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 "우리사회 탐욕적 이기주의 극복해야"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되기 위해서는 탐욕적 이기주의를 극복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이다."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은 29일 오전 강릉시 성산면 보광리 명주군왕릉 능향전에서 열린 강릉 김 씨 문중 행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NC백화점 광주점, 옛 현대百 자리에 6월 1일 개장
NC백화점 광주점이 오는 6월 1일 문을 연다. 이랜드리테일은 ㈜송원과 위탁경영이 만료된 현대백화점 광주점 자리에 오는 6월 1일부터 NC백화점으로 간판을 바꿔달고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한다고 29일 밝혔다.
'CJ 비자금 의혹' 신한은행 압수수색
CJ그룹의 비자금 의혹 수사가 신한은행 압수수색으로 이어졌다. 검찰이 지난 28일 CJ그룹 비자금 흐름을 쫒기 위해 신한은행 본점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윤대진)는 전날 법원으로부터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 하와이 원정출산 논란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에 대해 원정출산 논란이 일고 있다. 28일 한진그룹에 따르면 조 부사장은 지난 주말 미국 하와이의 한 병원에서 아들 쌍둥이를 출산했다. 이에 대해 대한항공은 "조 부사장이 미주지역본부 로스앤젤레스 월셔그랜드호텔 재개발과
'단가 후려치기' SPP조선 과징금 3억
국내 6위, 세계 15위의 선박업체인 SPP조선이 납품단가를 후려치고 하도급대금을 주지 않는 등 불공정행위를 저질렀다가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았다. 28일 공정위는 SPP조선에 부당 단가인하 등 총 28억여 원 지급명령과 함께 과징금 3억여 원을 부과키로 했다
공정위, 소셜커머스 '저가 여행상품' 조사 착수
공정거래위원회가 소셜커머스 등에서 판매되는 저가 여행 상품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실제로 드는 여행 경비를 광고에 전액 표시하지 않아 소비자에게 마치 저렴한 여행 상품인 것처럼 보이도록 했는지 여부가 조사 대상이다.
'자녀 채용 비리' GKL 정희선 대표 해임 확정
자녀 채용 비리 의혹을 받아온 정희선 그랜드코리아레저(GKL) 대표이사 직무대행의 해임이 확정됐다. 카지노 업체인 GKL은 27일 비상 임시 주주총회에서 정 대행의 해임안을 통과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GKL은 3월 29일 정 대행의 직무를 정지시켰으며 정 대행은
택배업 작년 매출 3조5천억…사상 최고치
지난 해 택배업 매출액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9일 '2013년 국내 물류산업 통계집'를 발간, 지난 해 국내 택배업 전체 매출액은 3조5200억 원으로 전년보다 7% 증가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파리바게뜨, 영동군과 청포도 사용 업무협약 체결
파리바게뜨는 28일 충청북도 영동군과 우수한 품질의 영동 청포도 사용 및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충청북도 영동군에서 진행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파리바게뜨는 우리 농산물 사용으로 제품의 질을 높이는 한편, 지역 농가는 안정된 수익기반을 확보할
공정위, 제일기획·대홍기획 이어 이노션도 현장조사
공정거래위원회가 현대자동차 계열 광고회사인 이노션에 대한 현장조사에 착수한다. 광고 산업은 불공정 행위가 횡행하는 대표적인 분야로 정부의 대기업 계열 광고회사 조사가 전방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빼빼로, 30주년 맞아…9400억 매출
빼빼로가 올 해로 출시 30주년을 맞았다. 27일 롯데제과는 1983년4월 첫 선을 보인 이래 꾸준한 인기를 얻어온 빼빼로의 30년 간 누적 판매액은 9400억 원, 분량으로는 36억3000만 갑에 달한다고 밝혔다.
대한항공, 정석기업에 한진 주식 전량 매각
㈜한진은 계열사 정석기업이 대한항공으로부터 회사주식 17만1354주를 매입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대한항공은 보유한 한진 주식을 전량 매각했으며 이에 따라 정석기업의 한진 지분율은 19.41%로 늘어났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지난 24일 공시한 바와 같이 한진관
BofA메릴린치, 신임 한국 대표에 박승구씨 선임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메릴린치가 새 한국 대표로 크레디트스위스 출신 박승구 씨를 선임했다. 매슈 코더 BofA메릴린치 아시아태평양 회장은 27일 한국 임직원에게 공지문을 보내 박 신임 대표가 8월부터 한국 대표이자 아시아태평양 이사회의 일원이 된다고 밝혔다.
공정위, 네이버 이어 다음 불공정 거래 행위 조사
공정거래위원회의 불공정 거래 행위에 대한 조사가 네이버에서 다음으로 확대됐다. 27일 공정위와 포털업계에 따르면 공정위 시장감시국은 이날 오전 서울 한남동 다음커뮤니케이션 본사에 조사관을 보내 현장조사를 실시했다.
'놀부·더본코리아' 외식업 간이과세자 150m 밖 출점 허용
대기업과 중견기업의 음식점업 계열사는 서울 등 수도권 역세권 반경 100m 이내, 그 외 지역의 경우 반경 200m 이내에만 출점가능하도록 확정했다. 다만 소상공인으로 출발한 놀부NBG·더본코리아(새마을식당) 등 외식전문중견기업
서종욱 대우건설 사장 사표 제출
서종욱(64) 대우건설 사장이 돌연 사표를 제출했다. 서 사장의 임기는 내년 3월까지였다. 대우건설은 서 사장이 1대 주주인 KDB산업은행에 사직원을 제출했다고 24일 발표했다.
'남양유업 사태' 대리점주 간 싸움으로 번져
남양유업 사태가 대리점주 간 싸움으로 번지고 있다. 전직 대리점주가 주축이 된 피해 대리점주협의회는 남양유업과 2차 협상에 나서지 않을 예정이다. 대리점주협의회는 "회사 측이 현직 대리점주를 이용해 '상생협회'라는 어용단체를 만들었다"
비상교육, 1분기 영업손실 25억…적자 지속
비상교육은 1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2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가 지속됐다고 2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0.7% 감소한 257억 원, 당기순손실은 15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 해 11월 고등수능 이러닝 사업 분야에 대한 구조조정이 매출액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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