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선관위 6·3 지방선거 투표소 746곳 점검 완료... 1만 7,000명 투입 총력전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내 투표소 746곳과 개표소 12곳의 설비 점검을 전격 완료했다. 선거 관리와 개표 업무를 위해 총 1만 7,000여 명의 대규모 인력이 투입되며, 투표지 분류기의 정확성을 검증하는 최종 모의시험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번 선거는 법치주의 원칙에 따른 엄격한 관리 속에 유권자의 참정권을 보장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대리 처방' 가수 싸이 검찰 송치... 의료법 위반 및 법치 질서 훼손 논란
가수 싸이가 향정신성의약품을 대리 수령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지며 법적 심판대에 올랐다. 서대문경찰서는 의료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싸이와 대학병원 교수, 매니저 등 피의자 6명을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 이번 사건은 유명 연예인의 특권 의식과 의료계의 관행적 위법 행위가 결합한 사례로 법치주의 원칙에 경종을 울리고 있다.

'242만원' 임금 체불하고 제주로 도주한 사업주, 광주노동청 강제수사 끝에 검거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이 일용직 근로자의 임금을 지급하지 않고 수년간 수사기관의 출석 요구에 불응하며 도주 행각을 벌인 개인사업자를 제주에서 체포했다. 노동 당국은 소액 체불이라도 근로자의 생계를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끝까지 추적하여 엄단하겠다는 방침을 실현했다.

"아동 희망의 핵심은 사회적 유대"…월드비전·하버드대, 바티칸서 8개국 실증 데이터 공개
전 세계 아동의 희망을 과학적으로 계량화한 연구 결과, 가족과 지역사회 등 '사람 간의 연결'이 아동의 정서적 자립과 위기 극복에 가장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 월드비전 인터내셔널은 하버드대 등 주요 대학 연구진과 협력하여 8개국 아동 4,6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희망과 사랑 측정'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이번 포럼은 빈곤과 분쟁 등 글로벌 위기 속에서 아동의 회복탄력성을 높이기 위한 국제적 표준 프레임워크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원주시, 2027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유치 확정…강원권 최초 '미래교육 거점' 도약
원주시가 국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 축제인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를 강원특별자치도 최초로 유치하며 미래교육 및 문화콘텐츠 중심도시로의 비상을 선언했다. 지난달 30일 전남 여수에서 열린 제22회 박람회 폐막식에서 대회기를 공식 인수한 원주시는 오는 2027년 제23회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행정 가동에 들어갔다.

6·3 지방선거 '운명의 날' 앞둔 선관위, 수검표·CCTV 공개로 투명성 배수진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수검표 절차 도입과 사전투표함 보관소 24시간 CCTV 공개를 통해 선거 관리의 투명성을 극대화하겠다고 선언했다. 전국 1만 4,288개 투표소에서 실시되는 이번 선거는 법과 원칙에 따른 엄정 중립 기조 아래 공정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다. 투·개표 전 과정에 대한 엄격한 관리는 실추된 선거 신뢰를 회복하고 풀뿌리 민주주의를 공고히 하는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

군 유휴지 33ha가 축산 농가 보물창고로... 충북농협·7탄약창 '조사료 상생' 맞손
충북농협과 육군 제7탄약창이 군 유휴부지 33헥타르(ha)를 활용해 축산농가의 조사료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은 군부대의 관리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사료 가격 상승으로 고통받는 농가에 안정적인 자원을 공급하는 민군 상생 모델의 전형을 제시한다.
진도 호우경보 발령에 전남 남해안 일대 비상, "외출 자제 및 시설물 관리 철저 기해야"
기상청은 전남 진도군에 호우경보를 발효하며 남해안 일대의 기상 재난 위기 수준을 최고조로 격상했다. 이번 조치는 단시간 내 쏟아지는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긴급 결정이다. 진도를 포함한 전남 주요 해안과 도서 지역 전체에 기상 특보가 확대되면서 지역 사회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시점이다.

'주학년 성매매' 허위 사실 보도한 기자 기소... 검찰 "악의적 명예훼손 혐의 중대"
검찰이 그룹 더보이즈의 전 멤버 주학년씨에 대한 허위 성매매 의혹을 보도한 기자를 재판에 넘겼다. 서울서부지검은 해당 보도가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에 해당한다고 판단하여 불구속 기소 처분을 내렸다. 이번 사건은 확인되지 않은 사생활 폭로로 인해 한 연예인의 직업적 생명이 중단된 중대한 사안으로 다뤄지고 있다.

유튜브 ‘VIP 투자 정보’ 미끼로 2억 원 편취한 리딩방 조직, 외국인 수거책 검거
전남 해남경찰서가 주식 투자 리딩방 사기 조직의 현금 수거책인 외국인 A씨를 사기 방조 혐의로 검거하며 조직적 금융 범죄의 실체를 드러냈다. 피해자는 이미 1억 9,000만 원을 사기 조직에 이체한 상태였으며, 추가로 6,000만 원의 현금을 전달하려다 경찰의 수사망에 포착되었다. 해당 조직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고수익을 미끼로 피해자를 유인한 뒤 계좌 이체와 현금 수거를 병행하는 지능적인 수법을 사용했다.

'외국인 노동자 상습 폭행' 인천 섬유업체 대표 구속영장... 법치와 근로권리 훼손에 엄정 대응
인천의 한 섬유 제조업체 대표가 외국인 노동자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한 혐의로 구속 위기에 처하며 사업장 내 인권 유린에 대한 경종을 울리고 있다. 수사당국은 최근 3년간 7차례에 걸쳐 노동자 4명을 가해한 행위가 죄질이 무겁다고 판단하고 일반 폭행죄보다 처벌 수위가 높은 근로기준법상 근로자폭행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는 산업 현장의 질서를 파괴하고 법치를 훼손한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강릉, 전 세계 탁구 동호인 8일간의 축제 준비 완료… 320명 봉사단 투입해 안전·운영 총력
강릉시가 전 세계 만 40세 이상 탁구 동호인들의 축제인 '엑시옴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의 최종 점검에 돌입했다. 이번 대회는 오는 5일부터 12일까지 8일간 강릉 올림픽파크 일원에서 개최되며, 자원봉사자 320명이 투입되어 경기 운영과 안전을 책임진다. 강릉시는 주요 경기장 설비 구축을 3일까지 마무리하고 개막 전날 합동 보안 점검을 통해 무결점 대회 운영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7명 사상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에 중대재해법 적용... 김영훈 장관 "위법 확인 시 엄중 조치"
5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당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 폭발 사고에 대해 정부가 중대재해처벌법을 적용한 전방위 수사에 착수했다. 고용노동부는 이번 사고를 중대산업재해로 규정하고 관계기관 합동 정밀 감식을 통해 사고 원인 규명과 법 위반 여부를 집중적으로 조사한다. 특히 최근 수주 물량 급증에 따른 안전 관리 소홀 가능성에 주목하며 방산과 반도체 등 호황 업종 전반으로 긴급 안전 점검을 확대한다.

'정치적 중립' 의무 망각한 최교진 교육부 장관, 최측근 선거 지원 논란 재점화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자신의 최측근으로 분류되는 세종시교육감 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지하는 행보를 보여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 4월 선거사무소 개소식 참석으로 물의를 빚은 지 불과 한 달 만에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지지 의사를 표명하며 공직자의 선거 개입 금지 원칙을 훼손했다는 지적이다. 교육계 안팎에서는 주무 부처 수장으로서 법적·도덕적 책무를 방기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거세다.

민주당, 서울·전북 '양동 작전'으로 지선 막판 총력…정청래·한병도 투톱 배수진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수도권과 호남이라는 양대 전략 요충지를 사수하기 위한 마지막 총력전에 돌입했다. 정청래 총괄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서울 청계광장에서 유세의 마침표를 찍으며 승부수를 던졌고, 한병도 공동 상임선대위원장은 격전지로 부상한 전북 텃밭을 지키기 위해 종일 현장을 누비는 분행 유세 전략을 채택했다.

정부, 리비아 에너지·인프라 시장 공략 가속화... 주리비아 대사관 4년 만에 트리폴리 복귀
우리 정부가 리비아의 원유 및 정유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기 위해 지난 2022년 이후 지속해 온 주리비아 한국대사관의 원격 근무 체제를 종료하고 트리폴리 공식 복귀를 확정했다.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은 리비아 국무장관과 만나 건설 및 인프라 분야의 협력 확대를 논의했으며, 차드와는 수교 65주년을 기점으로 보건·교육 분야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경남교육 수장 향한 4인 4색 막판 총력전... 부동층 잡고 표심 굳히기 사활
경남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권순기·김준식·송영기·오인태 후보가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부동층 흡수를 위한 온오프라인 총공세에 돌입했다. 각 후보는 전통시장과 도심 핵심 요충지를 누비며 지지세를 결집하는 한편,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고를 애도하는 차원에서 차분한 기조를 유지하며 유권자의 최종 선택을 호소하고 있다.

한미, 핵추진잠수함 및 원자력 협정 개정 본격 협상... 안보 주권 확보 분수령
한국과 미국이 핵추진잠수함 건조와 우라늄 농축·재처리 권한 확보를 골자로 하는 안보 분야 후속 조치 이행을 위한 범정부 협상을 공식 개시했다. 이번 회의는 정상회담 합의 사항을 실무적으로 구체화하는 첫 단계로, 한국의 독자적인 원자력 이용 권한과 해군력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이 핵심이다. 양국 대표단은 3일까지 이어지는 집중 협의를 통해 원자력 협정 개정 및 조선업 협력 가속화 방안을 도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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