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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깃값 상승세... 이마트 40여일 만에 닭고깃값 15% 인상

닭고깃값 상승세... 이마트 40여일 만에 닭고깃값 15% 인상

이마트가 40여일만에 닭고기 가격을 15% 가량 인상할 것으로 보인다. 이마트는 23일부터 전국 147개 전 점포에서 판매하는 백숙용 생닭(1㎏) 가격을 5천180원에서 5천980원으로 800원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마트의 닭고깃값 인상은 지난달 9일 이후 처음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최근 육계 시세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가량 올랐으나 소비자 부담을 고려해 한 달 이상 판매가 인상을 자제해왔다"며 "더이상 유통업체에서 가격 상승 요인을 자체 흡수하기가 어려워 가격을 올리게 됐다"고 말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3.23
LG G6, 삼성 갤S8 제치고 바이럴 영상 1위... "북미 G6 판매에 호재"

LG G6, 삼성 갤S8 제치고 바이럴 영상 1위... "북미 G6 판매에 호재"

LG전자가 제작한 G6 소개 비디오가 세계 네티즌들 사이에 급속히 퍼져 나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온라인 동영상 주목도를 측정하는 비저블 메저스(Visible Measures) 등에 따르면 LG전자의 'G6 × 댄스'는 이달 7∼14일과 15∼22일 2주 연속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본 바이럴 영상(viral video)으로 꼽혔다. 바이럴 영상은 네티즌들의 입소문과 소셜 미디어 공유 등을 통해 온라인에서 바이러스처럼 퍼지는 영상을 의미한다. 기업이 마케팅 수단으로 배포하는 바이럴 영상의 조회 수는 특정 상품이나 서비스가 얼마나 화제가 되고 있는지 가늠하는 척도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3.23
서울모터쇼 대세는 친환경차… 수소연료전지차 3종, 전기차 13종, PHEV 10종

서울모터쇼 대세는 친환경차… 수소연료전지차 3종, 전기차 13종, PHEV 10종

일산 킨텍스에서 오는 31일 개막하는 '2017 서울모터쇼'에 총 50종의 친환경차가 출품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위원장 김용근, 이하 조직위)는 서울모터쇼에 전시될 총 243종(약 300대)의 출품 모델 중 약 20%인 50종이 친환경차라고 23일 밝혔다. 세부 유형별로는 수소연료전지차(FCEV) 3종, 전기차(EV) 13종, 하이브리드차(HEV) 23종,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PHEV) 10종, 천연가스차(CNG) 1종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3.23
지난해 수입된 고등어 10마리중 9마리는 노르웨이산

지난해 수입된 고등어 10마리중 9마리는 노르웨이산

노르웨이산 수입고등어의 점유율이 10마리 중 9마리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는 시장조사 전문 연구기관인 '프로마'(Promar)가 발표한 자료를 인용해 지난해 노르웨이산의 한국 수입 고등어 시장점유율이 88%였다고 23일 밝혔다. 2011년까지만 해도 중국산이 수입 시장에서 1위(38%)를 차지했으나, 5년 만에 6%로 하락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3.23
갤럭시S8 노트7보다 배터리 용량 15% 작아... 배터리 안전성 강화

갤럭시S8 노트7보다 배터리 용량 15% 작아... 배터리 안전성 강화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S8의 내장 배터리로 추정되는 실물 사진이 유출된 것으로 보인다. 23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신제품 스마트폰 사진을 미리 입수해 공개하는 IT 전문매체 슬래시 리크스(Slash leaks)는 지난 21일 직사각형 모양의 배터리 사진 2장을 공개했다. 사진에 나온 배터리는 갤럭시S8에 들어가는 3천mAh(밀리암페어시) 용량의 배터리와 갤럭시S8플러스에 들어가는 3천500mAh 용량의 배터리로 각각 추정된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3.23
40대 이상 중장년층 젤리 소비 꾸준히 늘어... 젤리시장 급성장

40대 이상 중장년층 젤리 소비 꾸준히 늘어... 젤리시장 급성장

젤리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시장조사업체인 AC닐슨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젤리 시장 매출은 전년 대비 54% 증가한 1천533억원이며, 올해는 2천억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마트에서도 지난해 젤리 매출은 과자류 중 가장 큰 폭인 57.6% 증가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3.23
미세먼지 피해 연간 10조원... 소비영향 감안하면 경제타격 눈덩이

미세먼지 피해 연간 10조원... 소비영향 감안하면 경제타격 눈덩이

미세먼지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대기오염에 따른 우리나라의 피해 규모는 연간 10조 원이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2060년께에는 피해액이 20조 원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대기오염은 국민의 건강을 해칠 뿐만 아니라 야외활동과 산업 생산에도 영향을 미쳐 여러 분야에서 직·간접적으로 광범위한 피해를 유발한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3.23
올해 충청권 입주물량 작년보다 77%↑... 내 집 마련 기회 될까

올해 충청권 입주물량 작년보다 77%↑... 내 집 마련 기회 될까

올해 충청권의 아파트 입주물량이 작년보다 77% 늘었다는 결과가 나왔다. 22일 부동산 리서치회사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세종, 대전 등 충청권의 올해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주상복합 포함. 임대아파트 제외)은 85개 단지, 5만4천847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보다 77% 늘어난 것으로, 2010년 이후 최대 물량이다. 2010∼2017년 충청권 연평균 입주물량은 2만7천87가구로, 올해 입주물량은 연평균보다 102.4% 늘어나는 셈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3.22
지난해 서울 3.3㎡당 2천152만원, 전국은 270만원

지난해 서울 3.3㎡당 2천152만원, 전국은 270만원

지난해 서울에서 집을 지을 수 있는 땅인 '대지'의 3.3㎡당 평균 거래가격이 전국 대지 가격보다 8배 비싸다는 결과가 나왔다. 2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제공하는 지난해 토지 실거래가격을 분석한 결과, 서울의 대지 땅값은 3.3㎡당 2천152만원이었다. 지난해 전국 대지의 3.3㎡당 평균 거래가격은 270만원으로 서울 가격이 8배 비쌌다. 서울 이외 지역의 3.3㎡당 대지 가격은 부산이 761만원으로 가장 비쌌고 인천(610만원), 대구(460만원), 울산(441만원), 경기(431만원), 대전(416만원), 세종(368만원) 등의 순으로 300만원을 넘겼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3.22
작년 결혼 42년 만에 최소…여성 초혼 연령도 30대 초반으로

작년 결혼 42년 만에 최소…여성 초혼 연령도 30대 초반으로

경기침체로 인해 결혼을 하지 않거나 늦추려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지난해 결혼한 부부가 42년 만에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 22일 통계청의 '2016년 혼인·이혼 통계'를 보면 작년 혼인은 28만1천600건으로 1년 전보다 7.0%(2만1천200건) 감소했다. 1974년 25만9천100건 이후 가장 적다. 1970년대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기 시작한 이후 꾸준히 유지되던 30만건대도 무너졌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3.22
서울시, 5년간 임대료 올리지 않은 건물주에게 최대 3천만원 지원

서울시, 5년간 임대료 올리지 않은 건물주에게 최대 3천만원 지원

서울시가 주거안정을 위해 임대료 안정에 나선다. 물주가 최소 5년간 임대료를 올리지 않으면 최대 3천만원까지 리모델링비가 지원된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으로 상가 건물주를 지원하는 '장기안심상가'를 다음 달 28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3.22
푸드트럭 3년 '초라한 성적표'… 푸드트럭 중 22%만 실제 영업

푸드트럭 3년 '초라한 성적표'… 푸드트럭 중 22%만 실제 영업

청년창업과 일자리 창출의 돌파구로 기대를 모은 푸드트럭이 탁상행정으로 인해 기대에 한참 못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2014년 8월 자동차 관리법과 식품위생법을 서둘러 개정하면서 '청년창업과 규제개혁의 상징'으로 추진해온 푸드트럭은 그러나 '2천대 이상 창업·6천명 이상의 일자리창출'이라는 당초 기대에는 한참 못 미치고 있다. 전국의 지방자치단체마다 푸드트럭 활성화를 위한 여려가지 지원책을 쏟아내고 있지만, 실제 푸드트럭 창업자들은 '탁상행정'이라고 지적하면서 더욱 많은 제도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2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전국 지자체에 따르면 올 2월 현재 등록 푸드트럭은 전국에 316대가 운영 중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3.22
금융위기 이후 20·30세대 작년 소비지출 대비 식비·주거비 상승

금융위기 이후 20·30세대 작년 소비지출 대비 식비·주거비 상승

금융위기 이후 20∼30대 가구가 소비지출에서 식료품·주거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늘어났다는 결과가 나왔다. 식비·주거비와 같은 필수 지출이 늘면 가계의 여유 자금이 줄어 살림살이는 더 빠듯해진다. 22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39세 이하 가구주의 월별 식료품·비주류음료 지출은 32만3천원, 주거·수도·광열 지출은 29만1천원으로, 식비·주거비에만 총 61만4천원을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39세 이하 가구주 소비지출이 257만7천원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23.8%가 필수 지출인 식비와 주거비로 묶여 있는 셈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3.22
소비자 78%는 모바일상품권, 유효기간 지나도 환불가능 몰랐다

소비자 78%는 모바일상품권, 유효기간 지나도 환불가능 몰랐다

대부분의 소비자가 유효기간이 지난 모바일 상품권의 경우 사용하지 않은 금액의 90%까지 환불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소비자원은 최근 2년 동안 모바일 상품권 구매·사용 경험이 있는 소비자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 중 78.0%(390명)가 유효기간이 지나도 미사용 금액의 90%를 환불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몰랐다고 답했다. 전체의 52.0%(260명)는 유효기간이 끝날 때까지 상품권을 사용하지 못했다고 응답했다. 유효기간이 만료될 때까지 상품권을 사용하지 못한 소비자 중 63.5%(165명)는 '유효기간이 지나도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답했으며 45.0%(117명)는 '유효기간 만료 통지를 받지 못했다'고 응답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3.22
브라질산 '부패 닭고기' 파문, 소비자 "당분간 브라질 닭고기 사먹지 않겠다"

브라질산 '부패 닭고기' 파문, 소비자 "당분간 브라질 닭고기 사먹지 않겠다"

브라질산 부패 닭고기 파문의 확산에 치킨업계에 끼치는 영향이 커지고 있다. 가격 경쟁력 등의 이유로 상당수 치킨업체들이 브라질산 닭고기를 사용해왔지만 이번 사태로 브라질산 닭고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커져 이를 기피하려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22일 치킨업계에 따르면 전국에 1천개가 넘는 가맹점을 운영 중인 토종 버거·치킨 프랜차이즈 업체 '맘스터치'는 순살치킨과 강정, 일부 햄버거 패티 등에 브라질산 닭고기를 사용하고 있다. 맘스터치는 대표 메뉴인 싸이버거를 비롯해 전체 치킨·버거 메뉴의 약 15%를 차지하는 순살조청치킨, 케이준강정, 강정콤보, 할라피뇨통살버거, 핫플러스통살버거 등 6가지 제품에 브라질산을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3.22
미세먼지 '몸살'... 공기청정기 시장 '사계절 가전'으로 자리 잡아

미세먼지 '몸살'... 공기청정기 시장 '사계절 가전'으로 자리 잡아

봄철 또다시 찾아온 미세먼지 몸살에 공기청정기 시장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22일 가전업계에 따르면 국내 공기청정기 시장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14년 50만대였던 공기청정기 시장(대여·판매 대수)은 2015년 90만대, 지난해 100만대로 늘었고 2017년에는 140만대에 이를 전망이다. 금액 기준으로는 2013년 3천억 원 수준에서 2015년 6천억 원, 작년 1조 원으로 성장하더니 올해는 1조5천억 원가량까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3.22
애플, 빨간색 아이폰, 에이즈 퇴치펀드 (RED)와 파트너십 10년 기념해 출시

애플, 빨간색 아이폰, 에이즈 퇴치펀드 (RED)와 파트너십 10년 기념해 출시

애플이 빨간색의 알루미늄재질로 마감된 아이폰 7과 아이폰 7 플러스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한다. 21일(현지시간) 출시한다고 밝힌 애플은 성능을 향상한 아이패드 9.7을 역대 최저 가격에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팀 쿡 애플 CEO는 "10년 전 애플과 레드'(RED)'가 함께 일을 시작한 이래 우리 고객들은 다양한 애플 제품 구매를 통해 에이즈 퇴치 운동에 기여해 왔다"며 "이번에 선보이는 레드 마감의 스페셜 에디션 아이폰은 (RED)와의 파트너십을 기념해 선보이는 가장 큰 행보"라고 말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3.22
"애플,AR 안경과 아이폰 기능 개발"... 최고 엔지니어 포함 수백명 팀 꾸려 개발 중

"애플,AR 안경과 아이폰 기능 개발"... 최고 엔지니어 포함 수백명 팀 꾸려 개발 중

애플이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AR) 기술을 이용한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블룸버그통신이 20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분야의 베테랑들을 한데 모으고 외부 인재를 영입해 증강현실 팀을 만들었다고 복수의 소식통이 말했다. 증강현실은 이미지와 동영상, 게임 등을 현실에 덮어씌우는 기술이다. 애플은 차세대 기기를 지배하고 소비자를 자사의 생태계에 계속 묶어놓도록 AR 기술을 대중에게 제공하려 한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