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신용카드공제 폐지시 연봉 5천만원 근로자 최대 50만원 더 낸다
신용카드 소득공제가 폐지되면 연봉이 5천만원인 근로자가 최고 50만원가량 세금을 더 내게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납세자연맹은 "자체 분석결과 신용카드 소득공제가 폐지되면 연봉 5천만원 전후의 근로자들은 적게는 16만원에서 많게는 50만원 정도 세 부담을 떠안게 될 것"이라고 8일 밝혔다.

"공항서 출국 편리해진다"…지문·정맥 만으로 신원확인
올해 안에 신분증 없이도 공항에서 지문과 손바닥 정맥 등 생체정보를 통해 신원을 확인하고 해외로 출국이 가능해진다. 상반기 안에 입국장 면세점이 인천공항에 설치돼 출국뿐 아니라 입국 시에도 면세품 쇼핑이 가능해진다. 국토교통부가 7일 발표한 '2019년도 업무보고'에는 공항 이용객의 편의를 대폭 개선하는 내용이 담겼다.

제로페이'로 결제하면 캐시백·따릉이 할인
서울시는 '제로페이'가 서비스 본격 활성화를 앞두고 소비자 사용 유인을 강화한다. 서울시는 이달 하순부터 '모바일티머니'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제로페이를 사용할 때 결제액의 1∼2%를 T-마일리지로 돌려준다고 5일 밝혔다. T-마일리지는 교통카드인 티머니를 충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일정 금액이 쌓이면 현금으로 전환이 가능하다. 일반 카드의 캐시백 혜택과 같다.

아기 과자, 섭취 권장연령 없고 영양성분 표기도 성인 기준
영·유아용 과자에 섭취 권장연령이 제대로 표시돼 있지 않고 영양성분도 성인 기준으로 표기돼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해부터 영·유아용 식품의 월령 표기 규정을 강화하면서 사각지대가 생긴 탓으로 보완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소비자 문제연구소 컨슈머리서치는 대형마트에서 판매 중인 영유아용 과자 30종(남양유업·매일유업·보령메디앙스·일동후디스·풀무원)을 조사한 결과 섭취 권장연령을 표시한 제품이 하나도 없었다고 4일 밝혔다.

임대사업자 '묻지마' 전월세 전환에 제동…세입자 동의 필수
이번 달부터 임대사업자가 세입자의 뜻을 묻지도 않고 일방적으로 전세를 월세로 전환할 수 없게 된다. 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개정된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시행규칙이 지난달 27일 공포·시행됐다. 이 법령은 임대사업자가 계약 갱신 때 임대보증금을 월 임대료로 바꾸려 할 경우 임차인의 동의를 받도록 명확하게 규정했다.

4월부터 기초연금 3천750원 인상…작년 물가상승 1.5% 반영
4월부터 소득 하위 20% 노인을 뺀 일반 기초연금 수급자가 받는 기준연금액이 월 25만원에서 월 25만3천750원으로 3천750원 오른다. 소득 하위 20% 노인은 기초연금으로 월 최대 30만원을 받는다. 28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4월부터 2019년도 기초연금 기준연금액이 현행 월 25만원에서 소득 하위 20% 노인은 월 30만원으로, 그 밖의 일반 기초연금 수급자는 월 25만3천750만원으로 각각 정해졌다.

월소득 5만원 이하 노인. 기초연금 최대 월30만원 받는다
월소득이 5만원 이하인 노인이어야 오는 4월부터 소득 하위 노인 20%에 지급되는 월 30만원의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이런 내용의 '기초연금 지급대상자 선정기준액, 기준연금액 및 소득인정액 산정 세부기준에 관한 고시' 일부 개정안을 행정 예고하고 3월 12일까지 의견을 수렴하고서 4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미세먼지’ 관련 상품 인기...편의점 핫팩 판매 줄고 마스크 불티
올겨울 소비자들은 추위보다 미세먼지 관련 상품에 지갑을 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편의점 CU(씨유)는 최근 3개월(12월 1일∼2월 25일)간 상품 매출을 분석한 결과 겨울이 예년보다 따뜻했던 탓에 동절기 상품 매출은 주춤했지만,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마스크 등 관련 상품 매출은 큰 폭으로 뛰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기록적인 한파로 매출이 2배나 뛰며 주원료인 철분 수급이 어려움을 겪기까지 했던 핫팩은 올해 매출이 지난해보다 4.8% 줄었다.

'월500원 폐암보험' '월2천원 재해보험'…미니보험 출시
보험시장에서 20∼40대를 주요 고객층으로 삼은 '미니보험' 출시 경쟁이 붙었다. 소액보험으로도 불리는 미니보험은 보통 월 1만원 이하의 저렴한 보험료로 필요한 보장만 골라 가입하거나 기존에 없던 보장을 받는 상품이다. 2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손해보험은 다음달 4일 '건강하게 사는 이야기-Mini 암플랜'을 출시한다.

앱 하나로 '내 모든 은행 계좌' 결제·송금 가능
전 은행권과 모든 핀테크 결제사업자가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결제시스템이 올해 안에 구축된다. 앱 하나면 본인이 보유한 모든 은행 계좌에 접근해 결제·송금 업무를 볼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25일 이런 내용의 '금융결제 인프라 혁신 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은행권 공동 결제시스템(오픈뱅킹)을 구축하고 은행은 물론 모든 핀테크 결제사업자에게 개방하기로 했다.

11번가 '괄도네넴띤’ 1만2천세트 단독 판매...‘5배 더 매운 맛‘
11번가는 '괄도네넴띤' 2차 물량 1만2000세트를 25일 오전 11시부터 단독 판매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세트는 괄도네넴띤 5개와 팔도 만능비빔장 10개, 팔도 비빔밥 2팩으로 이뤄졌다. 괄도네넴띤은 '팔도비빔면' 35주년 기념 한정판이다. 팔도비빔면 포장지 글씨체가 괄도네넴띤처럼 보인다는 점을 반영한 제품으로 할라페뇨(멕시코 고추) 분말과 홍고추가 들어있어 팔도비빔면보다 5배 더 맵다. 11번가는 '괄도네넴띤' 2차 물량 1만2000세트를 25일 오전 11시부터 단독 판매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세트는 괄도네넴띤 5개와 팔도 만능비빔장 10개, 팔도 비빔밥 2팩으로 이뤄졌다. 괄도네넴띤은 '팔도비빔면' 35주년 기념 한정판이다. 팔도비빔면 포장지 글씨체가 괄도네넴띤처럼 보인다는 점을 반영한 제품으로 할라페뇨(멕시코 고추) 분말과 홍고추가 들어있어 팔도비빔면보다 5배 더 맵다.

이마트 "23일까지 신학기·유아동용품 최대 50% 할인“
이마트는 22일부터 이틀 동안 신학기 준비 용품과 유아동용품 등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신세계 포인트카드에 가입한 회원을 대상으로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3종과 신학기 유아동 식기 행사상품을 50% 할인한 가격에 선보인다. 또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완구 헬로카봇 모시쿵 스페셜세트, 깨끗한나라 3겹 아이리스 화장지 등을 반값에 판다.

해외 카드 사용액 21조원↑...해외여행객 8.3%↑
지난해 한국 국민이 외국에서 사용한 카드 금액이 21조원을 돌파하며 사상최대 기록을 갈아치웠다. 한국은행이 21일 발표한 '2018년 중 거주자의 카드 해외사용 실적'을 보면 지난해 내국인이 해외에서 카드로 사용한 금액은 192억2천만달러로 1년 전보다 12.1% 늘었다. 이는 신용카드, 체크카드, 직불카드 이용금액을 합한 것이다.

청년수당, 34세 미만 취준생 50만원 지급 검토 ...조건은?
서울시가 향후 2년간 아무런 자격이나 조건 없이 서울의 20대 청년에게 매달 50만원을 주는 정책을 검토 중이다. 서울시에 청년수당 제도가 도입되면 취업을 하지 못한 19세에서 34세의 서울 거주 청년들은 무조건 월 50만 원씩 받게 된다. 이에 대한 예산은 약 9조 원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 신청 대상은 만 19~34세 구직활동 및 사회참여 의지가 있는 미취업 청년으로, 공고일 이전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서울시면 된다.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 신청 마감일은 언제?... 지원금은 얼마
정부와 중소기업이 함께 근로자의 휴가비를 지원하는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 신청 마감일은 오는 3월 8일이다. 올해 모집 규모는 8만명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근로자가 신청 대상이다. 정규직, 비정규직 등 고용 형태에 대한 제한 조건은 없으며, 기업 내 일부 근로자만 참여할 수도 있다.

‘내 카드 한눈에’ 서비스 시작...모바일로 통합 조회 가능
금융감독원은 20일부터 신용카드 결제 예정 금액과 사용 액수, 포인트 명세 등을 휴대폰으로 확인할 수 있는 '내 카드 한눈에' 서비스를 시작한다. 보유 카드 개수와 이용 한도, 휴면 카드 여부 등도 함께 조회할 수 있다. 지금까지는 개인용 컴퓨터(PC)에서만 이용할 수 있었다.

9월부터 아동수당 만7세 미만까지 지급...보육지원도 확대
정부가 아동수당을 오는 9월부터 만 7세 미만으로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19일 서울 노원구 복지센터에서 대국민 보고회를 열고 이러한 '포용국가 아동정책 추진방향'을 발표했다. 복지부는 혁신적 포용국가의 실현을 위해 '아동에 대한 국가책임 확대'를 우선시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소요예산은 재정 당국과 협의 중이란 이유로 공개하지 않았다.

서울시 월 200만원 미만 비정규직 노동자 여행비 25만원 지원
서울시가 월급 200만원 미만 비정규직·특수고용 노동자의 휴식을 보장하기 위해 2천명에게 국내 여행경비를 25만원씩 지원한다. 서울시는 19일 '2019년 달라지는 서울 관광정책'을 발표하고 올해 3월께부터 '서울형 여행 바우처' 사업의 지원을 받을 서울 거주 노동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