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공정위, 상품정보 빼먹은 구두쇼핑몰 제재
공정거래위원회는 여성용 구두 등을 판매하면서 제조자 등 주요정보를 제대로 표시하지 않은 인터넷쇼핑몰 인마이타임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태료 100만 원을 부과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인마이타임은 지난
초고가 외국계 텐트 잇따라 '품질 불량' 논란
외국계 브랜드의 고가형 텐트가 품질 불량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14일 아웃도어 용품 업계에 따르면 미국계 캠핑 용품 업체인 콜맨은 올 해 출시한 거실형 텐트인 웨더마스터 와이드 2룸 코쿤 중 일부 제품에 색이 얼룩덜룩하게 번지는 이염 문제가 발생해 원인 조사에
지난달 생애최초 주택대출 사상 첫 1조원 돌파
생애최초 주택구입자금의 월 대출액이 2001년 제도 도입 이후 처음으로 1조 원을 넘어섰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달 생애최초 주택구입자금 대출액은 총 1조1710억 원으로 직전 최고치였던 지난 9월에 비해 45.8%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방통위 엄포에 이동통신 번호이동 시장 '급랭'
방송통신위원회가 이동통신사의 과잉 보조금 지급에 대해 엄벌 의지를 밝히면서 주말 번호이동 시장이 급속히 냉각됐다. 5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2일에서 4일까지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 사이의 번호이동 건수
LG硏 "시대 잘못 읽은 한국 고령층…노후자산 소진해"
금융위기 이후 한국의 60~70대 이상 고령층의 지갑이 점차 닫히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고가영 LG경제연구원 선임연구원은 3일 '노후 대비 부족한 고령층 소비할 여력이 없다'라는 보고서에서 "금융위기 이후 고령층의 소비성향(가처분소득 중 지출의
"미백화장품, 프리미엄과 일반제품 가격차 3.8배"
일부 미백 화장품의 프리미엄과 일반 제품이 미백 기능 성분의 함량을 같으면서 가격 차이는 최대 4배 가까이 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원은 미백 기능성 화장품 중 프리미엄과 일반 제품 모두 판매하는 브랜드 13개
SK텔레콤, 내일부터 심야시간 데이터 50% 할인
SK텔레콤은 다음 달 1일부터 심야시간대에 사용한 데이터를 50%만 차감하는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네트워크 부담이 줄어드는 오전 1시부터 7시사이에 사용한 데이터를 기본 제공량에서 절반만 차감하는 방식이다. 3G 또는 LTE 요금제 가입자는
효성 "국세청이 추징금 3650억원 부과"
효성은 29일 서울지방국세청으로부터 세무조사를 받은결과 모두 3652억 원의 추징금을 부과받았다고 밝혔다. 효성은 기한 내에 해당 금액을 납부한 뒤 세부사항을 검토해 불복 청구 등 법적대응을 하겠다는 방침이다. 서울국세청은 지난 5월 말부터 효성그룹에 대한 세
일부 청바지, 발암물질·내분비계장애 유발물질 검출
국내에서 유통되는 일부 청바지에서 발암물질과 내분비계에 장애를 유발하는 물질이 검출됐다. 한국소비자연맹이 28일 시중에 판매되는 12개 브랜드 남성용 청바지 15종을 조사한 결과, 베이직하우스 제품에서 발암물질인 아릴아민이 기술표준원 고시 기준치를 3배 가량
국민연금 합산액 수익률 장기 가입할수록 불리
기초연금 도입을 위한 정부안이 확정·시행되면 국민연금 가입기간이 길수록 자신이 낸 보험료에 비해 나중에 받게되는 연금합산액 비율이 많게는 절반가량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보건복지부의 기초연금과 국민연금 예상 수령액 자료를 분석한 결과, 월소득
대형마트, PB우유 가격 일제히 인상
우유업체들이 원유가 인상분을 반영해 제품 가격을 올린데 이어 대형마트들도 자체브랜드(PB) 우유 제품 가격을 일제히 인상했다. 2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3사는 최근 PB 우유 제품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10대그룹 상장사 시가총액 올 들어 12조원 증가
코스피가 심리적 저항선인 2050을 넘어서면서 10대그룹 상장사들의 시가총액도 증가세로 돌아섰다. 21일 한국거래소는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중 자산총액 상위 10개 기업집단 소속 상장법인의 시가총액과 주가등락 현황을 발표했다.
'커피 열풍' 끝났나…커피값 지출 2분기 연속 감소
불황 속에서도 꾸준히 증가하던 커피값 지출액이 올 해 들어 2분기 연속 감소했다. 21일 금융투자업계와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올 해 2분기 가구당(전국·2인 이상) 커피와 차 관련 지출액은 지난 해 같은 기간(8017원)보다 1.8% 적은 7873원으로 집계됐다.
인천공항 면세점 외국인 매출 사상 최대
올 해 인천공항 면세점의 외국인 매출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인천공항 면세점 에어스타 애비뉴는 올 해 1∼9월 매출을 분석한 결과 외국인 매출이 사상 최대치인 7158억 원으로 전체 매출의 49%를 차지했다고 17일 밝혔다.
"실손의료보험 갱신시 보상한도 일방 축소 안돼"
보험사가 일방적으로 실손의료보험 보상한도를 축소한 것은 무효라는 판단이 나왔다.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는 소비자들이 6개 보험사를 상대로 실손보험 보상한도 원상회복을 요구한 사건 12건에 대해 보상한도를 계약 당시대로 유지하라고 16일 결정했다.
"임대주택 대량 공급, 주변 전세가 잡았다"
임대주택 대량 공급이 주변 전세가 상승을 둔화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부동산114(r114.com)는 임대주택 공급 효과를 파악하기 위해 2007년 이후 분기당 동별 임대주택 공급량이 천가구 이상인 지역을 대상으로 공급 시점 전후의 전세가 변동률을 살펴본 결
강남구 전세가율 1위 역삼동…분양성공 이어질까
서울 강남구에서도 아파트 전세가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역삼동으로 나타났다. 16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지난 주 기준 역삼동의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은 67.1%로, 최근 7년새 두 배 넘게 상승했다.
이해진 네이버 의장, 1조원대 주식부자 등극
국내 증시 사상 처음으로 벤처기업 출신 1조 원대 주식갑부가 탄생했다. 16일 재벌닷컴이 상장사 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주식지분 가치 평가액을 15일 종가 기준으로 집계한 결과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이 1조454억 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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