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시외·M버스 요금 내달부터 최고 17% ↑…M버스 2천800원
다음 달부터 시외버스 요금이 평균 10.7% 오른다. M-버스 요금도 경기지역은 400원, 인천은 200원씩 올라 모두 2천800원으로 인상된다. 국토교통부 최근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이런 내용의 시외·M-버스(광역급행버스) 운임 요율 상한 조정안을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국토부 관계자는 "그동안 시외버스는 6년, M-버스는 4년간 운임을 동결해 버스업계 경영상 어려움이 누적돼 요금을 인상했다"며 "국민 부담을 고려해 인상 폭은 최소한으로 조정했다"고 말했다.

서울 택시 기본요금, 내일 새벽 4시부터 3천800원으로 인상
서울 택시 기본요금이 16일부터 3천800원으로 오른다.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16일 오전 4시부터 기본요금은 3천원에서 3천800원, 심야요금(밤 12시∼오전 4시)은 3천600원에서 4천600원으로 각각 800원, 1천원 인상된다. 대형·모범택시 기본요금도 6천500원으로 1천500원 오른다. 인상 요금은 16일 오전 4시 이후 탑승부터 적용된다.

한국사 능력시험, 합격자 발표...1급은 몇 점받아야?
제42회 한국사 능력시험 합격자가 오늘 발표됐다. 이날 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인 제42회 시험은 지난 1월 26일에 치러졌으며, 합격여부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사 능력시험은 고급·중급·초급으로 분류되며 50문항에 100점 만점으로 70점 이상이 1급, 60점 이상이 2급이다.

씰리침대, 1급 발암물질 라돈 기준치 초과...리콜 제품은?
미국 유명 침대 브랜드 '씰리침대'에서 기준치 이상의 라돈이 검출됐다. 씰리코리아컴퍼니는 원안위가 수거명령을 내린 6종 모델 외에도 모나자이트를 사용한 '알레그로'(89개)와 모나자이트 사용 여부를 파악할 수 없는 '칸나'(38개), '모렌도'(13개) 등 2종에 대해서도 자체 회수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총 497개 제품을 회수할 예정이다. 원자력안전위원회에 따르면 씰리코리아컴퍼니에서 2014년 1월~2016년 11월 생산, 판매한 제품 중 생활주변방사선 안전관리법이 정한 가공제품 안전기준(연간 1mSv)을 초과한 침대 6종이 발견됐다.

시외버스 정기권·정액권 출시...20∼30% 할인
시외버스 정기권·정액권이 올해 상반기 출시될 전망이다. 정기권·정액권을 사용하면 요금의 20∼30%가 할인돼 교통비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12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여객자동차 운송사업 운임·요율 등 조정요령'(훈령) 개정안을 행정예고한다고 11일 밝혔다.

국가장학금 확대...올해 대학생 3명 중 1명 '반값등록금'
올해부터 대학생 3명 중 1명은 사립대 평균등록금의 절반 이상을 국가장학금으로 지원받아 '반값등록금' 혜택을 본다. 교육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19년 국가장학금 운영 기본계획'을 7일 발표했다. 국가장학금은 성적 기준(B0 또는 80점 이상)을 충족하는 대학생에게 경제적 형편에 따라 지원하는 장학금이다.

문화누리카드, 신청방법과 신청기간은 언제?
2019년 문화누리카드(통합문화이용권) 발급이 시작됐다. 합 문화이용권인 '문화누리카드'가 오늘부터 전국 권역별 주민센터와 온라인(www.mnuri.kr)을 통해 발급된다.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 소외계층의 문화생활 지원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문화 격차를 완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카드다.

식품·외식 물가 줄인상…햇반·맥도날드·써브웨이까지
새해 들어 생산비 상승 등을 이유로 이어진 식품·외식물가 상승이 설 연휴를 앞두고 오르고 있다. CJ제일제당이 햇반과 어묵 등 제품 가격 인상을 발표한 것을 비롯해 대형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맥도날드, 유명 샌드위치 브랜드 써브웨이 등 외식업체들도 가격 인상에 나섰다. 31일 식품·외식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햇반과 어묵, 장류 등 7개 품목 가격을 다음 달 21일부터 인상하기로 했다.

설 앞두고 차례상 비용 올라…평균 24만8천926원
설이 가까워질수록 차례상 장보기 비용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설을 맞아 지난 28일 서울의 16개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일반슈퍼마켓 등 90곳에서 제수 26개 품목에 대한 가격조사를 벌인 결과 차례상 장보기 비용이 평균 24만8천926원으로 조사됐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17일 1차 조사 당시 평균비용은 24만6천422원이었지만 10여일 만에 1%가 오른 것이다.

"개인연금도 상속됩니다"…상속인 금융조회 서비스 개선
앞으로 상속받을 개인연금이 있는지 쉽게 파악할 수 있게 된다. 금융감독원은 피상속인의 개인연금보험 가입 여부와 상속인이 받을 수 있는 연금액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편한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1년간 금감원에 접수된 '상속인 금융거래 조회서비스' 신청 건을 보면 상속인이 찾아가지 않은 개인연금 규모는 연간 280억원, 건당 1천600만원 수준이다.

국가장학금, 신청 기간과 장학금 지원 대상 확인은 어떻게?
한국장학재단이 신·편입생, 재입학·복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2019학년 1학기 국가장학금 2차 신청접수를 29일 시작했다. 한국장학재단은 오늘부터 오는 3월 6일까지 국가장학금 2차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국가장학금은 소득과 성적 등의 심사를 통과해야 받을 수 있으며 학기 등록금 필수경비(입학금, 수업료)를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소득 분위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中企, 국책은행 설 특별자금 신청 기한은 내달 20일까지
명절을 맞아 국책은행이 특별 공급하는 운전자금 및 결제성자금 대출을 받으려면 내달 20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또 카카오뱅크 해외 송금을 이용하는 사람은 설 연휴에 한시적으로 이용할 수 없으니 미리 송금 계획을 세워야 한다. 금융위원회는 설 연휴를 맞아 정책금융기관을 통해 총 12조7천200억원 규모의 특별 자금대출 및 보증을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안면·부비동·목 MRI 검사비 부담 경감…상반기 건강보험 적용
올해 상반기 중으로 자기공명영상장치(MRI)로 안면·부비동·목 등을 검사할 때 환자가 부담해야 할 비용이 경감된다. 28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 두부(안면, 부비동 등)·경부(목) MRI 검사에도 건강보험을 확대 적용하기로 했다. 지난 2017년 8월에 발표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의 하나로 2018년 10월부터 뇌와 뇌혈관 MRI 검사에 보험적용을 한 데 이은 후속 조치다.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오늘부터 '무료 와이파이’ 가능
앞으로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전국의 모든 고속도로 졸음쉼터와 주차장휴게소 등 휴게공간에서 무료 와이파이(Wi-Fi) 서비스가 제공된다. 국토교통부와 도로공사는 작년 말 이동통신 3사와 맺은 협약에 따라 고속도로 휴게공간 총 248곳에 공공 와이파이 설치를 완료, 25일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실업크레딧 40만 명 돌파...구직급여 수급자의 48% 신청
경기침체와 고용악화로 실업자가 늘면서 실업 기간에 정부로부터 국민연금 보험료를 지원받는 '실업크레딧' 신청자도 증가하고 있다. 비록 일자리를 잃었지만, 급속한 고령화와 기대수명 증가에 대비해 노후준비는 필요하다는 인식 때문으로 해석된다. 25일 국민연금공단의 '실업크레딧 지원사업 추진 현황' 자료를 보면, 실업크레딧 신청자는 2018년 12월 말 기준 누계로 41만6천319명으로 작년 한 해 40만 명 선을 넘어섰다.

올 설 차례상 비용 전통시장 평균 23만∼24만원
올해 4인 가족 기준 설 차례상 장보기 비용은 전통시장에서 대략 23만∼24만원 선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서울의 16개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일반슈퍼마켓 등 90곳에서 제수 26개 품목에 대한 가격조사를 벌인 결과 설 차례상 장보기 비용이 평균 24만6천422원으로 조사됐다고 22일 밝혔다.

고속도로 '공짜'…KTX 역귀성 최대 40% 할인
설을 전후한 다음달 4~6일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된다. 역귀성하는 KTX 승객들은 최대 40%까지 티켓값을 할인받을 수 있게 된다. 원활한 귀경·귀성길을 위해 열차, 고속·시외버스, 항공기 등을 최대한 증편하고 정체 예상구간 등 실시간 혼잡 정보도 스마트폰 등을 통해 제공된다. 동절기 일산화탄소 중독 등 사고 우려를 줄이기 가스보일러 525만대의 설치 상태 등도 특별 점검하기로 했다.

경미손상 車보험 보상기준 강화...‘문콕’에 복원수리만 준다
문짝이나 바퀴덮개(펜더)가 가볍게 긁히거나 찍히는 정도의 경미한 사고가 나면 복원수리비만 지급된다. 교통사고 시 중고차 가격 하락을 자동차 보험금으로 보상해 주는 대상이 출고된 지 2년 이하 차량에서 5년 이하 차량으로 확대된다. 금융감독원과 보험개발원은 이런 내용의 자동차보험 약관 개선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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