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10월 온라인 쇼핑 거래액 0.6%↑'사상 최소' 내수 부진 여파
지난 10월 온라인 쇼핑 거래액이 1년 전보다 0.6%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사상 최소 증가율을 기록했다. 통계청이 2일 발표한 '2024년 10월 온라인 쇼핑 동향'에 다르면 지난 10월 온라인 쇼핑 거래액은 20조2845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0.6%(1298억원) 증가했다.

3분기 '쉬었음' 청년층 22.7% "좋은 일자리 없고 경기 둔화"
올해 일도 구직 활동도 하지 않고 '그냥 쉰' 사람 중 10명 중 3명은 청년층(25∼34세)으로, 1년 새 8만6천명이 늘었다. 청년층이 원하는 일자리가 없는 구조적 요인과 경기 요인이 동시에 작용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은행은 2일 '청년층 쉬었음 인구 증가 배경과 평가' 보고서에서 최근 주요 고용지표들은 여전히 양호한 모습을 보이고

서울 85㎡ 초과 입주물량 내년부터 급감…2026년엔 1천여 가구뿐
내년부터 서울에서 전용면적 85㎡를 초과하는 중대형 타입의 입주 물량이 급격히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는 부동산R114 자료를 분석한 결과 85㎡ 초과 타입 입주 물량은 올해 4천68가구에서 내년 3천124가구로 23.2% 감소한다고 2일 밝혔다.

LNG·LPG 등 할당관세 연장 "서민경제 부담 완화"
정부가 서민 경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액화천연가스(LNG)와 액화석유가스(LPG) 등에 대한 할당관세 지원을 연장한다. 2일 기획재정부는 2025년 탄력관세 운용계획을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다.확정된 안은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할당관세는 일정 기간 정해진 양의 수입품에 대한 관세율을 낮춰 부과하는 제도다.

서울 아파트 매매 3개월 연속 감소…지방 거래량 24.1%↑
대출 규제로 매수 심리가 위축되며 서울 아파트 거래가 3개월 연속 줄었다. 지난달 주택 매매거래량은 전월 대비 10%대 증가를 보였으며 지방은 거래량이 24% 이상 늘었다

온라인 쇼핑서 월평균 11만원 결제…품질불량 최다 불만
국내 소비자들은 온라인 쇼핑몰에 한달 평균 6회 가량 접속하고 11만원가량 결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9일 발표한 '국내외 플랫폼 사업자의 소비자 보호 의무 이행 점검

생산·소비·투자 동반 감소…건설업 생산 6개월째 줄어
지난달 산업생산과 소비·투자 지표가 5개월 만에 동반 감소했다. 소매판매가 2개월 연속 줄고 건설 한파가 계속되는 등 내수 부진이 이어지는 분위기다. 통계청이 29일 발표한 10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전(全)산업 생산지수(계절조정·농림어업 제외)는 113.0으로 전달보다 0.3% 감소했다.

한은 총재 "경제성장 불확실성 높아…추가 금리인하 필요성"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8일 "성장 경로의 불확실성이 높아진 만큼 기준금리를 추가적으로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창용 총재는 이날 한은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p) 인하한 후 기자간담회에서 "미국 신정부의 경제정책 향방에 따른 경기와 인플레이션의 불확실성이 증대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은, 기준금리 연 3.00%로 0.25%p 인하…'경기·성장' 고려
한국은행이 28일 올해 마지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를 열고 기준금리를 3.00%로 인하했다. 지난달 11일 금통위는 금리를 3.50%에서 3.25%로 0.25%p 낮추며 3년 2개월 만에 피벗(통화정책 전환)에 나섰다.한은은 이날 수출 둔화와 내수 부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2기 정부 출범 리스크(위험) 등을 반영해 올해와 내년 성장률 눈높이를 각 2.2%, 1.9%로 각 0.2%p 낮춰 잡았다.

올해 마지막 금통위, 성장률 눈높이 낮추고 금리 내릴까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가 28일 오전 9시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하고 현재 연 3.25%인 기준금리의 조정 여부를 결정한다. 지난달 11일 금통위는 금리를 3.50%에서 3.25%로 0.25%p 낮추며 3년 2개월 만에 피벗(통화정책 전환)에 나섰다.

가계대출 금리 4.55% 25개월만에 최대폭 올라
지난달 가계대출 평균 금리가 전달에 이어 또 올랐다. 게다가 저축성 수신금리는 하락하며 은행의 이익 기반인 예대마진(대출금리-예금금리)도 두 달째 확대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금융기관 가중평균 금리' 통계에 따르면 예금은행의 10월 가계대출 금리(신규취급액 기준)는 연 4.55%로 전월(4.23%)보다 0.32%p 올랐다.

분당·일산·평촌 등 13개 구역 3만6천가구 재건축 '선도지구' 선정
분당, 일산, 평촌, 중동, 산본 등 1기 신도시 내 13개 구역 3만6천가구가 가장 먼저 재건축을 추진하는 '선도지구'로 선정됐다. 국토교통부와 경기도, 고양시, 성남시, 부천시, 안양시, 군포시 등은 27일 이러한 내용의 '1기 신도시 정비 선도지구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3분기 출산율 0.76명으로 8년 만에 반등…9월 출생아 10.1% 늘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혼인 증가가 출산으로 이어지면서 3분기 합계출산율이 8년여만에 반등했다. 이런 흐름이 계속되면 연간 기준으로도

'K반도체' 14조 정책금융 지원…용인 클러스터전력망 구축
첨단기술 분야해외 우수인재 유입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4대 과학기술원 등의 우수 교원에대한 인센티브 및 특성화대학원을 확대하여 첨단산업 전문인력 양성도 추진한다. 아울러, 기업의 R&D‧시설 투자에 대한 세제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국회와 협의하여 국가전략기술 투자세액공제 대상에 R&D 장비 등 연구개발 시설투자를 포함하고, 반도체 기업에 대한 국가전략기술

제조업 체감경기 13개월만에 가장 부진 "美 대선 이후 불확실성 일부 반영"
미국 대선 이후 불확실성과 수출 둔화 우려 등으로 이달 제조업 체감 경기가 13개월 만에 가장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기업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제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전월보다 2.0p 하락한 90.6으로 집계됐다. 이달에는 제품재고(-1.1p), 자금사정(-0.8p) 등이 주요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최상목 "향후 6개월, 우리 산업의 운명 가르는 골든타임"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7일 "향후 6개월이 우리 산업의 운명을 가르는 골든타임"이라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경기도 성남시 한국반도체산업협의에서 주재한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 모두발언에서 "맞바람의 속도가 점차 거세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종부세 내는 주택 보유자 작년보다 5만명 늘어
주택 종합부동산세 납부 대상이 지난해 41만명에서 올해 46만명으로 5만명가량 늘었다. 통계청 주택소유통계 기준으로 2023년 전체 주택보유자 약 1562만명의 2.9%에 해당하는 수치다. 작년(2.7%)보다 비중이 소폭 늘었다.기획재정부는 이런 내용의 '2024년도 종합부동산세 고지 관련 주요 내용'을 26일 발표했다.

10월 서울 원룸 평균 월세 5.3% 상승…전세 보증금 하락
지난달 서울 원룸의 평균 월세는 보증금 1천만원 기준 77만원으로 5개월 만에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26일 발표한 '10월 다방여지도'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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