산 세제개편 필요성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양도소득세와 근로소득세 간 과세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며 부동산 세제 개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고가 부동산 투자에 대한 과세 정상화와 실거주 중심의 조세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으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한시 완화는 정책 후퇴가 아닌 단계적 정상화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