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지난달 은행권 가계대출 5.7조원 증가…전월 대비 39% 줄어
지난달 은행권 가계대출이 5조7천억원 증가했다. 지난 8월보다는 크게 줄었지만 여전히 큰 증가 폭이다. 한국은행이 11일 발표한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9월 말 기준 예금은행의 가계대출(정책모기지론 포함) 잔액은 1천135조7천억원으로 8월 말보다 5조7천억원 늘었다.은행권 가계대출은 올해 4월부터 6개월째 증가세를 유지했다.
![[필수 금융상식 A to Z] 사전담보제](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5/69/956979.jpg?aspect_ratio=200:130&crop_gravity=northwest&width=200)
[필수 금융상식 A to Z] 사전담보제
사전담보제(Advanced Payment Guarantee)는 계약 이행 또는 특정 행위의 성실한 수행을 보장하기 위해 계약자가 미리 담보를 제공하는 제도다. 이 담보는 주로 금융기관이나 보증기관을 통해 제공되며, 만약 계약이 이행되지 않거나 문제가 발생할 경우 이를 담보로 손해를 보상하는 형태다.

한경협 "금리 0.25%p 인하, 가계·기업 이자부담 6조원↓"
한국은행이 기준금리 0.25%p 인하를 결정하면서 가계와 기업의 연간 이자 부담액이 6조원가량 줄어들 것이란 분석이 제기됐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11일 '기준금리 인하가 가계 및 기업에 미치는 영향' 분석 자료를 통해 "고금리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던 경제 주체들의 부담이 다소 완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은" 국내경기 성장흐름 재개, 건설투자 부진에 속도는 완만"
한국은행은 국내경기는 소비 회복, 수출 증가세 지속 등으로 성장흐름이 재개됐으나 건설투자 부진으로 그 속도는 완만하다고 평가했다. 다만 8월에 비해 향후 성장경로 상의 불확실성 다소 커졌다.

이창용 총재 "금리 인하 여력 있어…속도는 금융안정 보면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1일 "당분간 기준금리를 추가 인하할 여력이 있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이날 한은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0.25%p 인하한 후 기자간담회를 열어 "어떤 계량 모델을 쓰더라도 중립 금리 상한보다 실제 금리가 높은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은, 기준금리 0.25%p 인하…경기·내수 부진 고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는 11일 열린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현재 3.50%인 기준금리를 3.25%로 0.25%p 내렸다. 한은은 물가상승률이 뚜렷한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정부의 거시건전성정책 강화로 가계부채 증가세가 둔화되기 시작하였으며 외환시장 리스크도 다소 완화된 만큼 통화정책의 긴축 정도를 소폭 축소하고
![[필수 금융상식 A to Z] 밴드웨건효과](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52/975259.jpg?aspect_ratio=200:130&crop_gravity=northwest&width=200)
[필수 금융상식 A to Z] 밴드웨건효과
밴드웨건 효과(Bandwagon Effect)는 사람들이 다수의 행동이나 의견에 동조하여 어떤 선택을 하게 되는 현상을 말한다. 즉, 어떤 제품이나 행동이 대중적으로 인기를 끌면, 그 인기에 휩쓸려서 다른 사람들도 같은 선택을 하게 되는 현상을 말한다.
![[필수 금융상식 A to Z] 녹색기후기금(GCF)](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6/27/962746.jpg?aspect_ratio=200:130&crop_gravity=northwest&width=200)
[필수 금융상식 A to Z] 녹색기후기금(GCF)
녹색기후기금(Green Climate Fund, GCF)은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해 설립된 국제 금융 기구다. 2010년 멕시코 칸쿤에서 열린 유엔 기후변화협약(UNFCCC) 제16차 당사국 회의(COP16)에서 설립이 결정되었으며, 개도국의 기후변화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KDI "건설투자 중심으로 내수 회복 지연 ,경기 개선 제약"
국책연구원 한국개발연구원(KDI)이 내수 회복 지연을 4개월 연속 경기 개선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지목했다. KDI는 10일 발표한 '10월 경제동향'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수출이 양호한 흐름을 지속하고 있으나, 건설투자를 중심으로 내수 회복이 지연되면서 경기 개선이 제약되는 모습"이라고 진단했다. 이달 '내수 회복 지연' 진단의 주 배경으로는 건설투자 부진을 꼽았다.

올해 양배추·양상추 수요 급증…깍두기·열무도 인기
김장철을 앞두고 배춧값이 고공행진 하면서 대체 채소가 인기를 끌고 있다. 포장김치도 일부 배추김치 상품의 품귀 현상이 지속하는 가운데 깍두기와 같은 대체 상품 수요가 크게 늘었다. 10일 신세계그룹 계열 전자상거래(이커머스) 플랫폼 G마켓에 따르면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7일 사이 양배추와 양상추 거래액이 각각 44%, 41% 증가했다.
![[필수 금융상식 A to Z] 스무딩오퍼레이션](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52/975238.jpg?aspect_ratio=200:130&crop_gravity=northwest&width=200)
[필수 금융상식 A to Z] 스무딩오퍼레이션
스무딩 오퍼레이션(Smoothing Operation)은 경제학이나 금융 분야에서 데이터나 지표의 변동성을 완화하거나, 일시적인 급격한 변화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왜곡을 줄이기 위한 작업을 의미한다. 이를 통해 데이터를 더 잘 이해하고 분석할 수 있게 하며, 보다 신뢰할 수 있는 결론을 도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필수 금융상식 A to Z] 필립스곡선](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52/975237.jpg?aspect_ratio=200:130&crop_gravity=northwest&width=200)
[필수 금융상식 A to Z] 필립스곡선
필립스 곡선은 물가 상승률(인플레이션)과 실업률 사이의 상충 관계(trade-off)를 나타내는 경제학 이론이다. 이 곡선은 뉴질랜드 출신 경제학자 A.W. 필립스(Alban William Phillips)가 1958년에 처음 제시한 것으로, 경제에서 실업률이 낮아질수록 인플레이션이 높아지고, 반대로 실업률이 높아지면 인플레이션이 낮아진다는 역관계가 있다고 주장했다.

농식품부, 배추 출하지역 확대 "이달 하순 가격하락 체감"
정부는 폭염 등의 영향으로 가격이 강세인 배추의 수급 안정 대책을 추진해 이달 하순에는 가격 내림세를 체감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8일 이 같은 내용의 배추 등 농산물 수급 안정 대책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내수 부진에 건설업·도소매업 취업자 수도 줄어
올해 상반기 내수 부진 등의 영향으로 건설업과 도소매업 관련 취업자 수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은 8일 이런 내용의 '2024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 : 취업자의 산업 및 직업별 특성'을 발표했다. 올해 4월 기준 232개 산업 소분류별로 취업자 규모를 살펴보면 음식점업(166만6천명·5.8%), 비거주복지시설 운영업(155만3천명·5.4%), 작물재배업(137만5천명·4.8%) 순으로 많았다.

이복현 "고려아연 공개매수 즉각 불공정거래 조사 착수"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8일 과열양상을 보이는 고려아연 공개매수에 대해 엄정한 관리·감독과 즉각적인 불공정거래 조사 착수를 지시했다고 금융감독원이 밝혔다.

8월 경상수지 66억달러 흑자…반도체 등 수출호조
반도체·휴대전화 등의 수출 호조로 지난 8월 우리나라 경상수지가 4개월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한국은행이 8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통계에 따르면 지난 8월 경상수지는 66억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앞서 4월 외국인 배당 증가 등으로 경상수지가 1년 만에 적자(-2억9천만달러)를 기록했다가 5월(89억2천만달러) 반등한 뒤 6월 125억6천만달러, 7월 89억7천만달러로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5년간 적립누락 카드 포인트·캐시백·청구할인 자동환급
최근 5년간 적립이 누락된 신용카드 포인트와 캐시백, 청구할인 등 55억1천만원이 해당 고객에게 자동 환급될 것으로 예상된다. 금융당국은 신용카드사들이 포인트, 캐시백, 청구할인 등 부가서비스 누락 방지를 위한 시스템 개선을 연내 완료하고, 완료 시 자동 환급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필수 금융상식 A to Z] 시뇨리지](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52/975206.jpg?aspect_ratio=200:130&crop_gravity=northwest&width=200)
[필수 금융상식 A to Z] 시뇨리지
시뇨리지(Seigniorage)는 화폐 발행으로 발생하는 경제적 이익을 뜻한다. 국가가 화폐를 발행할 때 발생하는 비용과 그 화폐의 명목 가치(액면가) 사이의 차이를 시뇨리지라고 한다. 즉, 화폐를 발행하는 데 들어간 비용은 매우 낮지만, 그 화폐가 지닌 가치는 더 크기 때문에 그 차액이 발행 주체에게 이익으로 돌아온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