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국정원에 등돌린 국민... 새민련 지지층과 무당파 모두 내국인 사찰 의심해
지역별로는, 부산·경남·울산(내국인 사찰 62.9% vs 대테러·대북용 20.7%)에서 내국인 사찰에도 사용했을 것이라는 응답이 60%를 넘었고, 이어 경기·인천(55.6% vs 25.1%), 광주·전라(54.8% vs 16.6%), 서울(55.6% vs 30.6%), 대전·충청·세종(46.8% vs 33.2%) 순으로 '내국인 사찰' 응답이 많았다. 한편, 대구·경북(사찰 35.1% vs 대테러·대북용 36.4%)에서는 '내국인 사찰'과 '대테러·대북' 용도 응답이 오차범위 안에서 팽팽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무성 차기 대선주자 3주 연속 1위 유지했으나...
새누리당의 지지율은 박 대통령의 지지율과 비슷하게 수도권과 30대 이하에서 큰 폭으로 하락했고, 특히 대통령의 국정수행은 반대하지만 새누리당을 지지해왔던 계층 중 일부가 새누리당에 대해서도 지지를 철회하는 양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는데, 이러한 지지율 하락에는 8·15특별사면에서의 정치인 포함 논란, 국가정보기관의 해킹 필요성 제기 논란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추경 예산을 편성을 두고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 '썰절' 이어져... 편성과 삭감 주장하는 근거는 뭘까?
새누리당의 추경 요구가 내년 총선을 겨냥한 선심성 포퓰리즘이란 거다. 특히 SOC(Social Overhead Capital, 민간투자 사회간접자본)가 국가제정법상 추경 요건에 해당하지 않음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외 세출구조 개혁, 법인세 인상 등 세수법확충에 뚜력한 대책 없이 제시한 세입보전 5조 6천억 원에도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아이돌 그룹 '친박', 포텐 터지는 유승민 탈퇴시키다
하지만 불과 2년 후인 2011년, 원더걸스는 공중분해 돼 버렸다. 소속사 JYP가 야심을 품고 추진한 원더걸스 미국 진출은 처참한 실패로 이어졌고, 국내 활동 공백으로 팬덤까지 와해됐다. 이후 멤버들의 결혼과 탈퇴, 솔로 데뷔 등으로 그룹 활동 전망이 매우 불투명해졌고, 사실상 활동 정지에 들어갔다.

박근혜 정권 천년만년 계속될 건 아니다.. 유승민 사퇴를 과연 실각으로만 봐야 할까?
그 의 정치철학이 박 대통령의 통치철학 및 국정운영과 마찰을 빚으면서 '낙마'를 불러온 화근이 되기도 했지만 '증세 및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 논란' 등을 계기로 유 원내대표는 '안보적 보수·경제적 개혁주의자'로서의 확고한 이미지를 구축했다.
<속보> 유승민 사퇴 결정, 거취문제 혼란에 대한 책임
<속보> 유승민 사퇴 결정, 거취문제 혼란에 대한 책임

김무성이 문재인, 박원순에 차기 대선 주자 지지율 앞선 비결 아닌 비결
야당으로선 허탈하기도 하고, 약도 오를 것 같다. 요 몇 주간 문재인과 박원순은 국민 지지를 얻기 위해 갖은 수를 다 썼다.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의 국회법 개정안 거부권 행사 이후 강력하게 정부와 여당을 규탄해왔다. 6일엔 대통령에 대해 "신하들 위에 군림하며 호통치는 왕조시대 여왕 같다."라고 했으며, 여당에 대해서도 "대통령에게 감히 아니라고 말하지 못하고 납작 엎드려 무릎 꿇고 반성문을 썼다."라며 쓴소리를 멈추지 않고 있다.
![[리얼미터] 차기 대선 주자 지지도 변동, 1위 김무성, 2위 박원순, 3위 문재인 4위 안철수.... 대통령 국정 지지도는 37.3%로 소폭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89/99/899978.jpg?aspect_ratio=200:130&crop_gravity=northwest&width=200)
[리얼미터] 차기 대선 주자 지지도 변동, 1위 김무성, 2위 박원순, 3위 문재인 4위 안철수.... 대통령 국정 지지도는 37.3%로 소폭 상승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의 2015년 7월 1주차(6월 29일~7월 3일) 주간집계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 123주차 국정수행 지지도(긍정평가)는 37.3%(매우 잘함 11.7%, 잘하는 편 25.6%)로 1주일 전 대비 3.7%p 상승했고,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57.1%(매우 잘못함 38.4%, 잘못하는 편 18.7%)로 3.2%p 하락했다. 부정평가와 긍정평가의 격차는 26.7%p에서 6.9%p 좁혀진 19.8%p, '모름/무응답'은 0.5%p 감소한 5.6%였다.
![[리얼미터] 차기 대선 주자 적합도 순위 문재인-김무성-반기문-박원순-오세훈-김문수-안철수 순... 분야별 적합도는 차이 있어](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89/99/899969.png?aspect_ratio=200:130&crop_gravity=northwest&width=200)
[리얼미터] 차기 대선 주자 적합도 순위 문재인-김무성-반기문-박원순-오세훈-김문수-안철수 순... 분야별 적합도는 차이 있어
이번 6월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에서는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가 1개월 만에 다시 선두로 올라선 것으로 나타났다. 머니투데이 the 300과 함께 매월 실시하는 정례 6월 '국가과제 분야별 대선주자 적합도 조사'에서 국가과제별로 적절한 차기 대통령을 먼저 질문한 후, 전반적으로 차기 대통령으로 누가 가장 적합한지에 대해 물어본 결과, 문재인 대표가 전월 대비 1.1%p 오른 23.5%를 기록, 김무성 대표를 4.7%p 차로 앞서며, 1위에 올라섰다. 문 대표에 이어 김무성 대표는 4.0%p 하락한 18.8%를 기록하며 2위로 내려앉았다

이완구, 홍준표 기소에서 이인제, 김한길 소환 불응까지... 성완종 리스트 검찰 수사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수사 과정에서 김근식 전 새누리당 수석부대변인이 불법 대선자금 규명의 '징검다리'로 주목받았으나 결국 총선 자금 2억원 수수라는 개인비리로 마무리되면서 불법 대선자금 의혹은 실체가 없는 것으로 결론났다.

박근혜 대통령, 그녀는 탁월한 음악적 재능을 가진 걸까?
청와대 뒤뜰에서 소중하게 기타를 끌어안고 연주하는 소녀 박근혜의 모습은 지금과 달리 자연스럽다. 과장도, 억지도 없다. 박 대통령을 지지하는 많은 국민은 이 옛날 사진의 모습으로 박근혜를 기억하고 있는게 아닐까? 젋고 나이듦의 차이는 아니다. 어쩌면 낮 간지러운 정치적 선전이 그녀를 더 고압스러운 이미지로 만드는 걸지도 모른다.

메르스확산 멈추고, 일본과 대화물꼬 트니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하락세 멈춰. 국정수행 지지도 34.9%, 대선주자 1위는 박원순.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지지도가 하락세를 멈추고 소폭 상승하며 34.9%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새누리당 역시 36.7%의 지지도를 얻어 지난 주보다 0.1%가 올랐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전 주에 대선주자 지지도 1위를 한데 이어 이 번주는 22.5%로 더 높은 지지율을 얻으며 앞서 나갔다. 새민련과 문재인 대표를 지지부진한 지지도를 면치 못하고 있다.

황교안 신임 국무총리, 첫 주말에도 발빠르게 천안, 평택 메르스 치료병원 순회
김 간호사는 "다행히 모두 다 (메르스에) 걸릴 수 있다는 각오로 들어갔는데 아무도 안 걸렸다"면서 "너무 메르스에 대한 공포가 커져서 의료진에 대해서도 배타적 부분이 많았는데 그 부분이 많이 시정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황교안, 노이즈 마케팅, 성공적... 플래그십 박근혜 대통령을 지켜줘!
하지만 사실 대한민국 국무총리는 대단한 자리가 아니다. 44대까지 오는 동안 국민의 기억에 남은 총리가 몇이나 되는지 생각하면 약한 존재감을 실감할 수 있을 거다. 김종필, 박태준, 고건, 이해찬, 한명숙, 정운찬 등 몇몇 인물을 제외하면 있었는지 없었는지도 가물가물하다. 총리의 역할이 실권 행사가 아닌, 대통령을 보좌에 있기에 국정 전반에 나서지 않았던 탓이다.
<긴급> 황교안 총리 임명동의안 본회의 통과
<긴급> 황교안 총리 임명동의안 본회의 통과

황교안 인준 공방…與 "신속처리" vs 野 "자격없어"
민현주 원내대변인은 구두논평에서 "메르스 사태와 서민경제 악화로 인한 국민 불안감을 달래고, 컨트롤타워를 조속하게 확립하기 위해 새누리당이 청문보고서를 단독 채택한 것은 불가피한 결단이었다"고 밝혔다.

與, 황교안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 시도
새누리당은 이날 오후까지 새정치민주연합과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단독으로 인사청문특별위원회(위원장 장윤석) 전체회의를 소집, 경과보고서를 채택한다는 방침이다.

그렇게 메르스는 볼드모트가 되었다고 합니다
해리포터 시리즈 최강이자 최악의 적 볼드모트, 그는 죽음과 두려움의 상징이다. 강력하고 잔혹한 어둠의 마법사였던 탓에 보통 마법사들은 그의 이름을 직접 부르지도 못 했다. 볼드모트의 머릿글자를 적기만 해도 벌벌 떨고, 아무렇지도 않게 그의 이름을 말하는 해리 포터를 이상하게 여기기도 한다. 그것이 볼드모트가 남긴 상처를 치료하는데 아무런 도움을 주지 않는데도 말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