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농축수산물 성수품 17만t 공급, 할인에 700억 투입
정부가 추석을 맞아 농·축·수산물 성수품을 역대 최대 규모인 17만t가량 공급한다. 수입과일 10종에 대한 할당관세를 연말까지 연장한다. 또한 700억원 규모 정부 할인지원과 생산자, 유통업체 연계를 통해 온·오프라인에서 주요 성수품을 최대 60% 할인을 지원한다.

기업이 집주인 20년 임대주택 나온다
기업의 주택 임대시장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정부가 임대료 규제를 싹 푼 '20년 장기임대주택' 도입 방안을 내놓았다. 기존 10년짜리 장기임대주택과 달리 세입자가 바뀌면 시세대로 임대료를 올릴 수 있도록 하고, '주거비 물가상승률'보다 더 높은 임대료 인상률도 허용한다.

전통시장 소득공제율 '40→80%' 법개정 추진…숙박쿠폰 50만장
정부가 세법개정을 통해 하반기 전통시장에서 쓴 지출액에 대한 소득공제율을 80%로 2배 상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숙박비를 할인해주는 숙박쿠폰은 비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50만장 배포하고 온누리상품권 지류형의 월 구매 한도는 200만원으로 확대한다. 기획재정부는 28일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소비 촉진을 위해 이런 내용의 추석 민생안정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필수 금융상식 A to Z] 넛지효과-㊷](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6/68/966810.jpg?aspect_ratio=200:130&crop_gravity=northwest&width=200)
[필수 금융상식 A to Z] 넛지효과-㊷
최근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 '넛지효과(Nudge Effect)'가 주목받고 있다. 넛지효과는 선택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으면서도 사람들의 행동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유도하는 전략으로, 정부 정책부터 기업의 마케팅 전략까지 광범위하게 적용되고 있다.
![[필수 금융상식 A to Z] 그린메일-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45/974595.jpg?aspect_ratio=200:130&crop_gravity=northwest&width=200)
[필수 금융상식 A to Z] 그린메일-㊵
기업 인수합병(M&A) 시장에서 자주 등장하는 용어 중 하나가 바로 '그린메일(Greenmail)'이다. 그린메일은 특정 기업의 경영권을 위협하며 금전적 이익을 취하는 수법으로, 이를 둘러싼 논란과 사례들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그린메일은 적대적 인수합병을 목적으로 한 주식 매집 후, 해당 기업의 경영진에게 프리미엄을 받고 보유 주식을 되파는 전략을 뜻한다.
![[필수 금융상식 A to Z] 구글세-㊴](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22/972263.jpg?aspect_ratio=200:130&crop_gravity=northwest&width=200)
[필수 금융상식 A to Z] 구글세-㊴
구글세'란 대형 디지털 플랫폼 기업, 특히 구글(Google)과 같은 글로벌 IT 기업이 구글세는 자국에서 발생한 수익에 대해 제대로 세금을 내지 않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부과하는 세금을 의미한다. 이러한 구글세는 주로 구글, 페이스북, 애플, 아마존 등 대형 IT 기업이 전 세계적으로 매출을 발생시키지만, 특정 국가에서는 최소한의 세금만 납부하는 현상을 겨냥하고 있다.

주민등록인구 4년 연속 감소…평균연령 44.8세 고령화 지속
우리나라 주민등록인구가 4년 연속 감소하고, 고령화의 심화로 평균 연령이 44.8세로 올라간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4 행정안전통계연보'(2023년 12월 31일 기준)를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통계연보에는 행정 안전 분야의 정책 수립·집행 및 학술연구 등에 필요한 주요 통계가 종합적으로 수록됐다.

7월 유통업체 매출 6.3%↑…오프라인 유통 매출 3.0% 감소
대형마트와 백화점의 매출은 전년 대비 감소하는 등 오프라인 유통업체들의 영업이 부진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지난달 온라인 유통업체 매출은 17% 가까이 늘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7월 국내 주요 23개 유통업체 매출이 작년 같은 달보다 6.3% 증가한 14조8천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산업장관 "전기요금 인상한다…폭염 지나면 정상화 노력"
정부가 200조원 넘는 큰 부채를 안고 있는 한국전력의 재무 위기 완화를 위해 전기 사용이 많은 여름 이후 전기요금 인상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공식화했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6일 세종시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전기요금 인상을 할 것"이라며 "시점이 문제고 아직도 검토 중인데, 하려고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내년 예산안 677조원 지출증가폭 2년연속 3%안팎
내년 정부예산이 총지출 677조원 규모로 편성됐다. 올해 본예산보다 3.2% 늘어난 수치다. 정부가 예상하는 내년도 경상성장률(4.5%)에 못 미치는 '긴축 재정'으로 평가된다.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던 올해 지출증가율(2.8%)보다 다소 상향 조정됐지만, 증가 보폭을 2년 연속으로 3% 안팎에 묶어둔 셈이다.

올해 대기업 채용 계획, 10년 만의 최저치 기록
올해 채용계획을 확정한 대기업이 최근 10년 내 최저치를 기록했다. 채용 규모 역시 매우 줄어들 것으로 전망돼 하반기 구직자들은 차별화된 취업 전략을 세워야 할 필요성이 커졌다. HR테크기업 인크루트가 지난달 8일~31일 국내 기업 808곳(대기업 103곳, 중견기업 117곳, 중소기업 588곳)을 대상으로 2024 하반기 채용 동향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필수 금융상식 A to Z] 곰의 포옹-㊳](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45/974572.jpg?aspect_ratio=200:130&crop_gravity=northwest&width=200)
[필수 금융상식 A to Z] 곰의 포옹-㊳
‘곰의 포옹(Bear Hug)’은 적대적 인수합병(M&A) 전략 중 하나로, 대상 기업의 경영진이 거절하기 어려운 조건을 제시하며 강력한 인수 제안을 하는 방식을 의미한다. 이 용어는 곰이 상대를 놓지 않고 강하게 껴안는 모습에서 유래되었다.
![[필수 금융상식 A to Z] RP-㊲](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5/71/957144.jpg?aspect_ratio=200:130&crop_gravity=northwest&width=200)
[필수 금융상식 A to Z] RP-㊲
RP(Repurchase Agreement, 환매조건부채권)는 금융기관 간 자금 거래 시 흔히 사용되는 단기 금융상품이다. RP 거래는 일정 기간 후에 다시 사는 조건으로 채권을 매도하고, 그 대가로 현금을 받는 구조로 이루어진다. 간단히 말해, RP는 일종의 담보 대출이라고 볼 수 있다.
![[필수 금융상식 A to Z] DTI-㊱](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37/973735.jpg?aspect_ratio=200:130&crop_gravity=northwest&width=200)
[필수 금융상식 A to Z] DTI-㊱
DTI(Debt to Income ratio, 총부채상환비율)는 개인이 대출을 받을 때, 연 소득 대비 갚아야 할 원리금 상환액이 차지하는 비율을 의미한다. 이 비율은 대출을 관리하기 위한 중요한 지표로, 금융기관이 대출 심사 시 개인의 상환 능력을 평가하는 데 사용된다. 예를 들어 연 소득이 5,000만 원이고, 연간 상환해야 할 대출 원리금이 2,000만 원이라면, DTI는 40%이다.
![[필수 금융상식 A to Z] CDS 프리미엄-㉟](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45/974571.jpg?aspect_ratio=200:130&crop_gravity=northwest&width=200)
[필수 금융상식 A to Z] CDS 프리미엄-㉟
CDS 프리미엄(Credit Default Swap Premium)은 금융시장에서 채권이나 대출 등 특정 채무에 대한 부도 위험을 보호하기 위해 거래되는 파생상품, 즉 신용부도스왑(CDS)의 가격을 의미한다. CDS는 채권자가 채무자의 부도나 신용등급 하락 같은 신용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보험처럼 사용하는 금융상품이다.

산업부 1차관 "7월까지 수출 연속 플러스, 15개월 연속 무역흑자 확실시"
정부가 우리나라 8월 수출 실적에 대해 '매우 우수'하다고 평가하며 중동상황에 대해 면밀히 점검해 수출 영향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박성택 1차관 주재로 26일 수출동향 점검회의를 개최하여 주요 품목별 수출여건을 점검하고 수출확대방안을 논의했다.

2030년까지 글로벌 충전 인프라 시장 성장률 32% 전망
글로벌 전기차 충전 인프라 시장이 2030년까지 매해 평균 32%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6일 에너지 전문 시장조사업체 SNE 리서치의 ‘2024 전기차 충전인프라_글로벌 트렌드와 시장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충전 인프라 시장은 2018년 90억 달러에서 2022년 441억 달러, 2030년에는 4,182억 달러로 성장할 전망했다.

9월 전국 아파트 2만3천여가구 입주…지방서 절반 이상 공급
내달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 가운데 절반 이상이 지방에서 공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직방에 따르면 9월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은 총 2만3438가구로, 이 중 절반을 넘는 1만3709가구가 지방에서 공급된다. 특히 부산은 재개발 사업 완료된 대단지들이 입주하며 5939세대가 공급된다. 이는 작년 11월(5559가구) 이후 가장 많은 입주물량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