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작년 11월 상업·업무용 빌딩 거래 2년5개월만에 최대
부동산 전문 프롭테크 기업 부동산플래닛은 지난해 11월 전국 상업·업무용 빌딩 매매 금액이 전월(2조9139억원)보다 74.1% 증가한 5조72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청년 생애 처음 전기차 사면 보조금 20% 더 준다
올해부터 청년이 전기차를 사면 보조금을 20% 더 받는다. 환경부는 환경 분야에서 올해 달라지는 정책을 1일 소개했다. 청년이 생애 최초로 전기차를 구매하는 경우 기본적으로

월 소득인정액 228만원 이하 기초연금 받는다
올해 노인 단독가구는 월 소득인정액이 228만원, 부부가구는 364만8천원 이하면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2025년도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을 이같이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정부는 65세 이상 노인 중 기초연금 수급자가 70% 수준이 되도록 소득·재산 수준, 생활 실태, 물가상승률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선정기준액을 정해 고시한다.

작년 수출 6838억달러 역대 최대…반도체가 견인
우리나라의 작년 수출이 역대 최대인 6천838억달러를 기록했다. 작년 한 해 반도체 수출이 1천419억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하면서 전체 수출 증가를 이끌었다. 반도체
![[내년 주요 시행 법령] 헬스장·수영장 이용료도 소득공제](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5/76/957667.jpg?aspect_ratio=200:130&crop_gravity=northwest&width=200)
[내년 주요 시행 법령] 헬스장·수영장 이용료도 소득공제
내년 2월부터 통신판매업자가 온라인서비스 정기결제 금액을 인상하려면 소비자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법제처는 27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해 내년부터 새로 시행되는 법령

강릉서 부산까지 철도로 달린다…동해선 전구간 개통
동해안 권역(부산~강릉)이 철도로 연결되어, 2025년 새해 아침 첫 열차가 운행을 시작한다. 동해 중부선인 삼척∼포항 구간이 개통되면서 강릉에서 부산까지 환승 없이 열차로 달릴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내년 1월 1일부터 ITX-마음이 강릉에서 부산(부전) 간 하루 왕복 8차례 운영된다고 31일 밝혔다.

내년 결혼·출산 稅혜택 강화…최저임금 1만30원
저출산에 대응하기 위해 결혼, 출산, 육아와 관련된 세제 혜택이 단계적으로 강화된다. 신혼부부에겐 총 100만원의 결혼세액공제가 적용되고, 양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자녀세액공제가 자녀별로 10만원씩 증액된다. 기업의 출산지원금은 전액 비과세된다. 기획재정부는 '2025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발간했다고 31일 밝혔다.

한은 "고환율로 소비자물가상승률 더 높아질 가능성"
김웅 한국은행 부총재보는 31일 "다음 달 소비자물가상승률이 최근 고환율 등으로 좀 더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김 부총재보는 이날 오전 주재한 '물가상황 점검회의'에서

올해 소비자물가 2.3% 상승…12월 물가 1.9% ↑
올해 소비자물가가 2%대 초중반 올라 작년보다 상승세가 둔화하는 흐름을 나타났다. 다만 과일과 채솟값이 높았던 영향으로 농산물 물가 상승률은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올해의 마지막 달 물가상승률은 1.9% 오르며 4개월 연속 1%대를 유지했지만 상승 폭은 전월보다 확대됐다. 통계청이 31일 발표한 '2024년 12월 및 연간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올해 소비자물가

내년부터 미혼 남녀도 가임력 검사 지원
보건복지부는 새해 1월 1일(수)부터 필수 가임력 검사비 대상을 결혼 여부 및 자녀 수와 관계없이 모든 20세부터 49세 남녀에게 최대 3회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시작한

새해 달라지는 금융제도
내년부터 금융회사에 예금하는 경우 보호받을 수 있는 예금액이 1억원으로 상향된다. 내년 3월 31일 공매도가 재개되면서 무차입 공매도를 예방하는 공매도 전산시스템이 구축되고, 공매도를 목적으로 한 상환기간이 제한되는 등 공매도 제도개선 방안이 시행된다.

11월 사업체 종사자수 8만1천명 증가 44개월만에 최저
지난달 국내 사업체 종사자 수가 8만1천명 늘면서 두달 연속 월 10만명을 밑돌았다. 고용노동부가 30일 발표한 11월 사업체 노동력 조사 결과에 따르면 11월 말 기준 국내 1인 이상 사업체의 종사자는 2016만4천 명으로, 지난해 11월보다 8만1천명(0.4%) 늘었다.이는 2021년 3월(7만4천 명 증가) 이후 44개월 만에 가장 작은 증가 폭이다.

11월 생산 석달째 감소 건설업 역대 최장 한파
지난달 산업생산이 자동차 파업 등 영향으로 3개월 연속 감소했다. 건설업은 7개월째 생산이 줄며 통계 작성 이래 역대 최장 감소 기록을 세웠다. 재화소비를 뜻하는 소매판매는 석 달 만에 증가세로

GTX-A 운정중앙∼서울역 내일 개통 요금 최고 4450원
국내에서 두 번째로 개통하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노선인 운정중앙∼서울역 구간이 오는 28일 오전 5시 30분부터 운행을 시작한다고 국토교통부가 27일 밝혔다. 국토부는 27일 GTX-A

기업 체감경기, 코로나 이후 최악…정치불안·환율상승
계엄 선포에 따른 정치 불안과 원/달러 환율 상승, 통상환경 악화 우려 등으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얼어붙었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2월 기업경기 조사(11∼18일) 결과

서울 '내집 마련'에 월급 13년 꼬박 모아야
지난해 기준으로 서울에서 집을 사려면 월급을 한 푼도 쓰지 않고 13년가량 꼬박 모아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임차 가구는 월 소득의 22.7%를 임대료로 지출했으며

첨단기업 54% “경쟁국보다 과도한 규제”
대한상공회의소가 26일 발표한 BBC(Bio, Battery, Chip) 등 첨단기업 433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첨단전략산업 규제체감도 조사’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첨단산업 규제수준이 경쟁국보다 과도하다고 인식하고 있는 기업은 53.7%로, 응답기업의 절반이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내년 방한관광객 늘린다…中 단체관광객 무비자 시범시행 검토
정부가 방한 관광객 확대를 위해 중국인 단체관광객의 한시적인 무비자 입국을 검토한다. 또 관광예산의 70%를 내년 상반기에 집행해 비상계엄 사태 등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관광시장 안정화에 나선다. 정부는 26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주재로 '제9차 국가관광전략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관광시장 안정화 대책'을 발표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