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재벌 내부거래 첫 감소…'일감 몰아주기'는 여전
대기업의 일감 몰아주기 관행이 일부 개선되고 있지만 총수 2세 비중이 높은 기업의 부당한 일감 몰아주기 행태 등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공정거래위원회가 공개한 대기업집단
대기업 내부거래 첫 감소…경제민주화 영향
경제민주화의 영향으로 대기업 계열사 간 내부거래가 다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가 29일 발표한 대기업집단 내부거래 현황을 보면 49개 민간 대기업집단의 지난 해 내부거래 비중은 12.3%로, 전년도에 비해 0.94%포인트 감소했다.
"기업 79.3%, 한도 폐지해도 문화접대비 늘릴 계획 없어"
내년부터 문화접대비 한도를 폐지해도 기업 10곳 중 8곳은 문화접대비를 늘릴 계획이 없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최근 문화접대비를 지출한 300개 기업(중소 250개·대기업 50개)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79.3%(238개)는 초과한도 기준을 폐지해도 문화
"한우 음식점 10곳 중 6곳, 원산지·가격표시 미흡"
한우고기를 판매하는 음식점 10곳 중 6곳은 원산지와 가격 표시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원은 서울 시내 한우 판매 음식점 중 68곳의 원산지와 가격 표시를 조사한 결과 62%인 42곳이 표시를 제대로 하지 않거나 아예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반기 대기업 채용 지난해보다 15% 증가할 듯"
올 해 하반기 대기업 신입사원 공개채용 규모가 지난 해보다 15% 가량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매출액 상위 500대 기업(공기업 제외) 가운데 373개사를 대상으로 '2013년 하반기 4년제 대졸 정규 신입직 채용 현황'을 조사한 결과 20
서울우유, 30일부터 우윳값 ℓ당 220원 인상
서울우유가 오는 30일 부터 우윳값을 1ℓ에 220원 올린다. 서울우유는 대형마트 기준으로 흰 우유 1ℓ들이 가격을 모레부터 2520원으로 220원 인상하는 등 80여 개 제품 가격을 평균 11% 올린다고 28일 밝혔다.
중견기업도 '뿌리산업' 지원대상 포함된다
주조와 금형·용접·열처리 산업인 이른바 뿌리산업의 지원대상에 중견기업도 포함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뿌리산업 지원대상에 중견기업을 포함하는 내용의 '뿌리산업 진흥과 첨단화에 관한 법률'이 27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대기업 CEO들, 입사에서 사장까지 30년 걸려"
국내 대기업에서 신입사원이 최고경영자(CEO)가 되기까지는 30년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현재 국내 100대 기업에 재직 중인 사장급 이상 비오너 경영인 163명 중 공채 출신은 전체의 74.8%인 122명, 비공채 출신은 25.2%인 41명에
올해 10대 그룹 시가총액, SK만 늘고 모두 감소
올 해 들어 총수가 있는 10대 그룹 가운데 총수 부재를 겪고 있는 SK를 제외한 모든 그룹의 시가총액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 25일 한국거래소와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카페베네, 블랙스미스·마인츠돔 분할 결정
카페베네가 이탈리안 레스토랑 '블랙스미스'와 베이커리 '마인츠돔'을 사업 분할한다. 카페베네는 22일 공시를 통해 "블랙스미스 직영사업부문 및 마인츠돔 사업부문 분리를 통해 각 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책임경영체제 토대를 마련, 기업가
서울 주택거래 10건 중 7건은 임대차 거래
서울의 주택거래 10건 가운데 7건은 전세와 월세 등 임대차 거래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114(r114.com)는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서 공개하는 아파트와 연립·다세대의 실거래자료(2010년 1월∼2013년 7월) 95만3367건을 살펴본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
코레일·한수원 사장 공모, 원점에서 재검토
신임 사장 선임 과정에서 논란이 인 코레일(한국철도공사) 사장의 공모 절차가 다시 원점에서 진행된다.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는 21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전국철도노조 등은 사장 공모 절차가 공정성을
500대 기업 차입금 의존도 '위험' 경계 수준…600조 육박
500대 기업의 차입금 의존도가 '위험' 경계 수준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출 주력업종인 조선, 기계, 설비, 철강, 석유화학, 상사 등의 차입금 의존도가 모두 30% 이상 경계선을 넘어 심각성을 더해주고 있다.
라면·주류업계도 '불황'에 실적 부진
불황에도 꾸준한 성장을 했던 라면과 주류업체들의 실적이 올 해 2분기에는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금융감독원의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농심의 2분기 개별 영업이익은 128억 원으로 1년 전보다 11.3% 줄었다. 개별 매출액도 4451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5.
韓, 단기 외채 비중 13년 9개월만에 최저 수준
한국의 총 외채 가운데 만기 1년 이하 단기 외채가 차지하는 비중이 13년 9개월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지는 등 외채 구조가 개선되고 있다. 한국은행은 지난 6월 말 현재 대외 채무
"한국 사회갈등, OECD 27개국 중 2번째로 심각"
한국의 사회갈등 수준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27개 나라 가운데 2번째로 심각하며 이로 인한 경제적 손실이 연간 최대 246조 원에 이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21일 서울 여의도 KT빌딩
상반기 지식재산 출원, 20만건 처음 넘어
올 상반기 지식재산 출원 건수가 20만 건을 돌파해 경기 회복에 청신호가 켜졌다. 21일 한국은행과 특허청에 따르면 특허, 디자인, 상표 등 지식재산 출원 건수는 올 해 6월 30일 기준으로 20만5000여 건을 기록해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5.9% 늘었다.
대기업 차입금 의존도 29.5%…'위험' 경계 수준 육박
대기업의 차입금 의존도가 '위험' 경계 수준에 육박한 것으로 분석됐다. 21일 기업경영 평가기관인 CE0스코어에 따르면 국내 500대 기업 중 지난 해와 올 해 1분기 보고서를 제출한 297개사의 차입금 의존도를 조사한 결과 이들 기업의 총 차입금은 578조 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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