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하이트진로 '명품진로', 상해주류품평회서 대상 수상
하이트진로는 '명품진로'가 지난 5월 중국 상해에서 개최된 '2013년 상해주류품평회'에서 대상(五星佳釀)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전통적으로 유명 중국 주류제품만이 대상으로 선정됐던 상해주류품평회에서 수많은
기업부담지수, 최근 3년간 계속 증가…"비수도권 부담 커"
기업들이 조세ㆍ규제 등 경영활동 과정에서 지는 각종 의무에 대한 부담이 3년 연속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비수도권의 부담이 상대적으로 컸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전국 409개 사를 대상으로 '2013년도 기업부담지수'를 조사한
공정위, '건축용 판유리 담합' KCC·한국유리 과징금 384억
공정거래위원회는 건축용 판유리 제품가격을 담합해 인상한 KCC와 한국유리공업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384억20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업체들과 담합행위에 가담한 임원 2명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이들 업체는 지난 2006년
정부, 대우조선 매각 4년 만에 재추진
정부가 4년여 만에 다시 대우조선해양 매각에 나선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대우조선 주식 3280여만 주(전체 지분의 17.15%)를 팔기로 하고 매각 주관사 선정을 위해 투자기관에 제안 요청서를 돌렸다.
삼성카드-코스트코, 가맹점 수수료 인상 잠정 합의
삼성카드와 미국계 대형할인점 코스트코가 수수료율 인상에 잠정 합의했다. 10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삼성카드는 코스트코에 적용하는 수수료율을 1%대로 올리기로 결정했다. 코스트코는 지난 2010년 삼성카드와 오는 2015년까지 독점 계약을 맺는 조건으로 일반 가맹점
일부 대형마트서 5월 남양제품 매출 급감
제품 밀어내기와 폭언 파문에 따른 불매 운동 등의 영향으로 남양유업의 제품 매출이 지난 달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한 대형마트 조사결과 5월 남양유업 우유제품 매출은 전달보다 52%, 커피 매출은 48%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포스코 광양 제1용광로, 세계 최대 규모로 재가동
포스코 광양제철소 1용광로(고로)가 개수공사를 마치고 세계 최대 용광로로 재탄생했다. 7일 포스코는 108일간 개수공사를 마친 광양제철소 1용광로에 불을 지펴 가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광양제철소 1용광로는 1987년 4월 처음 3800㎥ 규모로 준공한 이래, 2대기
노대래 공정위원장 "남양유업 특별법 제정 신중한 접근 필요"
노대래 공정거래위원장이 현재 국회에서 논의 중인 '남양유업 특별법 제정'에 대해 신중한 접근을 주문했다. 노 위원장은 7일 낮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 주최 포럼에서 이같이 말했다. 노 위원장은 "남양유업 사태
43개 재벌그룹 직원 121만명…삼성이 가장 많아
국내 43개 재벌그룹의 전체 직원수가 121만 명으로 집계됐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자료에 따르면 지난 해 사업연도 말 기준 재벌 총수가 있는 43개 그룹의 전체 직원은 모두 121만8703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마리오아울렛, 20억 규모 캠핑용풍 대전 열어
마리오아울렛은 여름 캠핑을 준비하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7일부터 오는 8월 22일까지 3관 11층 이벤트홀에서 캠핑용품 대전을 진행한다. 국내 유명 브랜드들이 약 20억 원어치의 물량을 준비해 마리오아울렛 캠핑용품행사 중 가장 큰 규모다.
STX팬오션, 법정관리 신청 결정
STX그룹 계열의 국내 3위 해운회사 STX팬오션이 결국 법정관리 신청을 결정했다. STX그룹은 경영정상화를 위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고 7일 공시했다. STX팬오션은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신청서와 관련자료의 서면심사를 통한 회생절차
이랜드, 이번엔 K-SWISS 인수…미국시장 본격 공략
이랜드그룹이 미국 패션 상장사인 K-SWISS를 인수하는 등 미국 진출에 속도를 내고있다. 이랜드그룹의 미국 현지 법인 '이랜드 USA홀딩스' 김병권 이사회 의장은 4일(LA현지시간) LA 호텔 다운타운에서 현지 언론사를 상대로 기자간담회를 열고 "K-SWISS
LG화학, 고강도 전력 절감 활동 나선다
LG화학이 여름철 전력 수급 비상 상황에 대비해 전사 차원의 고강도 전력 절감 활동에 나선다. 5일 LG화학은 24시간 공장 가동이 불가피한 석유화학공장인 여수, 대산공장에서는 전력 피크 시간대에 일부 설비의 가동률과 정비 일정을 조정하고, 오창·청주 공장은 임직원

광동제약, 제주 유기농 설록차 사용 '레몬녹차' 출시
광동제약은 제주산 유기농 설록차를 원료로 한 '광동 레몬녹차'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광동제약은 이에 앞서 제주산 한라봉을 이용해 '한라봉과 유자'를 출시한 데 이어 올 초 2만여 평의 재배지에 계약재배를 목적으로 토종 옥수수를 파종했다.

농심, 수미칩 인기에 국내산 감자 2만톤 수매
농심이 5일 본격적인 햇감자 수확철에 맞춰 국내산 감자 2만 톤을 수매한다고 밝혔다. 국내 식품업계 중 최대 규모이자, 농심의 감자 수매 물량으로도 역대 최대다. 이는 지난 해 1만 5000톤보다 33% 늘어난 물량이다. 농심이 감자 수매 물량을 대폭 늘린 것은 수미칩의
남양유업, 5차 협상도 결렬…'어용단체' 문제 대립
남양유업과 피해대리점협의회 간 5차 협상이 결렬됐다. 남양유업과 피해대리점협의회는 4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제5차 협상을 벌였지만 '어용단체' 문제를 놓고 의견차를 좁히지 못했다.
남양유업, 현직 대리점협의회와도 협상한다
남양유업이 현직 대리점주들 모임인 '남양유업대리점협의회'와도 협상을 진행한다. 전국 960개의 대리점 현직점주들로 구성된 남양유업대리점협의회는 4일 보도자료를 통해 "5일 오후 2시 서울 인사동 태화빌딩 회의실에서 회사와 첫 협상을 시작한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국제항공운송협회 집행위원 재선임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글로벌 물류 전문가로서의 식견과 경험이 세계적 민간항공 기구로부터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한진그룹은 조양호 회장이 3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열린 제 69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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