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현대엘리베이터, 유상증자 강행…쉰들러 반발 커질 듯
현대엘리베이터가 2대 주주 쉰들러홀딩아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현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969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강행했다. 4일 금융감독원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엘리베이터는 운영 자금 마련을 위해 총 969억6000만 원 규모
대기업 계열사 1788개…전월比 4개 감소
대기업 소속 계열사 수가 감소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1일 기준으로 상호출자·채무보증제한 기업집단(대기업집단) 현황을 집계한 결과 62개 대기업집단의 전체 계열사는 1788개사로 한달 전보다 4개사가 줄었다고 4일 밝혔다.
홈플러스 차액보상제, 나흘 만에 9522만원 보상
홈플러스는 가격비교 차액보상제를 실시한 4일 만에 고객에게 9522만 원을 보상해줬다고 밝혔다. 홈플러스는 지난 달 30일 부터 매일 이마트의 가격 정보를 조사해, 자사에서 판매하는 상품이 이마트보다 비싸면 그 차액만큼을 쿠폰으로 지급하고, 다음번 방문시 현금처럼
SK그룹, 국가적 에너지 절감노력에 적극 동참
SK그룹이 여름철 국가전력 수급 비상 상황을 맞아 에너지 절감 노력에 전 계열사가 모두 동참하는 대규모 절전대책을 내놨다. 3일 SK그룹에 따르면 이번 조치에는 SK이노베이션 계열(에너지, 루브리컨츠, 종합화학)

동양네트웍스, 신임 대표이사에 현승담 상무 선임
동양네트웍스가 3일 새로운 대표이사에 현승담(33) 상무를 선임했다. 현승담 신임 대표는 동양그룹 현재현 회장의 장남으로 동양네트웍스 경영지원본부에서 상무로 재직중이다. 동양네트웍스는 이번 인사로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두산그룹, 인사고과 점수제 없앤다
두산그룹이 인사고과 때 점수를 매겨 석차순으로 임직원을 서열평가하던 방식을 없애고 개인별 육성에 초점을 둔 신(新) 인사평가 및 보상제도를 시행한다. 3일 두산이 밝힌 새로운 제도는 점수를 매기는 대신, 개인별 강점(Spike)와 약점(Dip)을 파악하는 데 초점

락앤락, '제조일자 오류' 공식 사과…"향후 재발방지 최선 다할 것"
국내 밀폐용기 1위 업체인 락앤락이 지난 1일 보온병 일부 제품의 제조 일자 오류에 대한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 락앤락은 홈페이지에 게재한 사과문에서 "2013년 1월 1일부터 5월 28일까지 판매된 보온병 일부 품목에 대해 자발적 회수를 진행한다"라며 &quo
이상운 효성 부회장 "경청과 대화는 모든 관계의 시작"
이상운 효성 부회장이 소통 강화를 주문하며 경청과 대화를 강조했다. 이상운 부회장은 31일 전체 임직원들에게 보낸 6월 CEO 레터를 통해 귀 기울여 들으면 사람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는 뜻의 사자성어인 '이청득심(以聽得心)'을 화두로 던지며 "경청과
국내 제분업계, 美 오리건주 백밀 수입 잠정 중단
국내 제분업계가 보건당국의 조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백맥 구매를 잠정 중단한다. 한국제분협회는 지난 달 31일 미국 오리건주의 한 농장에서 발견된 '미승인 유전자 재조합 밀' 확인 발표(미국 농무부 동식물위생검사국(APHIS))와 관련해 식품의약품안전처
S&P, 이마트 신용등급 'BBB+'로 강등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는 이마트의 장기 기업 신용등급을 'BBB+'로 한 단계 강등한다고 31일 밝혔다. S&P는 이마트의 영업 실적이 예상에 못 미쳤으며, 향후 1∼2년 간 한국 소매유통 산업의 거센 경쟁
농협금융 1분기 당기순이익 1550억원…작년보다 감소
농협금융지주는 올 해 1분기에 1550억 원(지배주주 지분 기준)의 순이익을 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해 신용·경제사업 분리로 금융지주의 실적이 3월부터 집계된 탓에 전년 동기 대비로는 순이익을 직접 비교하기 어렵다.
![[엠바고] 락앤락 보온병 '제조일자 조작 논란', "표시사항 사실과 다른 건 허위 표시"](http://imgnews.jkn.co.kr/editor/aopooop/20130531_2038464203.jpg)
[엠바고] 락앤락 보온병 '제조일자 조작 논란', "표시사항 사실과 다른 건 허위 표시"
국내 밀폐용기 1위 업체인 락앤락의 보온병 제품과 관련, 제조 일자 조작 논란이 벌어졌다. 년도를 조작한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팔았다는 의혹이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락앤락은 지난 2008년에서 2010년에 만들어진 보온병 제조 일자를 2011년으로 바꿔 판매
이석채 KT 회장 "올해 2000명 정규직 전환"
KT 회장이 올 해 그룹 내 비정규직 직원 2000명을 정규직으로 추가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KT·KTF 합병 4주년'을 이틀 앞둔 30일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그 동안 1만 명 비정규직 직원들이 정규직으로 전환된 데 이어 올 해 역시 그
빙그레, 2년 연속 임단협 무교섭 타결
빙그레는 지난 해에 이어 올 해도 임금인상·단체협약을 무교섭 타결했다고 31일 밝혔다. 빙그레는 30일 남양주시 도농공장에서 이건영 대표이사와 허성수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임금·단체협약 타결 조인식을 갖고 올 해 목표달성을 위한 노사간 협력을 결의했
우리금융, 도 넘은 방만 경영…'성과급 잔치·낙하산 인사'
우리금융지주가 적절치 못한 방식으로 임원에게 과도한 성과급을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이팔성 회장이 친분을 이유로 임원을 채용하는 등 인사 관리에도 문제점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원은 30일 우리금융지주와 자회사 경영관리실태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출판인회의 "교보문고, 전자책 '샘' 서비스 참여 출판사에 압박"
교보문고가 전자책 서비스 '샘(sam)'과 관련해 불공정 행위 여부 논란에 휩싸였다. 교보문고가 단말기와 콘텐츠를 들어 출판사들을 압박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는 것이다. 한국출판인회의가 이와 관련해 사례를 수집,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소할 예정이라 '갑
삼성디스플레이, 1분기 중소형 패널 시장서 1위 자리 고수
삼성디스플레이가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에 쓰이는 중소형 디스플레이 패널 시장에서 올 해 1분기도 세계 1위 자리를 지켰다. 30일 시장조사기관인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
삼성·LG, 1년새 휴대전화 평균판매가 30%·15% 상승
삼성전자와 LG전자의 휴대전화 평균판매가격(ASP)이 1년새 두자릿수의 상승률을 보였다. 미국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 애널리스틱스는 삼성전자의 1분기 ASP가 222달러, LG전자가 182달러로 나타났다며 이같이 밝혔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