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내년부터 이마트24에서 '노브랜드' 안 판다…이달 말 철수
신세계 계열 편의점 이마트24가 매장에서 판매해오던 이마트 자체브랜드 상품(PB) '노브랜드' 제품을 내년부터 팔지 않는다. 현재 남아 있는 재고를 소진하는 것을 끝으로 더는 '노브랜드' 제품을 매장에 들이지 않기로 한 것이다.

1천여개 알뜰폰 요금제 비교·추천 서비스 개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1일 스마트초이스 누리집(www.smartchoice.or.kr)을 통해 20개 알뜰통신사의 요금제에 대한 비교·추천 서비스를 추가 제공한다고 밝혔다. 스마트초이스 누리집에서 음성·데이터 사용량을 입력하면 이통3사 요금제 443개와 알뜰통신사 요금제 1천45개 중 사용량에 맞는 요금제를 비교·검토하고 최적의 요금제를 추천받을 수 있다. 과기정통부는 다양한 통신사별 요금제를 사용량에 맞춰 쉽게 비교함으로써 합리적인 통신 소비와 요금제 선택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저축은행 줄줄이 예·적금상품 특판…3%대 금리도
저축은행들이 금리를 높인 예·적금 상품을 줄줄이 내놓고 있다. KT친애저축은행은 정기예금과 비대면 정기적금 금리를 최대 0.2%포인트(p) 인상한 수신상품을 특별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점에서 가입하는 정기예금의 금리는 12개월 만기 시 연 2.85%, 24개월 가입 시 연 2.95%다.

티웨이항공, 메가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이벤트 혜택 내용은 어떻게 되나
타웨이항공이 메가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에 진행되는 메가 얼리버드 항공권은 국내선의 경우 10일, 국제선은 다음날인 11일부터 12일까지 노선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을 통해 오전 10시부터 구매할 수 있다.

연말까지 식음료 가격 줄줄이 인상...바나나맛 우유값도 오른다
원유값 인상 여파로 연말까지 식음료 업계의 제품 가격 인상이 이어지고 있다. 7일 빙그레는 내년부터 바나나맛우유 가격을 8% 가량(공급가 기준) 인상한다고 밝혔다. 내년 1월부터 편의점 기준 바나나맛우유 가격은 개당 1300원에서 1400원으로 100원 오른다. 빙그레는 "공급가 기준으로는 7.7% 인상을 계획하고 있고, 유통 채널별로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인상 시기는 내년 1월 말에서 2월 초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내년 1월부터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소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의 항공 마일리지가 10년 유효기간이 만료되어 2019년 1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소멸됩니다. 남은 기간동안 잔여 마일리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세요.

고시원·쪽방촌서 이달 한 달간 주거급여 집중 접수
고시원·쪽방촌 등에 살면서 주거급여 지원을 받지 못하는 주거 취약계층을 위해 국토교통부가 12월 한 달간 주거급여 집중 신청 기간을 시행한다. 국토교통부는 5일 지방자치단체, 주거복지센터,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과 함께 전국 비주택 밀집지역 등지를 대상으로 주거급여를 안내하는 방문 상담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해외구매 라텍스 20개 제품 연간 피폭선량 기준치 초과“
해외에서 구매한 상당수 라텍스 제품의 방사선 피폭선량이 법상 안전기준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운동연합과 시민방사능감시센터는 라돈이 검출된 해외구매 라텍스 제품(베게·매트리스 등) 20개를 원자력안전위원회에 의뢰해 조사한 결과 피폭선량이 생활주변방사선 안전관리법의 안전기준(연간 피폭허용선량 1mSv)을 초과했다고 5일 밝혔다.

항공마일리지 내년부터 소멸 시작...“마일리지 지금 사용하세요”
내년부터 국적 대형 항공사의 마일리지가 소멸되기 시작한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10년 유효기간을 도입했기 때문인데, 렌터카나 대형마트 할인, 영화관람 등에 활용할 수 있다. 항공사들은 2008년 마일리지 회원약관을 개정해 항공마일리지 유효기간을 10년으로 설정했다. 이에 대한항공에서 2008년 7~12월, 아시아나항공에서 2008년 10~12월 적립한 마일리지는 연말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유효기간이 만료돼 내년 1월 1일 소멸된다.

'문화누리카드' 남은 금액, 연말까지 꼭 다 쓰세요
서울문화재단은 소외계층에게 발급한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연말 맞이 잔액소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문화누리카드' 남은 금액 잔액은 내년으로 이월되지 않는다. 이벤트 기간 중 카카오플러스친구 '서울문화누리'를 친구추가하고 '0원'이 찍힌 잔액 조회 결과를 캡쳐해 보내면 선착순 60여명에게 케이크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내년 여름부터 英방문 쉬워진다…한국인 입국심사시간 대폭 준다
영국 내무부는 3일(현지시간) 내년 여름부터 한국과 싱가포르 국민에게 전자여권 게이트를 허용할 방침이라고 발표했다.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얼굴인식 기술을 이용해 입국자의 전자여권에 등록된 이미지와 대조한 뒤 이상이 없으면 곧바로 입국이 가능하다. 다만 이미지가 일치하지 않거나 다른 문제가 생길 경우 별도 출입국관리 직원을 통해 입국 심사를 받아야 한다.

어묵 1개 나트륨, 1일 섭취량 33.7%...소비자원"나트륨양 줄여야"
시중 어묵의 나트륨 함량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회 섭취량당 평균 나트륨 함량이 하루 기준치의 33.7%에 달했다. 한국소비자원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어묵 13개 브랜드, 21개 제품을 대상으로 안전성과 품질, 표시 적합성 등에 대하여 시험·평가한 결과 21개 제품의 영양성분은 1회 섭취량(조리용 100g, 간식용 한 개)당 평균 단백질 함량은 18.9%, 나트륨은 33.7%로 높은 수준이었다고 3일 밝혔다.

종부세 홈텍스에서 다음달 17일까지 전자 납부가능
종부세 납부 기간은 다음 달 1일부터 17일까지다. 고지세액은 국세청 홈택스 홈페이지(www.hometax.go.kr)에서 전자 납부하거나 직접 금융기관에서 낼 수도 있다. 세액이 500만원을 초과하면 관할 세무서에 분납 신청을 하고 일부를 나눠 낼 수도 있다. 종부세 과세 대상 물건 명세는 납세자가 국세청 홈택스 홈페이지나 관할 세무서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내달부터 단체실손보험 가입자 퇴직때 개인실손으로 갈아타기 가능
단체실손보험에 가입한 회사원이 퇴직할 때 해당 보험과 유사한 개인실손보험으로 갈아탈 수 있게 된다. 개인실손보험 가입자가 입사 후 단체실손보험에 자동 가입하게 되면 기존 개인실손을 일시 중단할 수도 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단체실손의료보험과 개인실손의료보험간 연계제도를 내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단체·개인 실손보험 연계는 생애주기에 따라 중단없이 실손의료보험 보장을 받게 하자는 취지다.

여권 재발급 온라인신청 추진…불편한 행정서비스 개선한다
정부는 국민이 불편을 느끼는 행정서비스를 선정, 그 과정을 뜯어고치는 작업에 착수했다. 27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행안부, 외교부, 산림청, 해양경찰청은 최근 업무 프로세스 개선 연구용역을 진행, 대국민 서비스 프로세스 개선안을 마련했다. 이번 용역에서 국민이 불편하다고 느끼는 대표적 서비스는 여권 재발급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정부는 여권발급 신청의 60%를 차지하는 재발급 신청을 온라인신청으로 전환해 관청을 2회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창구 접수에 따른 대기시간을 없앨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저축銀, 대출 경로도 공시…전화·모집인 통하면 이자 높다
앞으로 저축은행들이 가계신용대출과 가계담보대출을 어떤 경로로 유치했는지, 유치한 경로에 따라 대출금리는 얼마나 매겼는지 공시한다. 금융감독원은 오는 27일부터 저축은행들이 저축은행중앙회 홈페이지(www.fsb.or.kr)에 올리는 가계신용대출, 가계담보대출 공시 항목에 대출 경로를 추가한다고 26일 밝혔다. 현재는 상품별 금리현황, 저축은행별 금리현황, 금리대별 취급비중, 대출기한 전 상환수수료율 및 연체이자율 현황까지만 공시하고 있다.

스타벅스, 친환경 '종이 빨대' 오늘부터 전 점포로 확대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일부 매장에서 시범적으로 사용하던 종이 빨대를 전국 점포에 확대 도입한다고 26일 밝혔다. 종이 빨대는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일회용 플라스틱 빨대를 대체하는 차원에서 올해 9월 서울, 부산, 제주 지역 100개 매장에서 우선 도입됐다. 스타벅스는 녹색과 흰색 2가지 색상을 두고 고객 선호도를 조사하는 한편, 내구성을 강화하고자 다양한 실험을 벌였다.

소비자원 "다이어트 패치 효과 검증 안 되고 부작용“
몸에 붙이기만 해도 살이 빠진다는 다이어트 패치가 젊은 여성에게 인기를 끌고 있으나 효과가 검증되지 않았을 뿐 아니라 피부 부작용 사례도 보고되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원은 2015년 1월부터 올해 6월까지 지난 3년 6개월간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다이어트 패치 관련 위해 사례는 총 25건으로 확인됐다고 23일 밝혔다. 위해 증상이 확인되는 22건 중 발진, 가려움, 붓기 등 '피부염 및 피부 손상'이 19건(86.4%)으로 가장 많았고, 온열효과로 '화상'을 입은 경우도 3건(13.6%)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다이어트 패치의 주 사용계층인 여성이 20건(80.0%)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연령별로는 외모에 관심이 많은 '20~30대'가 13건(68.4%)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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