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은행, CU와 손잡고 '나라사랑카드' 100% 캐시백... 호국보훈 달 맞아 장병 혜택 대폭 강화
하나은행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CU 편의점과 연계해 '하나 나라사랑카드' 이용객에게 결제 금액의 최대 100%를 환급하는 파격적인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1만원 이상 결제 시 1만원을 돌려주는 캐시백과 신규 가입자 대상 쿠폰 증정, 현충일 당일 특별 할인 등을 포함한다. 군 장병들의 실질적인 소비 거점인 편의점과의 제휴를 통해 금융 서비스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려는 취지다.

경기북부경찰, 6·3 지방선거 사범 131명 입건…유력 후보 비위 등 100건 전수 수사
경기북부경찰청이 6·3 지방선거와 관련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등으로 총 100건의 사건을 접수하고 피의자 131명을 수사 중이다. 현재까지 2명이 검찰에 송치되었으며, 유력 후보의 비위 의혹을 포함한 101명에 대해 경찰의 수사력이 집중되고 있다. 경찰은 통합 상황실을 가동해 주요 인사 신변 보호와 투·개표소 경비 등 선거 치안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병무청, 병역판정검사 결과서 모바일 발급 전면 시행… 행정 디지털 전환 가속화
병무청이 병역판정검사 대상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건강검진결과서를 스마트폰으로 즉시 발급하는 모바일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 기존의 종이 결과서 수령 방식에서 벗어나 모바일 알림톡과 'e-병무지갑'을 통해 검사 결과를 확인하는 체계로 전환하여 행정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이번 조치는 디지털 플랫폼 정부 구현이라는 국정 과제에 발맞춰 병역 의무자의 접근성을 대폭 개선한 결과다.
여수 오존주의보 전격 해제, 농도 0.0959ppm 기록하며 안정권 진입
전남 여수 지역에 발령됐던 오존주의보가 대기 중 농도 감소에 따라 전격 해제됐다. 한국환경공단은 여수 지역의 시간당 평균 오존 농도가 발령 기준치 이하인 0.0959ppm으로 떨어졌음을 확인하고 상황 종료를 선언했다. 이번 조치는 대기 질 개선에 따른 시민 불편 해소와 일상 회복의 신호탄으로 풀이된다.

'인천지법 USB 폭탄' 협박 글 올린 20대 남성 부산서 자수, 공권력 낭비 엄단 예고
인천지방법원을 대상으로 폭발물 테러를 예고하는 글을 인터넷에 유포한 20대 남성이 부산에서 경찰에 자수했다. 해당 게시글로 인해 경찰특공대 등 수십 명의 인력과 탐지견이 투입되는 등 국가 행정력이 대거 낭비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사법기관을 향한 무분별한 협박은 법치주의 근간을 흔드는 행위로 엄중한 법적 책임이 뒤따를 전망이다.
"유학 넘어 정착으로" 외국인 인재의 국내 정주 실태와 다문화 사회의 질적 통합 논한다
국내 대학에서 학업을 마친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사회에 안착하는 과정에서 겪는 실질적인 경험과 사회적 통합 방안을 모색하는 공론의 장이 열린다. 한국다문화복지학회와 사회복지법인 한국펄벅재단은 외국인 인재의 국내 정주를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학술적 논의와 정책적 대안을 제시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인력 유입을 넘어 한국 사회의 일원으로 자리 잡는 외국인들의 삶의 질과 제도적 수용성을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지방 소멸 대안 ‘K-과학자’ 사업 순항… 경북도, 고경력 석학 앞세워 지역 혁신 가속화
경상북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K-과학자’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지역 성장동력 확보의 핵심 모델로 부상하고 있다. 원자력과 인공지능 등 5개 분야 석학 9명을 중심으로 한 자문 활동은 국책 사업 유치와 기업 기술 지원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오는 10월에는 과학자 전용 주거 단지인 ‘K-과학자 마을’이 준공될 예정이다.

가평군, '20만 보 달성 및 쓰레기 수거' 챌린지 실시... AI 검증 도입해 행정 효율 높인다
가평군이 6월 한 달간 20만 보 걷기와 쓰레기 수거를 결합한 '줍깅 데이' 챌린지를 운영한다. 참여 요건을 충족한 군민 4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되며, 인증 사진의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검증 시스템이 전격 도입된다.

포항시, 송도·오천에 청년·신혼부부용 공공주택 100가구 공급… "원도심 활력 정조준"
포항시가 청년 세대의 주거 자립을 지원하고 침체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남구 송도동과 오천읍 일대에 공공임대주택 100가구를 공급한다. 이번 사업은 민간 건설 주택을 공공이 매입하는 신축 약정형 방식을 채택하여 주거 복지의 효율성과 신속성을 동시에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경상북도 및 경북개발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추진되는 이번 공급은 지역 내 인구 유출을 막고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는 전략적 마중물이 될 전망이다.

청년 일자리 돌파구 찾나… '2026 글로벌 탤런트 페어' 360개사 참여 속 개막
고용노동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일자리 박람회인 '2026 글로벌 탤런트 페어'가 360여 개 구인 기업과 1만 8,000여 명의 구직자가 참여한 가운데 서울 코엑스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행사는 해외에서 국내로 복귀한 유턴 기업의 채용을 지원하고 인공지능(AI)과 첨단 기술 분야의 청년 인재 확보를 위한 특화 전시장 운영을 통해 일자리 수급 불균형 해소에 나선다. 민관 합동으로 기획된 이번 박람회는 역대 최대 규모인 360여 개 기업이 참여하여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들을 직접 선발하는 장으로 기능한다.

최광익, 성 비위·아동학대 교직원 '영구 퇴출' 선언... "1교 1변호사제로 학교 안전 사수"
최광익 강원도 교육감 후보가 성 비위 및 아동학대 연루 교직원을 교육 현장에서 영구 퇴출하는 '무관용 원칙'을 전격 발표했다. 최 후보는 학교 현장의 안전 확보를 위해 모든 학교에 전담 변호사를 배치하고, 교권 침해에 대응하는 전담팀을 운영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는 가해자 중심의 온정주의를 타파하고 피해 학생과 교사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전북 지방선거 수사 대상 100명 상회... 도지사·교육감 후보 '사법 리스크' 직면
전북지역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찰의 수사 대상이 100명을 넘어서며 극심한 혼탁 양상을 보이고 있다. 광역단체장과 교육감 등 주요 후보들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면서 선거 이후 당선 무효형을 포함한 심각한 정치적 후유증이 예고된다. 법치주의 근간을 흔드는 금품 살포와 허위 사실 유포 의혹이 잇따르며 정책 대결은 실종된 상태다.

'사전투표 최하위' 대구 민심 잡아라... 김부겸·추경호, 선거 D-2 막판 바닥 총력전
대구시장 선거를 이틀 앞둔 여야 후보들이 전국 최하위 수준의 사전투표율을 기록한 지역 표심을 잡기 위해 전통시장과 골목길을 누비는 사활을 건 행보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와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는 지지층 결집과 부동층 확보를 위해 대규모 유세 대신 시민들과 직접 접촉하는 밀착형 '바닥 유세'에 화력을 집중하고 있다. 양측 캠프는 낮은 사전투표율이 본 투표 결과에 미칠 파장을 예의주시하며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를 강력히 호소하는 분위기다.

송언석, "권력 도취 집권세력 제어해야" 6·3 지방선거 투표 호소
국민의힘 송언석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이재명 정부의 독주를 막기 위해 지방선거에서 최소한의 견제 장치를 마련해달라고 국민에게 호소했다. 송 위원장은 환율 1,500원대 돌입과 냉면 1만 8,000원 시대를 언급하며 집권 세력의 경제 실정과 오만한 권력 태도를 정면으로 비판했다. 이번 선거 결과에 따라 의회 독재 심화와 사법부 장악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는 위기감을 드러냈다.

'계엄 정당화' 외교전 펼친 국정원…종합특검, 조태용·안성식 피의자 소환
조태용 전 국가정보원장이 비상계엄의 정당성을 해외에 설득하려 한 혐의로 특별검사팀의 고강도 조사를 받는다. 안성식 전 해양경찰청 기획조정관 역시 계엄 당시 해경 인력을 조직적으로 동원하려 한 내란 부화수행 혐의로 소환됐다. 권창영 종합특검팀은 국가 핵심 기관들이 위헌적 계엄 조치를 옹호하거나 가담했는지 여부를 집중 추궁하다.

충주시, 중학생 4964명에 진로탐험비 7만원 지원… 지역화폐로 ‘자기계발’ 유도
충북 충주시가 관내 중학생 4,964명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7만 원의 진로탐험활동비를 지급하는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이 공교육 과정의 틀을 벗어나 다양한 직업적, 사회적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지자체 차원의 첫 교육 복지 모델이다.

서울 지하철 '수동 비상게이트' 전면 자동화...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과 운영 효율성 강화
서울교통공사가 지하철역 내 낡은 철제 수동문을 '플랩형 자동개집표기'로 전면 교체하여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부정 승차를 원천 차단한다. 이번 조치로 5호선과 6호선 등 총 49개소의 수동문이 사라지며, 노후화된 기존 자동개집표기 51대도 오는 7월 말까지 최신 기기로 교체 완료될 예정이다.

선거 질서 무너뜨린 '유세차 밑 드러눕기'... 전북지사 선거 과열이 낳은 극단적 방해 행위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선거 현장에서 특정 후보 측 선거운동원이 상대 후보의 유세 차량 밑으로 기어 들어가 드러눕는 극단적인 방해 사건이 발생했다. 유세 장소 선점을 둘러싼 후보 간의 과열 경쟁이 법치와 안전을 도외시한 물리적 충돌로 번지며 민주주의 선거의 본질을 훼손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이번 사태는 공공의 안전을 위협하는 것은 물론 선거 운동의 정당한 범위를 넘어선 행위로 간주되어 지역 정가에 커다란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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