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경제일반

17세 4078만원 최대 적자, 43살엔 1753만원 흑자

17세 4078만원 최대 적자, 43살엔 1753만원 흑자

국민 1인당 생애주기별로 17살 때 4천여만원의 최대 적자를 기록하며 43살에 1750만원가량의 최대 흑자를 낸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노동소득이 43살에 정점을 찍은 이후 줄어들면서 61살부터는 다시 적자로 전환한다. 통계청이 26일 '2022년 국민이전계정'을 26일 발표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4.11.26
중부내륙선 충주~문경 철도 개통…이달 30일 정식 운행

중부내륙선 충주~문경 철도 개통…이달 30일 정식 운행

경기 성남시 판교에서 출발하는 KTX-이음 열차가 충북 충주를 거쳐 경북 문경까지 더 깊숙이 달린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30일부터 정식 운행하는 중부내륙선 충주∼문경 구간(2단계) 개통식을 27일 문경역에서 연다고 26일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4.11.26
출산율 오르나…올해 0.74명으로 9년만에 반등 전망

출산율 오르나…올해 0.74명으로 9년만에 반등 전망

올해 출산율이 2015년 이후 9년 만에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에 점점 힘이 실리고 있다. 26일 정부 등에 따르면 국회예산정책처에 이어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에서도

경제음영태 기자2024.11.26
트럼프 보편관세때 대미수출 최대 14%↓…내년 성장률 2.1% 전망

트럼프 보편관세때 대미수출 최대 14%↓…내년 성장률 2.1% 전망

국책 연구기관인 산업연구원이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을 2.2% 내년은 2.1%로 전망했다. 건설 투자 부진이 지속되겠지만, 반도체 등 주력 산업을 중심으로 수출 증가세가 유지되고 소비와 설비 투자가 완만히 회복되면서 내년 한국 경제는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됐다.

경제음영태 기자2024.11.25
분양권 손피거래 잘못했다가 양도세 폭탄 맞는다

분양권 손피거래 잘못했다가 양도세 폭탄 맞는다

최근 '손피거래' 시 양도소득세 계산 방볍에 대한 해석이 변경되면서 손피거래시 양도세 부담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손피란 '손에 남는 프리미엄'의 약칭으로, 매수자가 매도자의 양도세를 대신 부담하는 조건으로 하는 매매거래를 뜻한다. 국세청은 손피거래가 다운거래처럼 그 자체로 위법인 것은 아니나 예기치 못한 세금문제를 방지하려면

경제음영태 기자2024.11.25
오피스텔 건축 규제 다 풀었다…바닥난방 규제도 폐지

오피스텔 건축 규제 다 풀었다…바닥난방 규제도 폐지

전용면적 120㎡를 초과하는 오피스텔은 바닥난방을 설치할 수 없도록 한 규제가 폐지된다. 정부가 지난해 발코니 설치에 이어 올해 바닥난방 제한까지 폐지하면서

경제음영태 기자2024.11.25
한국 가계부채 증가 속도, 선진국 중 홍콩에 이어 두 번째

한국 가계부채 증가 속도, 선진국 중 홍콩에 이어 두 번째

한국의 가계부채 증가 속도가 선진국 중 최상위권에 속한다고 25일 우리금융경영연구소는 분석했다. 연구소는 보고서에서 "한국의 최근 5년간 연평균 가계부채 증가율은 1.5%로, 선진국 중 홍콩(5.5%)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4.11.25
3분기 자산운용사 순이익 4208억원…작년 동기보다 3.6% 감소

3분기 자산운용사 순이익 4208억원…작년 동기보다 3.6% 감소

올해 3분기 증권 투자 수익이 대폭 줄어들면서 자산운용사의 당기순이익이 작년 동기, 전 분기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이 25일 발표한 '2024년 3분기 자산운용회사 영업실적'에 따르면 3분기 자산운용사의 당기순이익은 4208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3.6%(146억원), 전 분기 대비 26.9%(1552억원) 줄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4.11.25
여야, 예금보호 1억원으로 상향 합의…시행 시기 관건

여야, 예금보호 1억원으로 상향 합의…시행 시기 관건

여아가 예금자 보호 한도를 현행 5천만원에서 1억원으로 상향하는 데 합의하면서 시행 시기가 관건으로 떠올랐다. 예금자 보호 한도가 오르면 저축은행 등 2금융권으로 자금 쏠림이 나타날 수 있다는 우려 등을 감안해 내년 중 시행하되, 시장 상황 등을 고려해 구체적인 시행 시기는 금융당국에 재량권을 부여하는 방안 등이 논의되고 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4.11.25
[필수 금융상식 A to Z] 후행지수(LCI)

[필수 금융상식 A to Z] 후행지수(LCI)

후행지수는 경제 활동의 변화를 다른 경제 지표보다 뒤늦게 반영하는 지표를 말한다. 즉, 경제의 변동이 발생한 이후에 그 영향을 나타내는 지표로, 경제 동향을 분석할 때 주로 현재 또는 과거 경제 상황을 확인하는 데 유용하다.

경제장선희 기자2024.11.22
올해 상반기 유료방송 가입자 수 작년 하반기 比 5000명대 감소

올해 상반기 유료방송 가입자 수 작년 하반기 比 5000명대 감소

올해 상반기 유료방송 가입자 수가 작년 하반기 대비 5천명대 감소를 보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2024년도 상반기 유료방송 가입자 수와 시장점유율을 22일 발표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4.11.22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 거래액 4000억원 돌파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 거래액 4000억원 돌파

농림축산식품부가 운영하는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이 올해 이달 15일 기준 거래금액 4,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온라인도매시장 거래금액은 6월 17일 1,000억원을 달성한 후, 8월 20일2,000억원, 10월 15일 3,000억원, 11월 15일 4,000억원을 돌파하며, 하반기들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4.11.21
전문가가 꼽은 최대 금융 위험요인 "가계부채·美정책변화"

전문가가 꼽은 최대 금융 위험요인 "가계부채·美정책변화"

국내외 금융·경제 전문가들은 우리나라 금융시스템의 최대 위험(리스크) 요인으로 높은 가계부채 수준과 미국 대선 이후 정책 변화를 꼽았다. 한국은행이 21일 공개한 '2024년 시스템 리스크 서베이(설문조사·10월 21일∼11월 8일)' 결과에 따르면, 국내외 금융기관 임직원과 주요 경제 전문가 81명 가운데 26.9%는 금융시스템 위기를 초래할 1순위 요인으로 '가계의 높은

경제음영태 기자2024.11.21
11월 1∼20일 수출 5.8% 증가…반도체 42.5%·선박 77.1%↑

11월 1∼20일 수출 5.8% 증가…반도체 42.5%·선박 77.1%↑

11월 중순까지 수출이 1년 전보다 5.8% 늘었다. 반도체와 선박 등 주요 수출 품목의 호조세가 이어졌다. 관세청은 11월 1∼20일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은 356억1천100만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5.8%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기간 조업일수는 15.5일로 작년 동기와 같았다.

경제음영태 기자2024.11.21
10월 생산자물가 0.1%↓…농산물 물가 10.5% 하락

10월 생산자물가 0.1%↓…농산물 물가 10.5% 하락

지난달 공산품 등이 올랐으나 농산물이 10% 넘게 내리면서 전체 생산자물가가 소폭 떨어졌다. 한국은행이 20일 발표한 10월 생산자물가지수는 9월(119.16)보다 0.1% 하락한 119.02(2020년 수준 100)로 집계됐다. 지난해 10월보다는 1.0% 올라 전년 동월 대비 기준으로 15개월째 상승세를 유지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4.11.20
IMF, 내년 韓경제 2.0% 성장 전망 "하방리스크 크다"

IMF, 내년 韓경제 2.0% 성장 전망 "하방리스크 크다"

국제통화기금(IMF) 한국미션단은 19일 한국경제의 대외 불확실성을 거듭 거론하면서 '강력한 경제정책'을 주문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IMF 한국미션단은 지난 7일부터 2주간 진행한 연례협의(Article IV) 결과자료에서 내년도 한국경제 성장률이 2.0%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전망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이고, 하방 리스크가 더 큰 편"이라고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4.11.20
수도권 영끌 등에 3분기 가계빚 1913조원 역대최대

수도권 영끌 등에 3분기 가계빚 1913조원 역대최대

올해 3분기 가계빚이 1900조원을 넘어섰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이른바 '영끌' 열기가 이어지면서, 전체 가계빚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19일 발표한 '2024년 3분기 가계신용(잠정)' 통계에 따르면 9월 말 기준 가계신용 잔액은 1913조8천억원으로 집계됐다.

경제음영태 기자2024.11.19
내후년부터 수도권 공공분양 연 3만가구 공급…교통 양극화 해소

내후년부터 수도권 공공분양 연 3만가구 공급…교통 양극화 해소

국토교통부가 윤석열 정부의 남은 임기 2년 반 동안 국토균형발전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내후년인 2026년부터는 수도권 공공분양주택 청약 물량이 연간 3만가구씩 풀릴 수 있도록 3기 신도시와 신규택지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기로 했다. 국토부는 윤석열 정부 임기 반환점을 맞아 향후 정책 방향을 19일 발표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4.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