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국세청, 오픈마켓 '이베이코리아' 세무조사
국세청이 국내 최대 오픈마켓인 이베이코리아에 대해 세무조사를 벌이고 있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국세청과 유통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은 지난 달 초부터 조사요원 수십여 명을 서울 역삼동 강남파이낸스센터에 위치한 이베이코리아 사무실에서 세무조사
맥주 수입 급증…일본산이 3분의 1 차지
맥주 수입이 급증하고 있다. 17일 관세청에 발표한 '2013년 상반기 맥주 수입동향'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달까지 모두 43개 국가로부터 3950만 달러어치의 맥주가 수입됐다. 지난 해 같은 기간 보다 21% 늘어난 것이다.
"서울시 재산세 1위는 삼성전자"
서울시에서 재산세를 가장 많이 납부하는 건물은 삼성전자 본사 빌딩인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서울시는 올 해 7월분 재산세 부과내역을 본 결과, 서초구 서초동 삼성전자가 13억8900만 원으로 가장 많이 부과됐다고 밝혔다. 이어서 송파구 풍납동에 있는 아산사회복지
매출 1000억 넘은 벤처기업 416곳
지난 해 1000억 원 이상 매출을 돌파한 벤처기업이 416곳인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청과 벤처기업협회는 6만3000여 업체의 작년 결산자료를 조사한 결과, '벤처 1000억 기업'이 지난 해보다 35개 늘었다고 16일 밝혔다.
국세청, 롯데쇼핑 특별세무조사 착수
국세청이 롯데쇼핑에 대한 특별세무조사에 착수했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슈퍼, 롯데시네마 등 롯데쇼핑 4개 사업본부에 대한 세무조사에 들어갔다.
가맹점 횡포 또 저지른 BBQ…판촉비 가맹점주에 전가
공정거래위원회는 본사 차원에서 발행한 상품권 판촉비용을 가맹점사업자에 부담하도록 강요한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제너시스비비큐(BBQ)에 대해 시정명령을 내렸다. BBQ는 공정위로부터 제재를 받은지 2년여만에
오비맥주, 가성소다 섞인 '골든라거' 5만5000상자 자진 회수
오비맥주는 12일 맥주 제조 과정의 실수로 식품용 가성소다 희석액이 혼입된 것으로 추정되는 일부 'OB골든라거' 제품을 자진 회수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 제품은 오비맥주 광주공장에서 올 해
이마트, 6월 영업익 738억…전년비 4.4%↑
중소업체 사업 방해한 하이트진로음료, 공정위 제재
공정거래위원회는 중소사업자의 사업활동을 방해한 생수업체 하이트진로음료에 시정명령을 내리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하이트진로음료는 '석수와 퓨리스'에서 지난해 3월 변경된 사명이다.
은행 가계대출 한달새 5.8조 급증…6년7개월來 최고
은행의 가계대출이 6년7개월만에 가장 큰 폭으로 늘어났다. 한국은행이 10일 발표한 '2013년 6월 중 금융시장 동향' 자료에 따르면 이달 말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사상 최대규모인 469조9000억 원으로 전월 대비 5조8000억 원 늘어났다.
CJ제일제당, 업계 최초로 카놀라유 생산
CJ제일제당은 업계 최초로 카놀라유 식용유 생산에 나선다고 밝혔다. 카놀라유는 현재 프리미엄 식용유 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지만, 그동안 국내에서 판매되는 대부분의 제품은 캐나다나 호주 등 해외에서 만든 기름을 수입했다.
"중견그룹 총수도 재벌그룹 수준의 증여세 부과 예상"
일감몰아주기로 중견그룹에도 30대 재벌그룹 못지않은 증여세가 과세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10일 기업경영 평가업체인 CEO스코어에 따르면 30대 재벌그룹을 제외한 중견 대기업집단 소속 638개 계열사 지분소유자의 일감몰아주기 증여세액을 분석한 결과 75명에 대해 4
동양건설산업, 노웨이트 컨소시엄에 매각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중인 동양건설산업이 9일 노웨이트 컨소시엄과 기업 인수·합병(M&A) 본계약을 체결했다. 최종 인수대금은 492억1500만 원이다. 노웨이트 컨소시엄은 인수대금 중 295억2900만 원은 동양건설산업의 신주(590여 만주)로, 196억8600만 원은 회사채로
ISS "임영록 KB금융 회장 선임 찬성"
올 해 초 KB금융 사외이사 선임 과정에서 논란을 빚은 미국의 주주총회 안건 분석회사 ISS가 임영록 회장 내정자의 선임에 대해 찬성 의사를 밝혔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ISS는 이달 초 낸 보고서를 통해
[부고] 김혁수 한국야쿠르트 대표 모친상
공정위, 남양유업에 과징금 123억원 부과…검찰 고발
대리점주에 대한 막말과 물량 밀어내기로 물의를 빚은 남양유업이 100억 원대의 과징금을 물게 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남양유업이 대리점에 제품구매를 강제하고 대형마트 판촉사원의 임금까지 전가한 사실을 적발하고 총 123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하는 한편 검찰에 고발
삼성전자 상표 출원 3년간 3배 증가
삼성전자가 상표 출원에 열을 올리고 있다. 8일 특허청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출원한 상표 건수는 2010년 91건에서 지난 해 265건으로 3년 간 3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상 "그레이컨슈머 집중 관리"
대상은 그레이 컨슈머를 집결시켜, 간접적으로 브랜드의 호감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레이 컨슈머란 보상 등을 목적으로 악의적으로 제품 등에 문제를 제기하는 블랙 컨슈머(Black Consumer)와 착한소비를 실천하는 화이트 컨슈머(White Consu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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