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노사정, 4인 대표자회의 재개…진통 끝 절충 실패
한국노총의 불참 선언으로 중단됐던 노사정 대화가 나흘 만인 7일 재개됐으나 절충에는 실패했다.

고문경찰들이 왜소해서 박종철 진압 못했을거라니... 무슨소리?
박상옥 대법관 후보자는 7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의 1차 수사 당시 조한경·강진규 등 두 경찰관의 혐의만 확인한 것과 관련한 야당 의원들의 추궁에 "물고문은 혼자서도 할 수 있다"고 답변했다.

"자원개발 3조4천억 손실 확정…나머지도 회수 불투명"
한국석유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광물자원공사 등 공기업 3사가 2003년 이후 해외자원개발사업에 31조4천억원을 투자했으나 이미 확정손실액이 3조4천억원에 달한다고 감사원이 3일 밝혔다.

뭐하는건지 궁금한, 답답한 노사정 대타협. 그래도 진전은 있었다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이 세종시청사 기자실로 들어와 대화 재개를 촉구했다. 교착 상태에 빠진 노사정 타협이 오죽 답답했나보다. 지난 3일 한국노총이 '전향적인 안'을 요구하며 불참선언을 한 뒤 아직까지도 공식적인 대화가 열리지 않고 있다.

"진실을 밝히는데 성역이 있을 수 없다", 전 대통령 불러내려는 문재인
새누리당에서 증인 출석을 요구해온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이날 증인으로 나서겠다며 이 전 대통령도 증언대에 설 것을 주장한 게 발단이 됐다.

성완종 경남기업 전 회장 진술 "나는 잘 모른다, 전문 경영인이 한 것"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임관혁 부장검사)는 700억원에 이르는 사기 및 횡령을 저지른 혐의를 받는 성완종(64) 경남기업 전 회장을 강도 높게 조사한 뒤 4일 오전 귀가시켰다.

지슬 : 4.3사건에서 반공이 아닌, 학살을 말하다
위 사진은 '지슬 : 끝나지 않는 세월2' 란 영화의 한 장면이다. 흑백 화면이라 오래된 영화같은 느낌이 있지만, 2013년에 개봉한 나름 신작인 독립 영화다.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 내일 검찰 소환 조사
경남기업 계열사에서 분리돼 나온 업체로, 성 회장의 부인 동모씨가 사실상 소유한 회사인 건물운영·관리업체 체스넛과 건축자재 납품사 코어베이스 등이 비자금 조성 통로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명박 전 대통령(MB) '대통령지정기록물 열람' 두고 논쟁
이명박(MB) 전 대통령이 임기 마지막 날에 서울 강남구 사저에 대통령 기록 온라인 열람 장비를 설치했다고 한 시민단체가 밝혔다.

공무원노조 100여명 새정연 당사점거…연금개혁안 발표 항의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소속 조합원들이 25일 새정치민주연합의 공무원 연금 개혁안 발표에 항의하며 새정치연합 당사를 점거하고 농성을 벌이고 있다.

청?여?야 회담 싸늘한 시작, 어떤 대화를 나눌까?
회담 모두에서 박 대통령이 문 대표에게 취임 축하 인사를 건네면서 중동 순방 성과 설명과 함께 경제살리기를 위한 정부의 정책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지만, 문 대표가 준비해온 원고를 읽으며 정부의 경제 정책에 대해 작심한 듯 날선 비판을 쏟아냈기 때문이다.
김상곤 경기도 교육감 홍준표 경남도지사 공개서한 전문
김상곤 전경기도 교육감이 홍준표 경남도지사에게 무상급식 관련 공개서한을 보냈다.

포스코건설 겨냥한 부정부패 척결 수사. 정치성없이 될까
첫 표적은 포스코건설이 되었다. 전날 이완구 국무총리가 대국민 담화에서 부정부패와의 전쟁을 선포한 만큼 고강도 수사가 예상된다.
"北, 지대공 미사일 발사 훈련 김정은 참관"(속보)
"北, 지대공 미사일 발사 훈련 김정은 참관"(속보)

'삼김 시대' 김종필 부인 장례식, 끝없는 조문 이어져
박근혜 대통령, 이완구 국무총리,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등 정부 수반과 여야 대표가 빈소를 방문한 것은 물론, 이명박 전 대통령과 김영삼 전 대통령의 아들인 김혈철 씨,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인 이희호 여사도 조문해 새삼 김종필이란 정치인의 영향력을 실감하게 했다.

"통진당 해산·의원직 상실 부당" 두달만에 재심 청구
헌법재판소 결정으로 해산된 통합진보당이 16일 정당 해산과 소속 국회의원의 의원직 상실 여부를 다시 판단할 필요가 있다며 헌재에 재심을 청구했다.

'일베 댓글 판사', 정치성 판결 다뤄 논란
정치적으로 편향된 익명 댓글을 상습 작성한 현직 부장판사가 과거 영장전담 판사를 지내면서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건을 다룬 것으로 확인됐다.

與 "경제활성화" 합창…'증세·복지논쟁' 거리두기
새누리당 지도부가 11일 경제 활성화에 한목소리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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