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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메신저 월 이용자 12억 명 돌파... 왓츠앱도 12억 명, 인스타그램은 6억 명

페이스북 메신저 월 이용자 12억 명 돌파... 왓츠앱도 12억 명, 인스타그램은 6억 명

페이스북의 메신저가 12일(현지시간) 월간 이용자 수가 12억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7월 10억 명을 돌파한 지 불과 8개월 만에 2억 명이 추가로 늘어난 것이다. 미 포브스는 "메신저의 사용자 증가는 페이스북이 지난 2014년 메시징 서비스를 독립형 앱으로 발족시킨 후 급증했다"면서 "페이스북은 이후 메신저를 게임, 채팅 봇 플랫폼, 음성통화, 화상통화는 물론 마스크ㆍ프레임ㆍ스티커 등의 기능을 가진 카메라로 보강했다"고 분석했다. 앞서 페이스북은 지난 2월 메신저를 통해 약 4억 명이 음성 또는 화상통화 기능을 사용하고 있으며, 10억 개의 메시지가 개인 간, 또는 사업체 간에 오가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4.13
스마트폰 중독 경험, 성인 전체론 100명 중 5명… 여성이 남성의 2배

스마트폰 중독 경험, 성인 전체론 100명 중 5명… 여성이 남성의 2배

첨단 IT산업 등과 관련되어 빠르게 발전하는 인터넷, 스마트폰 등의 매체에 따른 새로운 행위중독에 전 세계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의 인터넷에 대한 높은 접근성 및 스마트폰의 급속한 보급은 청소년을 포함한 취약계층에서 행위중독에 대한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우리나라 성인 100명 중 5명꼴로 지난 1년간 스마트폰 중독을 경험한 적이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성별로는 여성이 남성보다 2배 더 많이 스마트폰 중독을 겪은 것으로 나왔다. 이동통신 초고속 전송 기술의 발전과 모바일 기기 보급의 어두운 단면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4.13
갤럭시S8 다양한 기업과 손잡고 쓰임새 혁신…  72만8천대 돌파

갤럭시S8 다양한 기업과 손잡고 쓰임새 혁신… 72만8천대 돌파

삼성전자 갤럭시S8의 인기가 전작 갤럭시S7이나 갤럭시노트7보다 더 높아 심상치 않아보인다. 갤럭시S8 시리즈는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불과 엿새 동안 72만8천대의 예약판매 실적을 거둠으로써 소비자들이 갤럭시S8이 선보인 혁신에 열광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오는 17일까지 100만대를 넘겨 예약판매의 신기원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갤럭시S8 시리즈는 지문·홍채·얼굴 등 세 가지 생체 정보를 인식하는 센서를 탑재했다. 삼성전자는 이를 독자적인 생체 인증 서비스인 '삼성 패스'(Samsung Pass)와 연계한다. 삼성 패스의 범용성 확보를 위해선 다른 회사들과의 협업이 필수적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4.13
이마트 로컬푸드 10년 결과는... 매출 2천억 돌파

이마트 로컬푸드 10년 결과는... 매출 2천억 돌파

이마트가 로컬푸드'(local food)를 도입한 지 10년 만에 누적 매출 2천억 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는 2008년 신선식품 신선도를 높이자는 취지로 전주점에서 로컬푸드 판매를 시작했으며, 현재 79개 점포에서 운영하고 있다. 로컬푸드는 장거리 운송을 거치지 않고 생산지로부터 반경 50㎞ 이내 지역에서 소비되는 지역 농산물을 뜻한다 로컬푸드 매출은 첫해 3억원에서 지난해 500억원까지 늘었으며, 올해 1분기 165억원을 더해 총 2천11억원을 기록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4.13
대선후보 부동산 공약, 청년주택 공급 확대로 젊은층 표심 공략

대선후보 부동산 공약, 청년주택 공급 확대로 젊은층 표심 공략

첫 ‘장미대선’으로 치러지는 이번 선거에서 5당 후보들의 부동산 공약들이 차츰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 20대 총선과 마찬가지로 대규모 개발 공약보다는 서민 주거안정과 세입자 보호 등 주거복지 쪽에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 인위적인 부동산 부양이 아닌 시장 안정 쪽에 무게중심을 두는 것이다. 특히 보유세 인상, 대출 규제 강화 등 부동산 규제를 강화하겠다는 후보들이 많아 부동산 시장에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도 크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4.13
개포8단지 공무원아파트... 최고 35층 2천가구 대단지로

개포8단지 공무원아파트... 최고 35층 2천가구 대단지로

서울 강남구에 개포8단지 공무원 아파트가 최고 35층 2천 가구의 대단지로 들어설 예정이다. 서울시는 12일 제6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어 일원동 611-1번지 4필지를 대상으로 개포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결정(변경) 및 특별계획구역10 세부개발계획 결정(안), 사전경관계획 수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개포 8단지는 공무원연금공단에서 공무원 임대아파트로 운영하던 것을 2015년 현대건설컨소시엄이 인수해 재건축 추진 중이다. 1984년에 준공된 12층 10개동 1천680가구에서 공공임대 300가구를 포함한 약 2천가구 단지가 된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4.13
준대형과 혼전 중인 중형차... 4개월 만에 1위 탈환

준대형과 혼전 중인 중형차... 4개월 만에 1위 탈환

준대형차에 내어주었던 자동차 판매량을 현대차 쏘나타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을 앞세워 중형차가 되찾는데 성공했다. 중형차급에는 쏘나타를 비롯해 기아차 K5, 르노삼성 SM6 등 각 업체의 '국민차급' 차량이 포진해있으며, 준대형차급 대표 모델은 현대차 그랜저, 기아차 K7 등이다. 13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와 각 업체의 판매실적 발표에 따르면 지난 3월 국내 완성차 5개사의 중형승용차 판매는 2만169대를 기록, 1만9천889대를 판 준대형차를 넘어섰다. 차급 판매 분야에서 부동의 1위를 달리다가 작년 12월부터 준대형차에 밀렸던 중형차가 4개월만에 다시 선두로 복귀한 것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4.13
갤럭시 노트7 소비자 500여명, '단종 피해' 1인당 50만원 청구 소송 제기

갤럭시 노트7 소비자 500여명, '단종 피해' 1인당 50만원 청구 소송 제기

법원이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7' 단종 피해로 손해를 입은 소비자들에게 손해 범위를 명확히 해달라고 주문했다. 재판부는 "원고들이 1인당 50만원의 손해액을 청구했는데 이런 식으로 주장할 게 아니라 구체적으로 어떤 단계에서 어떤 손해를 입었는지 등을 정리해 달라"고 말했다. 재판부는 "원고 중에 폭발사고 이후 대리점에 간 사람이 몇 명인지, 이후 과연 프로모션(보상)을 안 받아들인 사람은 누구인지 등을 정리해줘야 한다"고 부연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4.12
스마트폰 지문 센서... 미국 연구진 '마스터 지문'으로 쉽게 잠금 해제

스마트폰 지문 센서... 미국 연구진 '마스터 지문'으로 쉽게 잠금 해제

최근 들어 스마트폰에 우후죽순격으로 도입되는 지문인식 기술에 많은 허점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미국 뉴욕대와 미시간주립대 연구자들은 인간 지문의 많은 공통 요소를 혼합한 가짜 지문으로 스마트폰을 쉽게 뚫을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뉴욕타임스 등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마스터키 같은 인공 "마스터 지문"으로 지문 스캐너의 최대 65%를 속일 수 있었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온전한 지문은 위조하기 어렵지만, 스마트폰 지문 스캐너는 크기가 작으므로 지문의 일부만 읽는다. 엄지손가락을 1차례만 갖다 대도 되게 하기 위해서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4.12
PC 소비자 시장 계속 줄어...  1분기 PC 출하량 10년만에 최저

PC 소비자 시장 계속 줄어... 1분기 PC 출하량 10년만에 최저

PC 의 수요감소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분기 세계 PC 출하량이 작년 동기 대비 2.4% 줄어든 6천220만대를 기록했다고 시장조사기관 가트너가 12일 발표했다. 가트너 집계에서 분기별 세계 PC 출하량이 6천300만대 미만으로 주저앉은 것은 2007년 이후 10년 만에 처음이다. 가트너는 "기업용 PC 시장에서 완만한 성장세가 있었지만 소비자 PC 수요가 감소하는 상황을 뒤집지 못했다. 소비자 시장은 계속 줄어들 것이며 기업 PC 부문의 승자가 결국 축소된 시장에서 생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4.12
중국인 빠져나간 면세점… 빈자리 채우려 안간힘

중국인 빠져나간 면세점… 빈자리 채우려 안간힘

국내 면세점들이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보복'의 여파로 중국인 매출이 40% 이상 급감하자 내국인과 중국인 외 외국인 관광객 잡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5월 초 '황금연휴'에 해외로 떠나는 내국인 관광객을 겨냥, 14일부터 6월 1일까지 80억 원 규모의 경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서울 시내점(본점·월드타워점·코엑스점)은 300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구매액·신용카드 사용액에 따라 최대 32만 원까지 선불카드를 준다. 인천공항점과 김포공항점도 각각 최대 16만 원, 24만 원의 선불카드를 준다. 21일부터 공항점(인천·김포·김해)에서 400달러 이상 구매한 내국인은 여행용 압축 가방을, 28일부터 본점·월드타워점·코엑스점·부산점의 600달러 이상 구매 고객(선착순)은 캐리어 커버를 받는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4.12
대우건설 아파트 하자 접수... 스마트 앱으로  하세요

대우건설 아파트 하자 접수... 스마트 앱으로 하세요

이제 아파트 하자 접수를 스마트폰으로 가능하게 될 전망이다. 대우건설은 아파트 하자보수 등 입주자와 계약자의 불편을 스마트폰으로 접수할 수 있는 모바일 상담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모바일 상담 시스템은 지금까지 입주단지 내 방문접수나 콜센터를 통해 진행했던 하자보수(AS) 신청이나 입주 관련 문의사항을 휴대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가능하도록 한 것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4.12
서울시 "내달 2일까지 올해 공시지가 열람과 의견청취

서울시 "내달 2일까지 올해 공시지가 열람과 의견청취

서울시가 다음달 2일까지 20일간 서울시 소재 89만여 필지의 올해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열람과 의견청취를 시행한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소재지 구청장이 조사해 결정·공시하는 개별 토지에 대한 ㎡당 가격이다. 각종 국세, 지방세, 부담금 등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 개별공시지가는 일사편리 서울부동산조회시스템(http://kras.seoul.go.kr/land_info)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각 구청 홈페이지에서도 볼 수 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4.12
“작년 휴대전화 지원금 20% 감소...” “상한제 폐지돼도 대폭 인상 힘들어“

“작년 휴대전화 지원금 20% 감소...” “상한제 폐지돼도 대폭 인상 힘들어“

단통법 이후 소비자의 휴대전화 구입에 주는 지원금이 지난해 평균 20% 줄어들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12일 녹색소비자연대 전국협의회 ICT소비자정책연구원(이하 녹소연)이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받은 지원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평균 단말기 지원금은 17만8천원으로 2015년 22만3천원보다 20% 감소했다.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 시행 직전 해인 2013년 25만6천원보다는 31% 줄어든 수치다. 2014년 10월 단통법 시행 후 이동통신사의 마케팅 비용이 줄어들면서 통신 3사의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2013년 2조8천억원에서 2016년 3조7천억원으로 32% 증가했다. 가입자당 평균 매출(ARPU)도 2013년 3만3천575원에서 2016년 3만5천791원으로 늘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4.12
삼성 1분기 생산량 점유율 26.1%… 애플 따돌리고 스마트폰 세계 1위 탈환

삼성 1분기 생산량 점유율 26.1%… 애플 따돌리고 스마트폰 세계 1위 탈환

삼성전자가 애플을 따돌리고 올해 1분기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생산량 1위 자리를 탈환했다는 결과가 나왔다. 시장조사기관 트렌스포스 에 따르면 이날 보고서에서 1분기 삼성전자가 26.1%의 점유율(생산량 기준)을 기록해 16.9%에 그친 애플을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 삼성전자의 1분기 스마트폰 생산량은 약 8천14만대로, 직전 분기보다 8.4% 증가했다. 점유율도 7.6%포인트 상승했다. 지난해 4분기에는 점유율 20.3%인 애플이 1위였다. 당시 갤럭시노트7를 단종한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18.5%로 2위였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4.12
한국인은 "피곤하다" …피로회복·에너지 음료도 '불티'

한국인은 "피곤하다" …피로회복·에너지 음료도 '불티'

최근들어 피로회복과 에너지 음료등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산업이 호황을 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인들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술과 담배에 빠져들고, 도박에 몰두하는 경우도 있다. 커피, 에너지 음료를 지나치게 많이 마시는가 하면 마사지숍, 요가원 등에 자주 간다. 야근이 잦은 편인 회사원 김모(42·서울 강남구) 씨는 회사 근처에 있는 남성 전용 마사지숍을 1~2주에 한 번 꼴로 찾는다. 사우나를 한 뒤 1~2시간 정도 무념무상의 상태에서 전문 마사지사에게 몸을 맡기면 일주일 동안 격무에 시달리며 지친 몸의 피로와 정신적 스트레스가 말끔히 씻겨내려 가는 듯한 느낌을 받기 때문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4.12
"닭이 애완동물?"… 전문 사이트도 속속 등장

"닭이 애완동물?"… 전문 사이트도 속속 등장

최근 뒷마당에 닭을 키우는 가정이 뉴질렌드에서 늘어나고 있다. 전문 사이트들도 등장하는 등 때아닌 닭키우기 열풍이 불고 있다. 뉴질랜드인들이 닭을 키우는데는 애완동물로서의 가치와 계란 공급 등 다양한 목적이 있지만, 공장식 닭장에서 기계적으로 생산되는 계란을 더는 사서 먹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으로 꼽힌다. 뉴질랜드 뉴스 사이트 스터프는 양계장에서 나온 계란을 방사란으로 속여 파는 사례에 대한 조사가 있고 난 뒤 교외주택을 중심으로 뒷마당에서 닭을 키우는 가정이 늘고 있다고 12일 전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4.12
유통업계 인공지능 속속 도입…일자리 줄어들 가능성 우려

유통업계 인공지능 속속 도입…일자리 줄어들 가능성 우려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등 첨단 4차산업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들이 유통·소비 현장에 속속 등장하고 있다. 업체의 생산성과 서비스의 수준을 높일 수 있으나 일자리를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유통업체들이 10원 단위 가격 인하, 배송 속도 등을 앞세운 '차별화'에 한계를 느끼고 첨단 ICT(정보통신) 기술을 접목해 고객별 '맞춤형' 서비스 경쟁에 나서고 있다. 가장 대표적 서비스가 챗봇(대화형 로봇) 형태의 '쇼핑도우미'다. 소비자는 AI와 대화하며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상품을 추천받고, 심지어 할인 쿠폰 지급 등까지 요청할 수 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