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아

35개 기업 한자리에! 한-아프리카, 미래 협력 시동
오늘(2026년 06월 02일) 서울에서 한국무역협회와 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지대(AfCFTA) 사무국이 주최한 '한·아프리카 경제협력위원회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이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지난해 1월 경협위원회 발족 이후 처음으로 양 대륙 총 35곳의 주요 기업·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협력의 새 지평을 열었다.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이번 라운드테

국민 소주 참이슬도 꺾였다…'탈알코올' 10분기째 술 끊는 대한민국
오늘(2일), '국민 소주' 참이슬 후레쉬가 16도에서 15.7도로 알코올 도수를 0.3도 낮추며 2년 4개월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다. 단순한 제품 변경을 넘어, 이는 국내 주류 시장에 깊이 드리운 '저도화'와 '소비 위축'이라는 그림자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이자, 술 소비 감소라는 엄중한 현실에 직면한 주류 업계의 고뇌가 담긴 결정으로

삼성, 낸드 29% 독주…AI발 초호황 속 '中 YMTC 추격'
인공지능(AI) 수요 폭증과 함께 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초호황기에 접어든 가운데,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낸드플래시 시장에서도 압도적인 29%의 점유율로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D램에 이은 '쌍끌이' 리더십을 과시했다. 2026년 06월 02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 발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낸드 시장은 전례 없는 성장세를 보였다. 낸드 시장

한화에어로 5명 사망 참사…스프링클러 없던 243㎡, '안전 무풍지대'
5명의 소중한 목숨을 앗아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 현장은 '안전 무풍지대'였다. 243㎡의 폭발 작업장에는 스프링클러조차 없었고 대형 소화기는 단 1대뿐인 것으로 2026년 6월 2일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2026년 6월 1일,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로 근로자 5명이 사망하고 2명이 중상

양주 폐차장 '불길' 20대 소실…야산 확산 아찔 순간
오늘(2일) 오후 경기 양주시 은현면의 한 폐차장에서 차량 20대가 불에 타 사라지는 대형 화재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고 한때 인근 야산으로의 확산이 우려되던 상황은 소방 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막아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불은 2026년 06월 02일 오후 4시 50분께 양주시 은현면에 위치한 한 폐차장에서 시작됐다. 폐차장 내에 적재되어 있던

한화 폭발 '5명 사망' 비극…유성구 '1대1 전담' 총력
오전 10시 59분,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로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비극이 발생한 가운데, 유성구가 피해자 가족을 위한 1대1 전담공무원을 즉각 배치하고 전방위적인 지원 체계를 가동하며 신속한 사고 수습과 피해자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사고는 5명이 숨지고 2명이 중경상을 입는 참담한 인명 피해

'약해진 군대' vs '구시대 악습'…병영 비극 격돌
강원 철원 육군 15사단에서 간부의 강압적 팔굽혀펴기로 병사가 횡문근융해증 상해를 입은 사건이 '병사 체력 논란'과 '구시대적 병영악습'이라는 엇갈린 시각 속에 격렬한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2026년 6월 2일 전문가들의 날카로운 지적과 이재명 대통령의 강도 높은 경고까지 이어지며 군 내부의 근본적인 '의식 전환'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이

1956년 美 통제 뚫을까?…한미 '핵연료 주권' 격돌
한미 안보 협의가 발족하며 한국 정부가 1956년 이래 미국의 통제 하에 있던 우라늄 농축 및 사용후핵연료 재처리 권한 확보라는 '쉽지 않은 과제'에 공식적으로 나섰다. 오늘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협의는 작년 10월 한미 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지한 안보 합의의 이행을 위한 것으로, 한국의 에너지 안보를 넘어 글로벌 핵연료 공급망 재

24년 역사 증명! 이현희 교수, 국어학 빛낸 일석상 '쾌거'
한국 국어학 연구의 권위자 이현희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가 2026년 6월 2일, 제24회 일석국어학상의 영예를 안았다. 재단법인 일석학술재단은 이날 이현희 명예교수를 올해 일석국어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 교수는 중세 국어를 비롯한 한국어학 전반에 걸쳐 심도 있는 연구를 수행하며 국어학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해왔다. 이현희 교수는 탁월한

선거 D-1, 주가 최고치…'삼중고' 경고등 켜졌다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정치권의 총력전 속에 코스피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고물가·고금리·고환율 '삼중고' 경고음이 울리는 등 한국 사회의 복합적 현실이 조명됐다.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만에 치러지는 이번 지방선거는 초접전·혼전 양상이다. 여야는 격전지 유세는 자제하며 전현직 대통령 브랜드를 활용한 막판 총력전을 폈다. 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국

한화에어로, 568건 법 위반 경고에도 또 5명 사망 참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5명이 숨지고 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이는 2018년과 2019년 같은 장소에서 잇따라 발생한 참사 이후에도 고용노동부로부터 총 568건의 법 위반 사항을 지적받고 3억8천만원의 과태료를 부과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발생한 비극이다. 이번 사고는 2018년 5월 29일 5명이 사망한 폭발사고와 2019년

D-1 선거: 주가 최고, 서민 '삼중고' 비명
6월 3일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026년 6월 2일, 정치권의 막판 표심 잡기 열기 속 경제는 극명한 양면성을, 산업계는 예기치 못한 악재를 맞아 기대와 우려가 교차한다. 6월 3일 지방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2일, 대한민국 정치권은 막판 표심 잡기에 사활을 걸고 있다. 여야는 주요 접전지를 중심으로 총력전을 펼치며 진보·보수 지지층 결집에 모든 역량

SK 최태원 "5년 내 생산 2배"…AI 병목 2030년까지
대만 타이베이 '컴퓨텍스 2026'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향후 5년 내 웨이퍼 생산능력 2배 확대'라는 SK그룹 첫 구체적 목표를 제시하며 인공지능(AI) 시대 글로벌 반도체 시장 주도권 강화를 위한 강력한 비전을 선언했다. 최 회장은 이날 SK하이닉스 부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은 파격적인 생산능력 확대 계획을 발표했다. 그는 더 나아가 A

펄어비스 '붉은사막' DLC 개발 공식화…500만 장 신화 잇는다
글로벌 게임 시장을 뜨겁게 달궜던 펄어비스의 '붉은사막'이 출시 석 달 만에 500만 장 판매라는 대기록을 세운 가운데, 오늘(2일) 후속 DLC 개발을 공식화하며 전 세계 게이머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펄어비스는 지난 3월 '붉은사막'을 출시한 이래 전 세계적으로 500만 장 이상 판매고를 올리며 글로벌 흥행작 반열에 올랐다. 이 게임은 압도적인

7명 사상 한화에어로 폭발, '천무' 1.8조 유럽 수출 비상
어제(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7명의 사상자가 나온 가운데, 유럽 수출의 핵심 무기인 다연장로켓 '천무' 생산 공정에 비상이 걸리면서 1조8천억 원에 달하는 조 단위 수출 계약에도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사고는 2026년 6월 1일 발생했으며, 대전노동청은 즉각 작업중지 명령을 내렸다. 폭발이 발생한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