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국제로타리 3650지구 강북로타리클럽, 2월 특별강연 개최

오경숙 기자

-김종문 총재 초청 ‘유전자와 역노화, AI-바이오 융합의 시대’ 조명

[국제로타리 3650지구 강북로타리클럽은 김종문 총재를 초청해 2월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국제로타리 3650지구 강북로타리클럽은 김종문 총재를 초청해 2월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국제로타리 3650지구 강북로타리클럽(회장 김미행)은 지난 2월 26일 서울 서초구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 세미나실에서 김종문 총재를 초청해 2월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 30여 명이 참석해 미래 과학기술의 흐름을 함께 조망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종문 총재는 「유전자와 역노화, AI-바이오 융합의 시대」를 주제로 강연을 했다]
[김종문 총재는 「유전자와 역노화, AI-바이오 융합의 시대」를 주제로 강연을 했다]

김종문 총재는 「유전자와 역노화, AI-바이오 융합의 시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유전자 과학의 눈부신 발전과 노화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특히 인공지능과 생명과학의 융합이 의료·헬스케어 분야 전반에 가져올 변화와 가능성에 대해 심도 있는 통찰을 전했다.

[국제로타리 3650지구 강북로타리클럽에서 「유전자와 역노화, AI-바이오 융합의 시대」를 주제로 강연을 하는 김종문총재]
[국제로타리 3650지구 강북로타리클럽에서 「유전자와 역노화, AI-바이오 융합의 시대」를 주제로 강연을 하는 김종문총재]

강연에서는 노화 세포를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세놀리틱스(Senolytics)’, 세포의 나이를 되돌리는 ‘후성유전학적 재프로그래밍’, 단백질 구조를 예측하는 인공지능 기술 ‘AlphaFold’, 유전자 교정 기술 ‘CRISPR/Cas9’ 등 최신 연구 동향이 소개됐다.

김 총재는 이러한 기술들이 질병 치료를 넘어 인간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수명 연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해 큰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국제로타리 3650지구 강북로타리클럽 김미행 회장과 김종문 총재]
[국제로타리 3650지구 강북로타리클럽 김미행 회장과 김종문 총재]

참석 회원들은 과학기술 발전이 인류 사회와 지역공동체에 미칠 영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활발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국제로타리 3650지구 강북로타리클럽 회원들이 김종문 총재 특별강의 후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국제로타리 3650지구 강북로타리클럽 회원들이 김종문 총재 특별강의 후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김미행 회장은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회원들이 미래 담론을 함께 공유하고 통찰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회원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북로타리클럽은 지역사회 봉사와 글로벌 네트워크 활동을 기반으로 다양한 공익사업과 교양 프로그램을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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