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기자

고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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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라 비상: 인천공항 12년 만의 최고 경계, 타깃 검역 돌입

에볼라 비상: 인천공항 12년 만의 최고 경계, 타깃 검역 돌입

아프리카발 에볼라바이러스병 확산 비상에 따라 인천공항 검역대가 12년 만의 최고 수준 경계 태세를 가동하며, 입국자들에게 '최근 2주간 장례식장이나 병원을 방문했는지'를 묻는 이례적이고 강도 높은 검역에 돌입했다. 이는 지난 달 세계보건기구(WHO)가 아프리카발 에볼라바이러스병 확산에 따른 국제공중보건비상사태(PHEIC)를 선언한 데 따른 조치다. 질병관리

정치/사회2026.06.05
휴온스글로벌 자회사 합병 '뜨거운 감자'… 주총까지 한 달 설득전

휴온스글로벌 자회사 합병 '뜨거운 감자'… 주총까지 한 달 설득전

제약바이오 업계를 뜨겁게 달구는 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 합병이 소액 주주들의 강력한 반발에 직면하며 주총까지 한 달여의 팽팽한 설득전이 예고되고 있다. 지주회사 휴온스글로벌(084110)은 상장 자회사 휴온스(243070)와 핵심 비상장 자회사 휴온스랩의 합병을 추진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합병이 그룹 전체의 바이오 의약품 연구·개발(R&D) 역량을 강화

기업/산업2026.06.05
류머티즘도 K-바이오…EULAR 2026, 신약·바이오시밀러 '투 트랙' 공략

류머티즘도 K-바이오…EULAR 2026, 신약·바이오시밀러 '투 트랙' 공략

현재, 영국 런던 엑셀(Excel)에서 열리는 '유럽류머티즘학회연맹(EULAR) 연례 대회 2026'에서 한국의 셀트리온과 페니트리움바이오가 K-바이오 위상을 드높이며 유럽 시장 공략에 동반 출격했다. 세계 두 번째 규모의 류머티즘 및 자가면역질환 학술대회인 EULAR는 1947년 창립 이래 전 세계 류머티즘 분야의 최신 지견과 치료법을 공유하는 장으로 자

라이프2026.06.05
전공의 주 72시간, 만족도 양극화…'삼각 리스크' 현실화

전공의 주 72시간, 만족도 양극화…'삼각 리스크' 현실화

전공의 주 72시간 근무 단축 시범사업이 전공의 삶의 질 개선을 이뤘으나, 지도전문의 번아웃, 환자 안전 위협, 수련 교육 질 저하라는 '삼각 리스크'가 현장을 덮치고 있음이 2026년 06월 05일 명확히 드러났다. 대한의학회(연구책임자 연세의대 박용범 교수)는 보건복지부 의뢰로 진행된 '전공의 근무시간 단축 시범사업(주 80→72시간, 연속 24시간 제

라이프2026.06.05
금산 폐기물 화재, 검은 연기 '대응 1단계'

금산 폐기물 화재, 검은 연기 '대응 1단계'

오늘 새벽 충남 금산군의 한 생활폐기물 처리 업체에서 큰불이 나 검은 연기가 하늘로 치솟으며 한때 '대응 1단계'가 발령되는 긴박한 상황이 펼쳐졌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재활용 폐기물이 타면서 인근 주민들에게 주의가 당부됐다. 2026년 06월 05일 오전 1시 3분경, 충남 금산군에 위치한 한 생활폐기물 처리 업체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재

정치/사회2026.06.05
강원, 5㎜ 미만 비 씻어낸 '좋음' 하늘…오늘 오후, 청명함이 온다

강원, 5㎜ 미만 비 씻어낸 '좋음' 하늘…오늘 오후, 청명함이 온다

금요일, 강원도 전역이 오전까지 5㎜ 미만의 약한 비를 뿌린 뒤 오후부터는 맑고 쾌청한 하늘을 드러내며 활동하기 좋은 하루를 선물할 전망이다. 강원도는 오늘 오전 짧은 비 소식과 함께 하루를 시작한다. 오전 중 강원 일부 지역에 5㎜ 미만의 적은 양의 비가 예보돼 우산 등 간단한 대비가 필요하다. 하지만 빗줄기는 오래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오후부터는 날

정치/사회2026.06.05
'李정부 反美' 칼럼에 전직 美대사들 "동의 못해, 뛰어나다!"

'李정부 反美' 칼럼에 전직 美대사들 "동의 못해, 뛰어나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의 「이재명 정부가 반미·친중 성향으로 한미동맹을 위협한다」는 칼럼이 외교가에 파장을 일으킨 가운데, 한국의 외교 기류를 가장 가까이서 지켜본 전직 주한미국대사 두 명이 직접 나서 「동의하지 않는다」는 단호한 입장을 표명하며, 특히 필립 골드버그(2022~2025년 재임) 전 대사는 이재명 대통령을 「뛰어난 정치인」으로 평가하고 어제(

정치/사회2026.06.05
6선 조정식, 22대 국회 '후반기' 이끈다…운영 향방은?

6선 조정식, 22대 국회 '후반기' 이끈다…운영 향방은?

오늘(5일) 국회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조정식(6선) 의장이 유력한 가운데,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이 최종 선출되며 새로운 국회 운영의 서막을 알린다. 국회는 오늘(5일) 본회의를 열고 제22대 국회 후반기를 이끌 의장단을 선출한다. 이번 의장단 선출은 22대 국회의 핵심 지도부를 구성하는 중요한 과정으로, 국회의장 후보로는 다선 경력의 더불어민주당

정치/사회2026.06.05
한강버스, 8일 서울숲 선착장 문 연다…100만명 박람회 '물길' 연결

한강버스, 8일 서울숲 선착장 문 연다…100만명 박람회 '물길' 연결

개막 6일 만에 관람객 100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급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오는 8일부터 한강버스를 타고 물길로 방문하는 길이 열린다. 서울시는 6월 8일부터 10월 말까지 서울숲 선착장을 운영하며, 한강버스가 하루 16회 정차한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서울숲, 한강, 성수동 일대에서 10월 27일까지 열리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방문객의

라이프2026.06.05
폭염 앞두고 동물센터 '비상'…226곳 특별 점검

폭염 앞두고 동물센터 '비상'…226곳 특별 점검

기후변화 위협 속,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가 다가오는 여름철 폭염과 국지성 호우로부터 유실·유기동물을 지키기 위해 오는 8일부터 전국 226곳 동물보호센터에 대한 특별 현장점검에 돌입한다고 5일 밝혔다. 최근 잦아진 폭염과 국지성 호우는 보호동물의 온열질환 위험을 높이고 시설 안전사고를 유발할 가능성이 커졌다. 이에 농식품부는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라이프2026.06.05
14회째 'K-소비재 전진기지' 베트남전, 167개 기업-320명 바이어 '북적'

14회째 'K-소비재 전진기지' 베트남전, 167개 기업-320명 바이어 '북적'

오늘(2026년 6월 5일) 베트남 경제 중심지 호찌민 사이공전시컨벤션센터(SECC)는 '2026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의 열기로 뜨거웠다. 14회째를 맞은 이번 전시회는 K-소비재의 아세안 시장 공략을 위한 핵심 전진기지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167개 국내외 유망 기업과 320여 명의 현지 바이어들이 한자리에 모여 열띤 수출 상담과 문화 교류를

경제2026.06.05
농식품부, 226곳 동물센터 폭염·호우 총력

농식품부, 226곳 동물센터 폭염·호우 총력

점점 더 예측 불가능해지는 여름 날씨 속, 폭염과 호우에 가장 취약한 유실·유기동물들의 안전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전국 226곳 동물보호센터에 대한 전면적인 현장점검에 나선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여름철 폭염과 국지성 호우의 빈번한 발생은 사람뿐 아니라 유실·유기동물에게도 심각한 위협으로 다가오고 있다. 특히 보호소에 있는 동물들은 스스로 위험에 대처하

경제2026.06.05
AI 칩 제왕 젠슨 황 '삼소회동'…韓 재계 총수들과 AI 미래 설계

AI 칩 제왕 젠슨 황 '삼소회동'…韓 재계 총수들과 AI 미래 설계

「AI 칩 제왕」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오늘(5일) 한국을 찾아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국내 AI 산업을 이끄는 재계 총수들과 '삼소회동'을 통해 AI 생태계 전반의 폭넓은 미래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황 CEO는 오늘 전세기편으로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기업/산업2026.06.05
식약처, '다카르바진' 주문제조…악성 흑색종 치료 '이달 해소'

식약처, '다카르바진' 주문제조…악성 흑색종 치료 '이달 해소'

악성 흑색종 등 중증 암 환자 생명을 좌우하는 '다카르바진 주사제'의 고질적인 공급 불안 문제가 2026년 6월,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의 과감한 '주문제조' 결정으로 마침내 해소될 전망이다. 의료 현장과 환자들은 악성 흑색종 및 호지킨림프종 치료에 필수적인 다카르바진 주사제의 불확실한 공급 상황으로 오랜 기간 어려움을 겪어왔다. 국내 대체 치료제가 제한

정치/사회2026.06.05
에볼라 PHEIC: 질병청장, 인천공항 검역 최강화

에볼라 PHEIC: 질병청장, 인천공항 검역 최강화

세계보건기구(WHO)가 에볼라바이러스병 확산에 국제공중보건비상사태(PHEIC)를 선언하며 경고등을 켠 상황에서,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이 어제(4일) 국가방역 최전선인 인천국제공항을 찾아 빈틈없는 검역 체계 점검과 함께 국내 유입 차단 의지를 강력히 표명했다. 최근 아프리카 DR콩고와 우간다에서 에볼라바이러스병이 빠르게 확산하며 국제사회에 비상이 걸렸다. WH

정치/사회2026.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