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소비자

‘대포폰’ 막을수 있을까... 미래부 가입자 전수 조사

‘대포폰’ 막을수 있을까... 미래부 가입자 전수 조사

휴대폰을 가입할때 본인명의가 아닌 다른 사람의 명의로 등록된 휴대폰이 범죄용도로 사용될 확률이 높아 부정하게 사용중인 이동통신 서비스를 걸러내기 위해 정부가 조사에 착수했다. 29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미래부는 지난 23일부터 이동통신 3사와 알뜰폰 업체를 대상으로 모든 가입자의 본인 여부를 확인하는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정부가 휴대폰 본인확인 전수조사에 나선 것은 지난 4~5월 상반기에 진행한 것에 이어 올해 두 번째다.

경제음영태 기자2016.12.30
휴대전화 습득신고로 되찾는 비율 3%... 분실시 이렇게하세요

휴대전화 습득신고로 되찾는 비율 3%... 분실시 이렇게하세요

휴대전화 분실사고가 빈번해지고 있다. 최근 보급된 휴대전화 대부분이 스마트폰으로 고가의 제품인데다 개인정보 노출에 대한 인식이 적은 어르신들의 스마트폰을 통한 2차 범죄에 도용될수 있다는 점이 우려되고 있다. 한 해 동안 국내에서 사람들이 잃어버리는 휴대전화가 약 114만대에 달하지만, 습득 신고로 기기를 되찾는 비율은 전체의 3%에 불과하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녹색소비자연대 전국협의회의 ICT소비자정책연구원은 미래창조과학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1~2015년 사이 사람들이 잃어버린 휴대전화 대수가 568만3천여대로 연평균 113만6천여대가 분실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16.12.22
"공유경제의 진화…기업에서 개인으로, 아이템은 다양화"

"공유경제의 진화…기업에서 개인으로, 아이템은 다양화"

자동차나 숙소 등을 필요할 때만 빌려 쓰는 '공유경제'의 주체가 기업에서 개인으로 확대되고 공유하는 아이템이 다양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른바 '마이크로 공유경제'로 진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노션 월드와이드(대표이사 안건희)는 이런 내용을 담은 '공유경제에 대한 트렌드 분석 보고서:마이크로(Micro) 공유경제 시대의 도래'를 21일 발표했다.

경제2016.12.21
운전면허시험제도 이렇게 바뀐다

운전면허시험제도 이렇게 바뀐다

운전면허시험이 현행보다 한층 어려워질 전망이다. 경사로와 'T자 코스'를 부활시키는 등 전보다 한층 어려워진 운전면허시험 제도가 22일부터 전면 적용된다. 경찰청은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개정, 면허시험장·운전학원 시설공사 등 관련 준비를 마치고 새 제도를 적용한다고 20일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16.12.21
갤노트7 국내에서 회수율 낮아...85% 안팍

갤노트7 국내에서 회수율 낮아...85% 안팍

삼성전자는 14만여대의 회수하지 못한 갤럭시노트7을 두고 미국처럼 강제 차단하는 조치를 검토 하고 있지만 연내 감행이 사실상 어려워졌다. 20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국내에서 갤럭시노트7 회수율은 85% 안팎에 그치고 있다. 삼성전자는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 갤럭시노트7 회수율을 100% 가까이 끌어올리기 위해 배터리 충전율을 0%로 제한하는 조치를 발표한 상황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16.12.20
잇따른 '공공요금' 인상에 서민경제 경계등

잇따른 '공공요금' 인상에 서민경제 경계등

장기 경기불황으로 서민 경제가 침체된 가운데 전국적으로 공공요금 인상이 이뤄질 예정이에셔 서민 가계에 경고등이 켜졌다. 대구와 경남도, 부산시는 교통요금이 인상된다. 대구는 오는 30일부터 대구 시내버스·도시철도 요금을 2011년 7월 이후 5년 6개월만에 인상한다. 시내버스·도시철도 요금은 교통카드 기준으로 일반 150원, 청소년 80원 올라 일반요금은 1천250원, 청소년요금은 850원이 된다. 급행버스 일반요금은 1천650원, 청소년요금은 1천100원으로 오른다. 현금 기준 인상금액은 일반요금 200원, 청소년요금 100원이다. 어린이요금은 모두 동결했다.

경제이겨레 기자2016.12.20
데이터 용량 3배 늘린 KTX 열차 무선인터넷 속도↑

데이터 용량 3배 늘린 KTX 열차 무선인터넷 속도↑

KTX 무선인터넷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내년 1월부터 KTX에서 보다 빠른 무선인터넷(Wi-Fi)을 사용할 수 있게 되는 등 인터넷 환경이 대폭 개선되는 코레일은 16일 대전 사옥에서 SK텔레콤과 KTX 무선인터넷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KT 인터넷 서비스에 더해 KTX 전 객실에 최신형 장비를 추가 설치하고 내년 1월부터 본격 서비스에 들어간다.

경제음영태 기자2016.12.16
인터넷 속도 세계1위 한국... 11분기 연속 1위 지켰다

인터넷 속도 세계1위 한국... 11분기 연속 1위 지켰다

세계 주요국 중에서 가장 빠른 인터넷 속도 는 한국이었다. 11분기 연속 인터넷 평균 속도 세계 1위를 유지하고 광대역 인터넷 보급률도 전 분야 1위를 지켰다. 16일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업체 아카마이코리아가 발표한 '2016년 3분기 인터넷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3분기 한국의 인터넷 속도는 평균 26.3Mbps(초당 메가비트)로 11분기 연속 세계 1위를 지켰다.

경제음영태 기자2016.12.16
‘슈퍼마리오’ 의 화려한 귀환... 발매 첫날 다운로드 1위

‘슈퍼마리오’ 의 화려한 귀환... 발매 첫날 다운로드 1위

전 세계 런 게임의 강세 때문일까? 일본 닌텐도의 인기 비디오게임 슈퍼마리오를 스마트폰으로 옮긴 ‘슈퍼마리오 런’ 이 글로벌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화려하게 데뷔했다. 블룸버그는 16일 리서치회사 센서타워의 집계 결과를 인용, 슈퍼마리오런이 발매 첫날 미국과 영국, 일본, 독일, 호주 등 62개국 애플기기 다운로드 순위에서 1위에 올라섰다고 전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6.12.16
내년부터 철도건널목 앞에서 네비게이션 이 ‘일시정지’ 경고 안내

내년부터 철도건널목 앞에서 네비게이션 이 ‘일시정지’ 경고 안내

철도 건널목을 건너던 승용차 운전자가 내비게이션의 안내를 착각하고 철로로 진입해 열차 운행에 차질이 빚어지는 일이 종종 발생해왔다. 내비게이션의 오류 또는 운전자의 판단 실수가 큰 사고를 유발한 사례는 세계 각국에서 종종 발생한 가운데 자동차가 철도건널목에 접근하면 내비게이션이 '일시 정지'라고 경고하는 서비스가 내년 상반기부터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는 자동차가 철도건널목에 접근하면 내비게이션에서 `일시정지` 메시지를 띄우는 사고저감 대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16.12.14
12년 만에 바뀌는 새 가정용 전기요금 누진제, 약일까 독일까

12년 만에 바뀌는 새 가정용 전기요금 누진제, 약일까 독일까

'폭탄요금' 논란을 낳았던 전기요금 체계가 이달 1일부터 소급 적용하는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 개편안으로 12년만에 대폭 개편된다. 올 여름 가정용 전기요금 누진세에 대한 소비자의 불만으로 촉발된 전기요금 개편안은 지난 6일 국회 산업자원통상위원회 통상·에너지소위를 통과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현행 6단계 11.7배수로 구성된 누진 구조를 3단계 3배수로 완화하는 내용 등을 담은 '전기공급약관 변경안'을 13일 전기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인가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6.12.13
전국에서 하이패스 없는 인천 민자터널…설치비 분담 놓고 인천시-운영사 줄다리기

전국에서 하이패스 없는 인천 민자터널…설치비 분담 놓고 인천시-운영사 줄다리기

인천지역 내 문학·원적산·만월산터널 등의 민자터널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하이패스가 설치되지 않은 유료도로가 될 전망이다. 10일 인천시에 따르면 문학터널·원적산터널·만월산터널 등 3개 민자터널은 2002∼2005년 차례로 개통했지만 하이패스 시설이 없어,지방자치단체가 관리하는 유료도로 중 하이패스 구축계획조차 세우지 못한 곳은 인천 민자터널이 유일하다. 국토부와 한국도로공사는 작년 5월 지자체 유료도로 23곳 중 하이패스가 없는 7곳을 대상으로 하이패스 구축협약을 체결하려 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6.12.12
스마트폰 혁신 정체 속에 닮아가는 아이폰.갤럭시S ... 뒤따라오는 중국의 위협

스마트폰 혁신 정체 속에 닮아가는 아이폰.갤럭시S ... 뒤따라오는 중국의 위협

스마트폰 혁신의 한계와 시장 포화에 따라 성장 정체성에 빠진 가운데 애플과 삼성전자가 전략 스마트폰의 장점을 서로 차용하면서 점차 닮아가고 있다. 검증된 사양과 디자인을 모방하며 추격하고 있는 중국 제조사들의 가파른 성장세도 주목 받고 있다. 삼성전자는 8일 이동통신 3사에서 출시한 럭시S7엣지 유광블랙(블랙펄) 색상 모델의 유광 블랙은 애플이 최근 아이폰7 시리즈를 출시하면서 처음 선보인 색상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갤럭시S7엣지 블랙펄 모델 출시는 이런 수요를 겨냥한 전략으로 보인다.

경제음영태 기자2016.12.08
11.3 대책에 11월 청약자 절반으로 급감

11.3 대책에 11월 청약자 절반으로 급감

지역별 공급과잉 우려와 11.3부동산대책,대출규제 강화의 영향으로 청약시장이 차분해졌다. 청약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지난달 천국 청약자수요가 전달보다 절반 가까이 떨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부동산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금융결제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11월 공급물량은 전국 2만2234가구(임대ㆍ뉴스테이 제외)였으며 청약자 수는 46만1704명으로 조사됐다. 전달 82만6254명의 청약자 수와 비교하면 44% 감소한 수치다.

경제음영태 기자2016.12.08
8.25대책에도 승승장구 하던 강남3구 아파트값 11.3부동산 대책에 낙폭 확대

8.25대책에도 승승장구 하던 강남3구 아파트값 11.3부동산 대책에 낙폭 확대

당국의 주택공급 억재와 대출심사 강화 등의 8.25 대책에도 상승 보폭을 넓히던 강남 3구 아파트 가격이 11·3부동산 대책 등의 영향으로 전국의 매매·전셋값 상승폭이 동반 감소했다. 8일 한국감정원 조사에 따르면 5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은 매매가 지난주 대비 0.01%, 전세가 0.03% 상승했다. 이는 지난주 조사(매매 0.02%, 전세 0.04%)에 비해 오름폭이 0.01∼0.02%포인트 둔화된 것으로 분석됀다. 전국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 10월17일 0.08%를 기록한 이후 7주 연속 오름폭이 줄고 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6.12.08
애플 아이폰 꺼짐 결함, 늑장대처... 소비자 불만 ↑↑

애플 아이폰 꺼짐 결함, 늑장대처... 소비자 불만 ↑↑

아이폰 꺼짐 현상에 애플의 대응이 도마위에 오르고 있다. `30% 버그`라 불리는 이 현상은 배터리가 30%가량 남아있는데도 아이폰 전원이 예상치 못하게 꺼지는 문제로, 애플은 아직 문제의 원인과 범위를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고 있으며, 신속한 대응을 하지 못한 애플은 애초 아이폰 꺼짐 현상을 신고하는 이용자들이 더러 있었지만, 지난달 중순 세계 최대 스마트폰 시장인 중국에서 소비자협회가 공식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기 전까지 이렇다 할 조처가 없었다. 아이폰 꺼짐 현상에 대한 애플의 최근 대응을 살펴보면, 이런 원칙과는 반대로 신속하지도 일관되지도 개방적이지도 않아서 오히려 소비자를 더 불안하게 만들고 논란을 키우는 측면이 있다.

기업/산업음영태 기자2016.12.08
태권브이폰 ,루나S2주만에 출고가 6만9천원 ↓↓

태권브이폰 ,루나S2주만에 출고가 6만9천원 ↓↓

한국 토종 케릭터 태권브이폰 루나S 가격을 출시 보름여 만에 가격을 내려 논란이 일고 있다. 루나S를 구입한 소비자는 7만원 정도 의 손해를 피할수 없게 되었다. 스마트폰이 나온 지 한 달도 안 돼 출고가를 인하해 이례적이라는 분석이다. SK텔레콤은 지난 5일 루나S 태권브이 에디션 가격을 기존 59만9500원에서 53만2000원으로 6만7500원 내렸다. 루나S 태권브이 에디션은 지난달 18일 출시한 제품으로, 보름여 만에 가격을 내렸다.

경제음영태 기자201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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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는 사이에 모바일 데이타 증발...광고 15초에 8MB 날라가

기본적으로 제공 되는 데이터 양을 초과 시 3G와 4G 동일하게, 0.5kb당 0.025원으로 청구돼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많이 선호 하는 편이다. 데이터를 사용하는 용량은 점점 많아지고 있어 모바일 데이터 에 예민하지만, 스마트폰 사용자의 65% 는 15초 분량의 모바일 동영상 광고를 보는데 8MB가 소모되는 사실은 전혀 모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7일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녹소연) ICT소비자정책연구원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3일까지 스마트폰 이용자 1천명을 상대로 온라인 및 전화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65.8%가 동영상 광고를 볼 때 데이터가 소모되는 사실을 몰랐다고 답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6.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