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금융硏 "미국 주택가격 상승이 한국 성장률 끌어올려"
미국 주택시장 활성화가 한국의 경기 회복에 도움을 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신용상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11일 발표한 '미국 주택시장 회복이 국내 주택시장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과 시사점'이란 보고서에서 "미국 주택가격이 10% 오르면 미
의협, '산성표시 위반' 옥시데톨 주방세제 추천 취소…"책임 통감"
대한의사협회는 산성도(pH) 4.0으로 1종 세제 기준을 위반한 옥시 레킷벤키저가 수입·판매하는 데톨 주방세제의 추천을 취소한다고 8일 밝혔다. 의협은 이날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고
유산균 설사약 '락테올' 및 복제약, 판매 중지
동화약품의 유산균 설사약 락테올과 그 복제약들이 모두 판매 중지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등록 정보와 실제 성분이 다른 동화약품의 락테올 3개 제품과 락테올 복제약 56개 전 제품을 잠정 판매 중지하고 특별 재평가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우유 업계, 소비자 반발에 가격 인상 '일단 보류'
원유값 인상을 빌미로 유제품 값을 올리려던 우유업계가 대형 유통업체와 소비자 반발에 밀려서 인상계획을 일단 철회했다. 9일 가격을 인상할 예정이던 서울우유는 지난 8일 오후 가격 인상을 잠정적
공정위, '골프존' 불공정행위 여부 조사
공정거래위원회가 스크린골프 기기를 제조·판매하는 골프존의 불공정 행위 여부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9일 공정위에 따르면 공정위 대전사무소는 골프존의 불공정 행위에 대한 신고가 접수됨에 따라 대전시에 있는 골프존 본사에 직원을 보내 현장조사를 했다.
대형마트, 우유가격 인상 잠정 보류
대형마트들이 8일로 예정됐던 우유가격 인상을 잠정 보류하기로 했다. 하나로마트는 이날 가격 인상이 예고됐던 매일유업 우유 제품의 가격을 올리지 않고 흰 우유 1리터들이 제품을 기존 수준인 2350원에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롯데카드-홈플러스, 카드수수료율 재협상 타결…2% 초반대 합의
카드 수수료율을 놓고 갈등을 빚어오던 롯데카드와 홈플러스가 재협상을 타결했다. 롯데카드는 지난 달 31일 홈플러스에 처음 제시했던 카드수수료율에서 0.11%포인트 인하된 2% 초반대로 수수료율을 결정하는 데 합의했다고 8일 밝혔다.
CJ오쇼핑, 협력사와 동반성장 선포…"상생펀드 400억으로 증액"
CJ오쇼핑은 8일 CJ인재원에 주요 협력사인 해피콜, 휴롬, 동경모드, 위니맥스 등 94개 업체를 초청해 사업환경을 개선하고 해외 진출을 돕는 동반성장 선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먼저 현재 200억 원인 상생펀드
효성, '동반성장 협의체' 구성…협력사와 파트너십 강화
효성이 협력사와 파트너십 강화에 나섰다. 효성이 50개 우수협력사와 동반성장 협의체를 구성하고, 건설관련 3사가 모여 공동 통합구매실을 운영하는 등 협력사와의 파트너십 강화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전세계 스마트폰 10대 중 8대가 '안드로이드 OS'"
전세계 스마트폰 10대 가운데 8대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현지시간) IT매체 더버지는 시장조사기관 IDC 보고서를 인용, 2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안드로이드 제품은 총 1억8740만대가 판매 돼, 점유율이 1년 전보다 10%
"근로자 세금부담, 고용주ㆍ자영업자보다 크다"
근로자 가구의 세금 부담이 고용주나 자영업자 가구의 세금 부담보다 훨씬 많아 이 격차를 줄이는 방향으로 세제 개편이 이뤄져야 한다는 권고가 나왔다. 김동열 현대경제연구원 기업정책연구실장은 7일
우윳값 인상 강행…리터당 250원 인상
정부와 소비자단체의 압박에도 8일 부터 우윳값이 리터당 250원 인상된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올 해 처음 시행된 원유가격변동제로 원유가격이 오름에 따라 매일유업은 오늘부터, 서울우유는 내일부터 각각 인상된 우윳값을 적용해 판매한다.
한국기업 국제특허분쟁 급증…지난해 대비 131%↑
올 상반기 한국기업과 외국기업 간의 국제특허 분쟁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특허청과 한국지식재산보호협회 등에 따르면 올 상반기 한국기업과 외국기업 간의 국제특허 소송 건수는 210건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의 91건 보다 131%나 늘었다.
옥시 주방세제, 산성도 기준치 위반…회수·환불 조치
옥시레킷벤키저가 판매하는 주방세제의 산성도가 기준치보다 낮고, 표시사항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소비자원은 데톨 3 in 1(스리 인 원)키친 시스템 3개 제품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평균 산성도가 pH(피에이치)4로 정부고시 기준인 6~10.5를 충족하지 못했다고 7
삼성 계열사 중 연봉 1위는 '삼성화재'
삼성그룹 계열사 가운데 연봉이 가장 높은 기업은 삼성화재해상보험으로 지난 해 평균 8547만 원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삼성 각 계열사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개한 2012년 사업보고서
상반기 면세점 매출, 사상 최대…성장세는 '둔화'
엔저·불황 영향에도 불구하고 주요 면세점은 올 상반기에 사상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무섭게 증가하는 중국 관광객이 '구세주' 역할을 해 엔화 약세로 일본인이 급감한 데 따른 타격을 상쇄한 것으로 분석된다.
KDI "한국 소득불평등, 1992∼2009년 확대"
한국의 소득불균형이 1990년대 초반부터 크게 악화됐다는 지적이 나왔다. 최경수 한국개발연구원(KDI) 선임연구위원은 5일 KDI와 한미경제학회(KAEA) 공동주최로 열린 콘퍼런스에서 "한국의 소득불평등도는 1992∼2009년 사이 크게 확대됐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애플 제품 수입금지한 미 무역위 판정에 항고
삼성전자가 애플 제품을 수입 금지한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의 최종판정에 항고했다. 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ITC가 애플이 삼성전자 특허 3건을 침해하지 않았다고 최종 판정한 것과 관련해 지난 달 연방순회법원에 항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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