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경제일반

정부 "한미, 민감국가 문제 절차 따라 조속히 해결 협력 합의"

정부 "한미, 민감국가 문제 절차 따라 조속히 해결 협력 합의"

한미 양국이 미국 에너지부가 지정한 민감국가 문제를 절차에 따라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데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0일(현지시간) 안덕근 장관이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해 에너지부 회의실에서 크리스 라이트 에너지부 장관과 첫 회담을 열고 이같이 합의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3.21
2분기 전기요금 동결…연료비조정단가 ㎾h당 '5원'

2분기 전기요금 동결…연료비조정단가 ㎾h당 '5원'

올 2분기(4∼6월) 전기요금이 현재 수준에서 동결된다. 한국전력은 2분기에 적용할 연료비조정단가를 현재와 같은 ㎾h(킬로와트시)당 5원으로 유지한다고 21일 밝혔다.

경제이겨레 기자2025.03.21
3월 중순 수출 4.5% 증가…반도체·선박 호조세

3월 중순 수출 4.5% 증가…반도체·선박 호조세

이달 중순까지 수출이 반도체와 선박 호조세에 힘입어 증가세를 보였다.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20일 수출액은 355억 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4.5%(15억3천만 달러) 증가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3.21
2월 생산자물가 전년보다 1.5%↑ 4개월 연속 증가

2월 생산자물가 전년보다 1.5%↑ 4개월 연속 증가

생산자물가가 4개월 연속 증가했다. 한국은행이 21일 발표한 2월 생산자물가지수는 1월(120.27)보다 소폭 오른 120.33으로 집계됐다. 생산자물가지수 역시 지난해 11월 이후

경제음영태 기자2025.03.21
월급 309만원 직장인 연금 평생 5천만원 더내고 2천만원 더 받아

월급 309만원 직장인 연금 평생 5천만원 더내고 2천만원 더 받아

국회는 20일 '더 내고 더 받는' 국민연금법 개정안을 처리했다. 이는 2007년 이후 18년 만이자, 1988년 국민연금 도입 후 세 번째 연금 개혁이다. 이번 개혁안으로 내는 돈인 연금 보험료율은 현재 9%에서 13%로, 내년부터 8년간 매년 0.5%p씩 오른다. 1998년 이후 28년 만의 보험료 인상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3.20
작년 혼인 22만2천건, 28년만에 최대폭 상승…남성 초혼연령 하락

작년 혼인 22만2천건, 28년만에 최대폭 상승…남성 초혼연령 하락

지난해 혼인 건수가 2만9천건 늘면서 28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통계청이 20일 발표한 '2024년 혼인·이혼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혼인 건수는 22만2천건으로 전년 대비 2만9천건(14.8%) 증가했다. 증가 폭은 1996년(3만6천건) 이후 최대, 증가율은 1970년 통계 작성 이래 최대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3.20
국민 10명 중 7명 "작년보다 가계 형편 악화" 물가 상승 탓

국민 10명 중 7명 "작년보다 가계 형편 악화" 물가 상승 탓

국민 10명 중 7명은 가계 형편이 작년보다 악화됐다고 인식한다는 조사 결과가 20일 나왔다. 물가 부담의 큰 요인으로 식료품과 외식비를 꼽았다. 게다가 국민 10명 중 6명은 내년도

경제음영태 기자2025.03.20
소상공인 창업 후 폐업까지 평균 6.5년…수익성악화·매출부진 86.7%

소상공인 창업 후 폐업까지 평균 6.5년…수익성악화·매출부진 86.7%

폐업한 소상공인들은 창업 후 평균 6년 6개월간 영업하고 평균 1억원을 부채가 생긴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1월 21일부터 2월 18일까지 2021년 이후 노란우산 폐업공제금을 받은 폐업 소상공인 820개 사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한 결과 이들 소상공인의 창업 후 폐업까지의 영업 기간은 평균 6년 6개월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3.19
금융당국, 가계대출 강화…강남3구 등 지역별 관리

금융당국, 가계대출 강화…강남3구 등 지역별 관리

금융당국이 현재 월별·분기별 가계대출 관리 체계에 더해 수도권 지역별 모니터링·관리에 나선다. 금융위원회는 국토교통부, 서울특별시, 기획재정부 등과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음영태 기자2025.03.19
집값 들썩에 강남3구·용산 전역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집값 들썩에 강남3구·용산 전역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정부와 서울시가 강남 3구와 용산구 아파트 전체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 서울시가 지난달 12일 잠실·삼성·대치·청담을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해제하겠다고 발표한 지 35일 만이다. 정부와 서울시는 19일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용산구 아파트 2천200개 단지, 40만가구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확대 지정한다고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3.19
崔대행 "규제·금융 가용수단 총동원해 집값 상승요인 차단"

崔대행 "규제·금융 가용수단 총동원해 집값 상승요인 차단"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 "부동산 관련 규제, 금융 등 모든 가용수단을 총동원해 집값 상승 요인을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국정현안·경제·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 모두발언에서 "최근 서울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가격 상승세가 확대되는 모습"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3.19
금융당국 "보험개혁 실손 30∼50%·車보험료 3% 인하 효과"

금융당국 "보험개혁 실손 30∼50%·車보험료 3% 인하 효과"

금융당국이 실손보험 개혁으로 연간 보험료가 30∼50% 인하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산했다. 자동차 보험 부정수급 개선 대책 등 제도개선을 통해 연간 3%의 자동차 보험료 인하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18일 7차례 보험개혁회의를 통해 마련된 실손보험 구조개선 등을 포함한 보험개혁종합방안 74개 과제와 관련

경제음영태 기자2025.03.18
금통위원들 "경기회복 위해 금리낮춰야…환율·가계부채는 유의"

금통위원들 "경기회복 위해 금리낮춰야…환율·가계부채는 유의"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들은 지난달 25일 만장일치로 기준금리를 연 3.00%에서 2.75%로 낮추면서, 내수 등 예상보다 더 나쁜 경기 상황을 근거로 들었

경제음영태 기자2025.03.18
1월 실거래가지수 상승…토호제 해제 후 거래량 늘어

1월 실거래가지수 상승…토호제 해제 후 거래량 늘어

작년 말 하락했던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지수가 올해 들어 다시 상승 전환했다. 한국부동산원이 18일 발표한 올해 1월 아파트 실거래가지수는 0.20% 상승했다. 실거래가지수가 오른 것은 당월 거래가격이 이전 거래가보다 높은 금액에 팔린 경우가 많았다는 의미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3.18
주담대 변동금리 기준 코픽스 2년 반만에  2%대로 하락

주담대 변동금리 기준 코픽스 2년 반만에 2%대로 하락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주담대) 변동금리의 기준인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2년 반만에 2%대로 떨어졌다. 은행연합회가 17일 지난달 기준 코픽스를 공시했다.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지난 2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1월(연 3.08%)보다 0.11%p 낮은 2.97%로 집계됐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3.17
서울 '국민평형' 14억원 돌파…강남3구 평균 20억원 넘어서

서울 '국민평형' 14억원 돌파…강남3구 평균 20억원 넘어서

지난달 서울 전체 아파트 평균 가격이 14억원을 돌파했다. 토지 거래 허가 구역 해제 이후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의 국민평형 가격이 3년 3개월 만에 모두 평균 20억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플랫폼 직방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서울의 전용면적 84㎡인 이른바 국민평형(국평) 아파트의 평균 거래가격은 14억3895만원으로 전월(13억6859만원

경제음영태 기자2025.03.17
崔 "산업장관, 금주 美에너지장관 협의"…'민감국가' 대응 강조

崔 "산업장관, 금주 美에너지장관 협의"…'민감국가' 대응 강조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7일 "다양한 채널을 통해 미국측 동향을 파악하고 미국에 우리의 노력을 적극 설명해달라"고 관계부처에 당부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3.17
금융당국 "서울 집값 상승 우려 고조…주담대 취급현황 예의주시"

금융당국 "서울 집값 상승 우려 고조…주담대 취급현황 예의주시"

금융당국이 최근 토지거래허가제 등 부동산 규제가 완화된 서울 일부 지역의 주택가격 상승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면서 주담대 신청 추이 및 취급현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17일 권대영 사무처장 주재로 국토교통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주택금융공사 등 관계기관과 은행연합회, 주요 은행이 참석한 가운데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하고 금융권

경제음영태 기자2025.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