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소비자

과일 소비 1위는 '사과'…가구당 구매액 연간 9만원

과일 소비 1위는 '사과'…가구당 구매액 연간 9만원

수도권 가구가 가장 많이 소비하는 과일은 사과로 가구당 연간 9만원 어치를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경기도농업기술원이 농촌진흥청의 경기, 서울, 인천 지역 소비자 패널 667가구의 2010∼2015년 6년간 과일 소비실태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연평균 가구당 구매액은 사과가 9만753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감귤 6만7천501원, 포도 5만9천616원, 복숭아 3만8천470원, 감 2만7천948원, 배 2만6천607원 등의 순이었다.

경제201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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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차 유류세 환급 미이용자 10명 중 6명 꼴···홍보 부족·절차 까다로워

정부가 경차 소유자에게 연간 10만원까지 유류세를 환급해주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지만 이에 대해 홍보가 미진해 대상자 10명 중 6명이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의원이 국세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으로 경차 유류세 환급 대상은 총 65만명이지만 이 가운데 혜택을 받지 않고 있는 사람은 38만명이었다.

경제유재수 기자2016.09.26
이케아코리아 "15개 서랍장 추가 판매 중지"

이케아코리아 "15개 서랍장 추가 판매 중지"

안드레 슈미트갈(Andre Schmidtgall) 이케아 코리아 대표는 "15개 서랍장에 대해 추가 판매 중지 조치를 취했다"고 22일 밝혔다. 슈미트갈 대표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자체적인 시험을 거친 뒤 한국 정부의 예비안전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제품들을 20일자로 판매 중지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로써 이케아 코리아는 한국에서 총 30가지 서랍장 판매를 중단했다. 앞서 이케아 코리아는 9일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의 수거·교환(리콜 권고) 요청에 따라 15가지 제품의 판매를 중단한 바 있다.

경제유재수 기자201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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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무서워"…잇단 지진에 대비용품 판매↑

지난 12일 경북 경주에서 사상 최대 규모(5.8)의 지진이 발생한 이후 여진이 잇따르면서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스스로 안전을 챙기려는 시민이 늘어나고 있다. 온라인몰을 중심으로 헬멧, 손전등, 로프 등 안전 용품과 목·어깨보호대 같은 신체 보호 용품, 생수와 컵라면 등 비상식량 구매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2016.09.21
저신용자 대출 해드립니다...불법고리대출 '휴대전화깡' 주의보

저신용자 대출 해드립니다...불법고리대출 '휴대전화깡' 주의보

휴대전화 결제로 불법 고리 대출을 받도록 유도하는 '휴대전화깡'이 확산되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는 지난 7∼8월 스마트폰 앱상의 불법 정보를 집중적으로 심의한 결과 적발 사례 659건 중 휴대전화 불법대출을 권유·홍보하는 정보가 231건(35.1%)으로 가장 많았다며 2일 이같이 당부했다.

경제2016.09.02
멀티플렉스 '꼼수'로 관람료 인상...평균 8천원대로 역대 최고

멀티플렉스 '꼼수'로 관람료 인상...평균 8천원대로 역대 최고

멀티플렉스 영화관 1인당 평균 관람요금이 올여름 처음으로 8천 원대에 진입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CJ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멀티플렉스들이 시간대별·좌석별 차등요금제를 채택하면서 사실상 요금 인상을 단행했기 때문이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올해 여름 영화시장의 1인당 평균 관람요금은 8천36원으로 집계됐다.

경제2016.09.02
서울외곽순환로 북부구간 통행료 인하 예정

서울외곽순환로 북부구간 통행료 인하 예정

서울외곽순환도로 북부구간 통행요금이 내년부터는 인하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와 북부구간 민간사업자인 서울고속도로㈜가 지난해 12월 교통연구원과 삼일회계법인에 의뢰한 '서울외곽순환도로 통행료 개선안 연구용역'이 이달 말 완료된다.

경제2016.08.30
"근로장려금 나올때가 됐는데"...언제·얼마 지급되나

"근로장려금 나올때가 됐는데"...언제·얼마 지급되나

오는 9월 지급하기로 한 2016 근로 및 자녀장려금 지급시점이 다가오는 가운데 신청결과와 장려금 지급일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가구당 최대 230만원까지 지급되는 2016 근로장려금은 근로자 뿐 아니라 저소득 자영업자 및 기초생활수급자도 받을 수 있다.

경제2016.08.29
이제 아파트도 '전기요금 분납' 된다

이제 아파트도 '전기요금 분납' 된다

전기요금 분할납부 대상에서 제외됐던 아파트도 분납제가 시행된다. 한국전력은 관리사무소를 통해 세대별 분납 수요를 파악해 오는 9월 5일 납기일(실제 사용 기간 7월 15일∼8월 14일)부터 아파트 거주세대도 해당 제도를 적용받을 수 있게 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제2016.08.29
늑장 택배·여행상품 취소…피해 보상 받으려면?

늑장 택배·여행상품 취소…피해 보상 받으려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택배, 해외여행 등의 분야에서 소비자 피해주의보가 발령됐다. 공정거래위원회 29일 명절을 앞두고 택배와 해외여행 상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만큼 소비자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소비자는 택배 물품이 예정일보다 늦게 배송되면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따라 피해보상을 청구할 수 있다. 보상금은 물품 명세서(운송장)에 기재된 배송 예정일을 근거로 책정된다.

경제2016.08.29
소비자원, 온라인 유통 블라인드 제품 조사.. 20개 중 1개 제품만 안전·품질 표시기준 준수

소비자원, 온라인 유통 블라인드 제품 조사.. 20개 중 1개 제품만 안전·품질 표시기준 준수

온라인에서 유통되는 20개의 블라인드 제품을 조사한 한국소비자원은 23일 단 1개 제품이 안전·품질 표시를 부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한 블라인드 제품 중 10개는 제조년월 등 일부 사항이 표시되지 않았으며 나머지 9개는 표시사항 전체를 빠뜨린 것으로 나타났다. 블라인드는 '안전·품질표시 대상 공산품의 안전·품질표시기준'에 따라 제조국명·전화번호·주의사항·제조 연월·품명·수입자명·제조자명등의 품질표시사항과 블라인드 설치 시 벽과 줄 간격이 10cm 이내, 어린이가 당겼을 때 떨어지지 않도록 부착 등의 안전요건이 표시 돼 있어야 한다.

경제2016.06.23
한국소비자원, 남성 정장 내구성·신축성 등 시험해 발표

한국소비자원, 남성 정장 내구성·신축성 등 시험해 발표

한국소비자원은 12일 남성 정장의 안전성, 신축성, 내구성을 등을 시험·평가해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바쏘와 지이크 등의 내구성이 상대적으로 약했고 티아이포맨과 엠비오, 본 등을 마모 강도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축성에서는 바쏘와 지이크 제품은 착용감과 활동감에 있어서 우수하고 권장품질 기준에 만족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제2016.06.13
한국소비자연맹, 온라인으로 에어컨 구매 시 '설치비' 조심.. 최대 구매가의 50%

한국소비자연맹, 온라인으로 에어컨 구매 시 '설치비' 조심.. 최대 구매가의 50%

8일 한국소비자연맹은 에어컨을 온라인으로 구매 시 설치비가 비싼 경우가 있어 유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한국소비자연맹은 온라인으로 저렴한 가격의 에어컨을 샀어도 계약과는 다르게 제품 추가 설치비를 요구하거나 상당한 금액의 반품비를 요구하는 경우가 있다고 설명했다. 에어컨을 온라인으로 살 경우 11만 원에서 20만 원 가량 수준의 설치비가 가장 많은 32.8%를 차지했다.

경제2016.06.08
폭스바겐 소유자들, 환경부에 환불명령 요구

폭스바겐 소유자들, 환경부에 환불명령 요구

폭스바겐이 배출가스 조작이 확인된 후 7개월 가까이 리콜이 지연돼 고객들이 환경부에 환불명령을 내릴 것을 요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환경부는 11월 말 폭스바겐 배출가스 조작을 확인했고, 올해 1월과 3월 전날 총 3번째로 경유차에 관한 리콜 계획서에 대해 불승인 조치했다. 이에 따라 리콜 계획서를 다시 제출해 승인된다 하더라도 대기오염에 영향을 주는 폭스바겐 차량에 제재를 주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경제2016.06.08
항공권 취소할시 50% 이상 피해.. 환급거부·위약금 과다하게 요구

항공권 취소할시 50% 이상 피해.. 환급거부·위약금 과다하게 요구

항공권을 예약 후 취소할 경우 환급을 거부되거나 위약금이 과다하게 요구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한국소비자원이 항공여객 관련 소비자피해를 분석한 결과 항공권을 구매후 취소할 경우 50.9%로 환급을 거부하거나 위약금을 과다하게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 또 외국적 항공사 관련 피해가 총 466건 중 259(58.1%)건으로 나타났고 외국적 저비용 항공사 피해건수는 137건(30.7%)로 나타났다.

경제2016.06.02
소비자 10명 중 9명 "생활화학용품 못 믿겠다"

소비자 10명 중 9명 "생활화학용품 못 믿겠다"

소비자시민모임은 온라인으로 소비자 500명을 대상으로 19일부터 6일 동안 설문 조사한 결과 가습기 살균제 사건의 영향으로 사람들이 생활화 학용품에 대한 불신이 커진 것으로 알려졌다. 가습기 살균제 사건 이후 생활화학용품이 안전하지 않거나 사용하기 꺼려진다고 답한 소비자는 각각 87.0%와 84.8%로 나타났다.

경제2016.05.30
홍삼음료 실제로 효과 보려면 여려 병 필요

홍삼음료 실제로 효과 보려면 여려 병 필요

한국소비자원(이하 소비자원)은 24일 20가지의 음료수를 분석해 조사한 결과 진세노사이드(홍삼의 지표성분)가 실제 함량보다 적은 등 천차만별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조사결과에 의하면 홍삼 성분은 명시돼있는 함량보다 대체로 적은 것으로 나타나, 앞으로 홍삼 효과(최소 2.4mg)를 기대하려면 최소 2병 이상을 마셔야 한다. 실제로 홍삼 성분이 들어간 20개의 어린이 음료 중 진세노사이드 함량은 1.5mg 이상이 5개, 1.0mg~1.5mg 미만이 4개, 0.5mg~1.0mg 미만이 6개, 0.1mg~0.5mg 미만이 5개로 나타났다.

경제2016.05.24
1천300만 원 호가하는 버킨백 없어서 못 판다

1천300만 원 호가하는 버킨백 없어서 못 판다

불황이 장기화하면서 소비가 냉각됐다는 게 일반적인 견해지만 유명 가수 제인 버킨(영국)의 이름을 따 만든 버킨백이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고가 브랜드임에 불구하고 매년 20% 넘게 성장하고 있는 에르메스는 타 브랜드가 1~3%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과 비교하면 타의 추종을 허락하지 않는다. 버킨백 국내 판매가는 1천300만 원에 이른다.

경제2016.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