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신세계, 불편했던 잔돈 이제는 'SSG페이'에 충전
신세계에서 간편결제 서비스 SSG페이 잔돈 충전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서비스는 SSG페이 가맹점에서 현금 결제 후 발생게 되는 잔돈을 SSG머니로 충전해 적립할 수 있게 된다. 충전된 SSG머니는 SSG페이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스타벅스 '환경 커피 세미나' 개최...고객 700명 초대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오는 26일 전국 70여개 매장에서 고객 700여명을 초청해 친환경적 커피 소비 방법을 찾는 세미나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이 세미나에서는 전국 스타벅스 커피전문가(District Coffee Master)가 참여해 커피와 관련된 지식을 공유하는 등 커피를 통해 일상에서 할 수 있는 환경 사랑을 주제로 고객과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고속 · 시외버스 요금은 그대로, 서비스는 다양 · 최상위
국토교통부는 24일 고속버스와 시외버스 업계가 올해 요금인상은 하지 않는 것으로 잠정 합의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3년 3월 고속버스 요금 4.3%, 시외버스 요금 7.7% 인상된 후 지금까지 변동이 없는 것이다. 고속 · 시외버스 업계는 고속도로 통행료 인상, 인건비·차량유지비 상승 등 요금인상 요인이 있음에도 불구 고속열차 및 저비용항공사와 경쟁 업체로써 수요감소를 우려해 '가격 경쟁력'을 유지하기로 한 것이다.
치킨집도 배달업 써 매출 늘려...이제 스마튼 폰 없이 아무것도
배달의민족과 배달통, 요기요는 24일 '2016 배달음식점 보고서'를 통해 공동으로 이러한 내용을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배달 음식점의 배달 앱 사용 행태와 경제적 효과를 내기 위한 개선 목적으로 작성됐다. 이들 3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2월까지 두 차례에 걸쳐 전국 702개의 배달음식점을 상대로 조사했다.

해외직구 소비자 불만 폭증…서울 2년만에 5배 늘어
서울에서 해외구매대행서비스 관련 소비자 불만이 최근 5배 증가했다. 서울시는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에 접수된 소비자 피해상담 분석 결과 해외구매대행서비스 관련 상담 건수가 최근 2년만에 4천405건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2013년 818건, 2014년 1천226건에 비해 폭발적으로 증가한 것이다.
청소년 알바생 절반이 임금 떼이거나 미뤄져 '부당 대우'
23일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지난해 7∼8월 만 19∼24세 청소년 3천3명을 대상으로 아르바이트 실태 조사를 실시했다. 이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45.3%가 최근 1년 중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임금을 받지 못하거나 미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2명 중 1명 꼴은 임금 체불 등의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는 것이다.
롯데백화점, 홍대 전문점 열어...젊은층 패션 겨냥
롯데백화점이 오는 25일 서울 홍대입구 상권에 젊은층을 겨냥한 패션 전문점을 선보이게 된다. 전문점이란 모든 종류의 상품을 판매하는 백화점과는 달리 종류가 한정된 상품을 특화해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소매점이다. 새로 문을 여는 영 스트리트 패션 전문점 '엘큐브(el CUBE)'는 20~30대 젊은층이 선호하는 브랜드를 하나로 모은 편집 매장이다.
자진신고기간 일주일 앞 다가와...납세자들 신고 폭주
기획재정부 역외소득·재산 자진신고기획단은 23일 지난해 10월 도입된 '미신고 역외소득·재산 자진신고제'는 이달 말인 31일로 종료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6개월 동안만 운영되는 제도로 역외소득·재산을 신고하는 납세자는 가산세와 과태료를 면제받고 조세포탈 등 범죄 혐의에 대해서도 최대한 형사 관용조치를 받을 수 있다.
카셰어링 업체, 일방적 수리 추후 통보
카셰어링(차량 공유)서비스 이용 중 사고가 난 차량을 업체가 자신들이 원하는대로 수리를 한 후 사로를 낸 고객에게 후통보해왔으나 이 렇듯 비용을 차후에 통보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조정 결정이 나왔다. 카셰어링 서비스란 일반 렌터카 서비스와 달리 필요한 시간만큼 차를 사용한 후 반납하는 서비스다. 최근 이 카셰어링의 이용하는 고객들이 늘고 있으며, 대표적인 공유경제의 사례다.

신용카드 도용 '주의보'…개인정보 유출에 조심해야
지난달 김모씨는 자신은 만든 적도 없는 본인 명의의 신용카드로 전자상거래업체에서 600만원 상당의 골드바를 구입했다는 통지를 받았다. 김씨는 악성코드에 감염된 PC에서 가짜 은행 사이트에 접속돼 보안카드번호와 계좌 비밀번호, 공인인증서와 같은 개인금융정보가 유출(파밍)됐고, 도용된 정보로 신용카드가 개설된 것으로 추정됐다.
짝퉁·밀수 취급받던 병행수입품...개선으로 '온라인 매출 4배 이뤄'
수년 전만해도 '짝퉁', '밀수품' 취급을 받았던 병행수입(독점 수입자 외 제3자의 다른 유통채널 수입) 제품이 최근 들어 계속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2014년부터 정부가 수입 물가 인하 차원에서 병행수입 장려에 나선데다 병행수입 제품에 대한 사후관리 서비스(A/S) 제도도 개선됐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담뱃값 인상으로 해외여행·직구 담배 구입 늘어...2년만에 9배
행정자치부는 22일 지난해 1월부터 7월까지 인천공항 세관의 입국자 및 탁송품(우편) 담배소비세 부과 실적은 2만 1천869건(월평균 3천 124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담뱃값 인상이 본격적으로 논의되기 전 지난 2013년 월평균 333건의 9배가 넘었고, 인상 계획이 공식 발표된 지난 2014년 월평균 822건과 비교해보면 약 4배 수준이다.
공정위, 아파트 옵션 불공정 계약...자유해지 가능케
지난해 9월 아파트를 분양받은 A씨는 발코니 확장과 시스템 에어컨을 옵션으로 설치하기로 계약했다. 두 달 뒤 겨울철 난방 문제가 걱정돼 계약 해지를 요청했더니 건설사는 이미 공사 예산이 확정돼 해지할 수 없다고 통보했다. A씨는 할 수 없이 발코니가 확장된 아파트에 살게 됐다.

배추·마늘 채소류 가격 상승세 언제 꺽이나
3월 들어서도 배추와 마늘 등 주요 채소류 가격 내려올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이달 이후에도 배추는 월동배추 산지와 저장 출하량 감소로 평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될 전망이다. 9일 농협 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이달 들어 배추가격은 10㎏당 9천193원에 거래돼 평년가격 7천102원보다 29% 높게 형성됐다. 출하량 감소로 평년보다 높은 가격이 다음달까지 계속되고 10㎏당 1만원 안팎에서 거래될 것으로 농협은 내다보고 있다.

오픈마켓 '인기 상품 순위' 알고보니...광고 순위라니
G마켓, 11번가, 인터파크 같은 오픈마켓에서 상품을 검색하거나 가장 잘 팔리는 상품인지 순위를 찾을 때 광고상품인지를 꼼꼼히 확인해보는 소비자는 없다. 오픈마켓들이 인기가 많은 상품이라고 표시해 놓은 것들이 실제로는 광고였던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9일 공정거래위원회는 G마켓랭크순, 11번가랭킹순, 옥션랭킹순, 추천상품순 등 모바일 쇼핑몰 내에 상품 랭킹을 운영해온 이베이코리아(G마켓·옥션), SK플래닛(11번가), 인터파크에 대해 전자상거래법 위반으로 과태료 총 2600만원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TV홈쇼핑 '최저가'·'마지막 기회' 멘트로 소비자 호갱 만든다
쇼핑 호스트의 '마지막 기회', '최저가'라는 멘트가 사실과 다른 과도한 허위·과장 광고라는 지적이 나왔다. TV홈쇼핑 업체들이 이처럼 과도한 구매 유도를 하거나 허위·과장 광고를 하는 현상이 소비자불만의 2배로 조사되어 한국소비자원은 8일 소비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소비자원 최근 조사에 따르면 한 TV홈쇼핑 업체는 최근 최저가 찬스라며 수량이 부족한 것처럼 멘트를 했지만 자사 인터넷 쇼핑몰에서는 동일한 가격에 같은 제품을 판매하고 있었다. 또 다른 TV홈쇼핑 업체는 모바일 앱(응용프로그램) 할인과 적립금 등 온갖 할인혜택을 다 포함한 금액을 마치 물건의 실제 판매가격인 것처럼 광고했다.

배추·무·대파·양파…언제까지 이렇게 비쌀까?
요즘 배추, 무, 대파, 양파 등 주요 채소 가격이 평년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서민들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7일 긴급수급점검회의를 열어 채소류 수급 동향과 관계 기관의 수급 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한 결과 올 4월까지는 비싼 가격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강한 작은 기업 '중소기업 바로 알리기' 아이디어 공모전 열려
7일 중소기업중앙회는 '규모의 편견을 이겨내고 대한민국을 우뚝 서게 하는 소공인'이라는 주제로 '중소기업 바로 알리기 아이디어 공모전'을 연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동영상·포스터·수필 부문으로 진행되며 초등학생부터 일반인까지 국민 모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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