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사이비 언론', 플레이보이와 같은 고민을 하라
정부는 사이비 언론의 폐해를 개선하겠다는 취지의 인터넷신문 등록 개정안을 발효했다. 언론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비난에서부터 언론이 본질적 역할로 돌아가야 한다는 주장까지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지만, 언론의 역할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대라는 문제의식은 필요하다.

"역사적으로 놀고있네." 경제 멈춘 정치 행태, 놀고있는 오늘의 행보도 역사다.
박근혜가 위험한 장난감, 거의 핵폭탄을 떨어트렸다. 역사교과서 논쟁으로 여권은 뜻받들기 일체단결놀이중이고, 야권은 원외투쟁으로 밖으로 빙빙돌이 놀이를 하고 있다. 말로만 경제를 외치는 정치권에 왜 경제관련 법안에 대한 입법권이 있는지 헌법체계도 못마땅할 지경이다. 노느라 바빠서 방해나 안하고 참견이나 안 하는 것을 다행으로 여겨야 하는지도 모르겠다.

청년희망펀드, '금모으기 운동?'... '평화의 댐 기금'이 아니고?
하지만 기금 활용 방식에 대해선 아직 가시화된 것이 없다. 청년희망펀드 공식 사이트에서도 '취업기회 확대', '구직애로 원인 해소', '청년구직자 지원' 등 사업의 큰 방향만 소개하고 있다. 정부 주도의 신사업 추진이나, 실업자나 미취업자에 대한 보조금 지급 등 여러 모델이 언급되고 있지만 아직은 전망이 분분한 상태다. 하지만 일자리가 정부의 자본 투입으로 늘릴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에서 그 실효성에 의문을 품는 시선이 적지 않다.

국민, "고용 늘리는덴 임금피크제보다 사내유보금 활용이 더 효과적"
거의 모든 지역과 계층에서 정부의 현 노동개혁이 기업의 청년채용 촉진에 '별 효과가 없을 것'이란 의견을 보였는데, 먼저 지역별로는 광주·전라(효과 있을 것 15.0%, 별 효과 없을 것 78.6%)에서 '별 효과가 없을 것'이란 의견이 가장 많았고, 이어 대전·충청·세종(23.0%, 65.5%), 부산·경남·울산(25.5%, 57.6%), 경기·인천(33.8%, 56.3%), 대구·경북(33.0%, 49.6%) 순으로 '별 효과가 없을 것'이란 의견이 많았다. 서울(효과 있을 것 34.2%, 별 효과 없을 것 37.4%)에서는 '효과가 있을 것'이란 의견과 '별 효과가 없을 것'이란 의견이 오차범위 안에서 팽팽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이 관심갖는 정치현안 대부분 노동개혁, 경제활성화법, 경제민주화법 등 경제 관련 이슈... 상황은 대통령과 새누리당 등 여권에 유리
연령별로는, 20대(26.0%), 40대(23.5%), 50대(21.4%)에서는 '노동개혁'이 1위로 꼽혔고, 30대에서는 '경제활성화법 통과'(25.0%)가, 60대 이상에서는 '대통령의 중국 전승절 행사 참석'(21.2%)에 가장 많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광복 70주년, 한국 경제성장을 이끈 역대 정권의 경제정책... 15대 대통령 김대중
김대중 정부의 경제정책 특징 중 하나는 전자상거래 활성화이다. 1999년 1월 한국은행의 「전자화폐 공동사업 추진계획」에 따르면 1999년 상반기 중의 IC카드 시제품 생산 및 테스트를 거쳐 하반기에는 1개 지역을 대상으로 한 시범사업을 실시했고, 이어「전자거래 기본법」을 제정하고, 전자 거래의 신뢰성 확보, 소비자 보호 및 전자거래 촉진을 도모하였다.

광복 70주년, 한국 경제성장을 이끈 역대 정권의 경제정책... 14대 대통령 김영삼
기업활동 규제 완화에 대해선 창업 및 공장설립 부문 완화, 고용의무 부문 완화, 검사 등 부문 완화, 김업활동규제 심의의원회 설치 등이 이뤄졌다. 이와 같은 입법을 근거로 한 같은 해 9월에는 신용협동조합 설치요건 및 업무규제 완화가 이루어져, 설립시의 최소 출자금 규모 축소, 동일인 대출한도 인상 및 상업어음 담보대출 취급을 허용되었다.

광복 70주년, 한국 경제성장을 이끈 역대 정권의 경제정책... 신군부 13대 대통령 노태우
정부는 이어 1989년 11월 '경제사회 안정과 경쟁력 제고를 위한 당면대책'을 발표하며 토지공개념 입법화와 신도시 건설추진 계획을 발표 하였다. 토지공개념은 1989년 10월초에 이미 본격적인 공론화가 이루진 뒤였고, 토지공개념 관련 4개 법률이 그해 12월 30일에 제정되어 1990년 1월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광복 70주년, 한국 경제성장을 이끈 역대 정권의 경제정책... 신군부 11대, 12대 대통령 전두환
특히 '발전설비 제조업의 산업합리화 기준'은 한국중공 업의 경영정상화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국제 경쟁 수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한국중공업의 합리화를 위한 기준을 제시했다. 세부 내용은 재무구조의 개선 및 경영합리화, 기술개발 촉진, 국제경쟁력의 강화를 위해 발전소 발주방식의 변경, 발전설 비의 생산규보 조정, 자체 경영개선 노력 강화 등이었으며, 이를 철저히 이행하도록 강조했다.

광복 70주년, 한국 경제성장을 이끈 역대 정권의 경제정책... 5대, 6대, 7대, 8대, 9대 대통령 박정희
1차 경제개발 5개년 개획의 혁신적 요소는 외국 자본 도입을 통한 소요자본 도입이었다. 기존의 저소득 -> 저저축 -> 저투자 -> 저소득의 악순환을 끊을 수 있는 전략이었던 거다. 군사혁명 정부는 1962년 한국 최초로 상업차관 도입을 인가했고 미국 경제협조처로부터의 원조도입에 합의했다. 주요 외자도입 내역은 다음과 같다.

광복 70주년, 한국 경제성장을 이끈 역대 정권의 경제정책... 초대, 2대, 3대 대통령 이승만
이승만 정권은 우선 미곡 수매 강화와 곡가 안정화를 추진했다. 양양곡 생산자와 지주가 생산량 전량을 정부에 매각토록 해 쌀을 전면 배급하는 게 이 법령의 주 내용이었다. 하지만 실제 양곡 수매량이 극히 저조해 부분배급 및 자유시장 거래를 허용하는 과도기적 조치가 취해지기도 했다.

국민, 대통령과의 소통 목말랐나?... 청년층은 말 통하는 지도자, 장년층은 카리스마 지도자 선호해.. 정당 지지자별 성향도 반대
현재 거론되고 있는 여야 차기 대통령 후보가 각기 다른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국민들을 대상으로 차기 대통령을 동물에 비유한다면, 어느 동물 유형을 가장 선호하는지를 설문한 결과, '소통에 능한 고래' 형이 30.8%를 기록해 1위로 꼽혔고, '낙오한 국민과도 함께 가는 기러기' 형(22.8%)이 2위, '강한 카리스마의 호랑이' 형(20.1%)이 3위, '신뢰를 생명처럼 여기는 대장 늑대' 형(17.7%)이 마지막 4위로 꼽혔다. '잘 모름'은 8.6%.

문재인, "광복절 사면은 재벌 총수가 아닌, 서민과 약자 위한 것이어야.." 사대강사업 등 대형 국책사업 부작용 치유하는 계기 되어야 한다
이번 세법개정안 경제살리기 의지도 없고, 구체적인 세수확보방안도 없는 한마디로 한심한 대책이다. 우리 당은 재벌대기업을 대상으로 법인세정상화와 조세감면 중지로 세출에 필요한 세수확보를 추진하겠다. 우리경제를 떠받치고 있는 중소중견기업에 대해서는 아무런 추가부담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이다.

김무성, 이슈메이커로 거듭나나? 박근혜 대통령 처럼 해외 활동으로 지지율 상승 효과
지지율이 하락한 시기는 '국정원 댓글 알바 활동비 지급 시인', '문창극 임명동의안 재가 연기', '세월호 대국민 담화 공식 사과', '세월호 수중 수색 중단 및 싱글세 논란', 등 대통령과 직접 관련 있는 이슈가 불거졌을 때였다. 일반적인 해외 순방은 대통령 지지율을 높이는데 효과가 있었던 거다. 심지어 세월호 1주기 추모식과 성원종 리스트 폭로 이후에 있었던 순방에서도 지지율은 상승했다.

차기대선 주자 설문 결과... 국민이 다음 대통령에 바라는건?
2015년 7월 월간 정례 19대 차기 대선주자 국가과제 실현 적합도 조사는 지난 28일에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자동응답전화(IVR, interactive voice response) 방식으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RDD방법으로 조사했고, 통계보정은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른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4.6%이다.

굳어져가는 차기 대선 주자 설문 결과.. 여야 지지층도 결집하는 모양새
여 권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 부문에서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지난 7월 8일과 9일, 유승민 전 원내대표 사의 직후 이틀간 실시된 긴급 여론조사보다 2.8%p 상승한 21.6%를 기록, 유 전 원내대표를 다시 앞섰다. 김 대표는 지역별로는 광주·전라를 제외한 모든 지역, 연령별로는 60대 이상, 50대, 20대, 지지정당별로는 새누리당 지지층, 정치성향별로는 보수층에서 1위에 올랐다.

국정원 임 모 과장이 삭제한 파일 복구해보니... 내국인 사찰 전혀 없었다, 보고 내용은 비공개
여권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국정원은 내일 오후 정보위 전체회의에서 예정된 현안보고에서 삭제파일을 복구한 결과를 보고할 것"이라면서 "문제될 것은 전혀 없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홍준표 경남도지사 '성완종 리스트' 사건 재판 첫날에 연가 내
홍 지사가 이날 열리는 재판에 참석하려고 연가를 냈는지, 아니면 다른 개인 일정이 있는지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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