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경북 암사자 탈출에 관리문제 '도마'…갈비사자 논란도
경북 암사자 탈출 사건으로 민간 동물원과 사설농장에서의 동물 관리 부실 문제가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14일 경북 고령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덕곡면 옥계리 한 사설농장에서 기르던 암사자 1마리가 탈출했다가 농장 인근에서 출동한 엽사와 경찰 등에 의해 사살됐다. 해당 농장은 통관과 신고 절차를 거치며 사자를 키웠다. 하지만 이번 사건은 먹이를 주고 청소를 하러 온 농장 관리인의 실수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태풍 피해 속출…전남지역 상황은
제6호 태풍 '카눈'의 영향권에 든 전남지역에서 태풍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상황이다. 10일 전남도에 따르면, 현재 농경지 185.5㏊에서 벼가 쓰러지는 등 농업 분야에서 큰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카눈의 상륙 지점이었던 경남 거제와 인접한 동부권에서 벼 쓰러짐이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보면 고흥과 여수에서도 피해가 발생했으며, 농업뿐만 아니라 인명 피해도 발생한 상황이다.

도축장서 뛰쳐나온 소, 도심 도로 질주
소가 도축장에서 뛰쳐나와 도심으로 도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4일 광주 광산구에 따르면, 3일 오후 운수동의 한 도축업체에서 육우용 한우 1마리가 하역 과정 중 탈출했다. 이 소는 왕복 7차로인 도로를 달려 약 650미터 떨어진 소촌산업단지 내 창고 건물까지 달아났다. 이에 경찰과 소방관이 포획에 나섰고, 창고건물 출입문을 걸어 잠그자 소는 별다른 저항 없이 도주를 단념했다.

질병청 대중교통 마스크 권고…코로나19 발생현황은
질병관리청이 대중교통 및 다중이용시설에서 마스크 자율 착용을 적극 권고했다. 3일 질병관리청은 "여름 휴가철 이동량과 대면접촉이 증가하는 상황을 고려하여 대중교통, 다중이용시설 등 3밀 환경에서는 마스크 자율 착용을 적극 권고한다"고 밝혔다. 또한 "60세 이상 고령자·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은 감염시 중증화 우려가 높은 만큼 스스로의 건강 보호를 위해 마스크 착용, 수시로 손씻기 등 개인 방역수칙을 적극 권고한다"며 "특히 유행 확산기에는 더욱 주의를 요한다"고 했다.

잼버리 온열질환자 다수 발생…폭염·열대야 대책은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에서 첫날부터 온열질환자 19명이 발생해 비상이 걸린 상태다. 이와 관련, 2일 잼버리 조직위원회는 '자연재난 위기대응 행동매뉴얼'을 통해 폭염 발생 시 관련 기관별 행동 요령과 온열질환자 발생 시 대응 절차, 참가자 행동요령, 열대야 극복방안 등을 점검하는 등 폭염 대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민연금 수급자들, 10년간 긴급자금 4000억원 빌려 썼다
전월세 보증금 등 노후에 긴급하게 목돈이 필요해 국민연금에 손을 내밀어 빌려 쓴 60세 이상 수급자가 10년간 8만5000명을 훨씬 넘으며, 대출금액도 4000억원을 훌쩍 뛰어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국민연금공단의 '노후 긴급자금(실버론) 대부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2년 5월 처음 도입된 노후 긴급자금대부 제도 이용 수급자는 2022년 현재까지 8만5723명에 달했다.

국내 엠폭스 확산 우려, 대책은
최근에 국내에서 엠폭스(옛 명칭 원숭이두창) 환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방역 당국은 현 방역대응 역량으로 충분히 관리 가능한 질환이라며, 과도한 불안감을 갖기보다는 예방수칙 준수와 의심증상 발생 시에 신속하게 신고할 것을 당부하고 있는데요. 임숙영 중앙방역대책본부 상황총괄단장을 통해 엠폭스 발생 현황과 대책 정리해 봅니다. <편집자 주>

제5차 자살예방기본계획, 사망자 수 30% 줄일 수 있을까
정부가 제5차 자살예방기본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기본계획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경제적 변화로 자살률이 급증할 가능성에 대비해 생명안전망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았다고 하는데요.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통해 내용 정리해 봅니다. <편집자 주>

코로나19 전수감시, 생활하수 감시로 바뀐다
방역 당국이 새로운 감염병 감시기법인 하수기반 감시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코로나19 감시는 확인된 모든 환자를 신고해서 경향을 파악하는 전수감시입니다. 실제 환자를 모두 파악한다는 점에서 장점은 있지만, 많은 노력과 비용이 발생한다는 단점이 있는데요. 하수기반 감시는 환자 개인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생활하수 속에 섞인 바이러스 양을 분석함으로써 거주지역의 환자 발생 경향을 살피는 것입니다.

요가매트 유해물질 검출, 대책은
요가매트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돼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요가매트는 성인뿐 아니라 어린이, 임산부, 노인 등의 안전 취약계층도 사용하고, 코로나19 이후 홈트레이닝 운동문화로 요가매트를 찾는 이들도 많은데요. 오혜란 대전충남소비자연맹 사무국장 통해 관련 내용 정리해 봅니다. <편집자 주>

코로나 백신 접종 비용, 내년까지는 무료?
방역 당국이 연 1회 접종을 원칙으로 하는 2023년도 코로나19 백신 접종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연 1회 접종의 시기는 10~11월이며, 현재 2가 백신을 활용한 동절기 추가 접종은 내달 7일까지 운영 후 종료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백신 접종 비용에 대한 관심이 많은데요, 관련 내용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 통해 정리해 봅니다. <편집자 주>

응급구조사도 심전도 측정? 임상병리사 업무는?
응급구조사도 응급 현장에서 환자의 심전도를 측정할 수 있게 됩니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제4차 응급의료기본계획에 따르면, 국가시험을 거친 1종 응급구조사의 업무 범위에 ▲심전도 측정 및 전송 ▲심정지 시 에피네프린 투여 ▲아나필락시스 쇼크 시 에피네프린 투여 ▲정맥로 확보 시 정맥혈 채혈 ▲응급 분만 시 탯줄 결찰(묶기) 및 절단 등 5종을 추가하기로 했는데요.

혼인건수 4년째 역대 최소, 이유는
2022년 혼인건수가 역대 가장 적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혼인건수는 2012년부터 11년째 줄어들고 있는 상황인데요. 특히 2019년부터는 4년째 역대 최소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임영일 통계청 인구동향과장 통해 관련 내용 정리해 봅니다. <편집자 주>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 전면해제, 향후 전망은
방역 당국이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사실상 전면 해제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지난 1월 30일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조정 추진 방안에 따라, 일부 시설을 제외하고 마스크 착용 의무가 권고로 전환됐었는데요. 오는 20일부터 추가적인 의무 조정을 통해 입소형 사회복지시설과 의료기관, 약국 외에는 마스크 착용 의무가 모두 해제됩니다.
![[뉴스&공감] 3·1절 일장기 내건 아파트 주민, 이번에는](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6/62/966292.jpg?aspect_ratio=200:130&crop_gravity=northwest&width=200)
[뉴스&공감] 3·1절 일장기 내건 아파트 주민, 이번에는
지난 3·1절(삼일절) 자신의 아파트에 일장기를 게양해 물의를 빚었던 주민이 있었는데요. 이번에는 평화의 소녀상 철거 촉구 집회에 일장기를 들고 참석한 것으로 알려져 다시 도마위에 올랐습니다. 이 주민은 7일 극우성향 보수단체인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이 주최한 소녀상 철거 촉구 집회에서 일장기를 흔들며 자신의 목소리를 냈는데요. 그는 최근 자신의 신상이 알려지고 있는 것을 의식한 듯, 자신의 이름이 이정우이고 삼일절 일장기를 게양한 남자라고 소개했습니다.

3·1절에 일장기 게양…항의했더니 고발까지?
지난 삼일절(3·1절) 세종시의 한 아파트에 일장기가 게양돼 비판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당시 일장기를 내걸었던 세종시 주민 A씨가 자신의 집에 찾아와 항의한 주민들을 상대로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4일 세종남부경찰서에 따르면, 해당 주민은 국민신문고를 통해 '집에 찾아와 항의한 사람들을 처벌해달라'는 민원을 신청했습니다.

코로나19 재감염·중증화·치명률 증가세 이유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조정 1단계 시행 이후에도 유행 감소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여러 지표들을 살펴볼 때 방역 상황이 나아진 것은 사실이지만, 최근 재감염 추정사례 비율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또 중증화율과 치명률도 늘고 있는 상황인데요. 임숙영 중앙방역대책본부 상황총괄단장 통해 관련 내용 정리해 봅니다. <편집자 주>

코로나19 백신 매년 1~2회 접종하나
코로나19 백신을 매년 1회, 고위험군의 경우는 2회 상시 접종하는 방안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최근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이에 대해 전문가와 함께 검토해보겠다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임숙영 중앙방역대책본부 상황총괄단장 통해 관련 내용 정리해 봅니다. <편집자 주>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