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라

기상특보는 최대 200mm인데...방류한 수자원공사 억울함 호소
집중호우로 금강과 섬진강 유역 지방자치단체들이 수자원공사의 방류에 대한 항의에 나선 가운데 수자원공사는 억울함을 호소했다. 12일 이한구 수자원공사 수자원부문본부장은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고 "예기치 못한 강우에 의해 방류량을 늘릴 수밖에 없었다"며 기상청의 기상특보 오보에 문제가 있다고 강조했다.

’수해복구 어쩌나’…코로나19에 바닥난 지자체 재난기금
올해 역대 최장 장마로 전국 곳곳에서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지방자치단체 재난관리기금의 70%가량이 소진돼 응급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사용해야 할 재원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숙명여고 쌍둥이, 시험지 유출에 퇴학·집유 3년…교무부장 父는 3년 복역 중
서울중앙지법 형사12단독 송승훈 부장판사는 12일 숙명여고 교무부장 현모(53) 씨 두 쌍둥이 딸의 업무방해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자매에게 각각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 240시간의 사회봉사 명령을 선고했다. 쌍둥이 자매는 숙명여고 1학년이던 2017년 1학기 기말고사부터 이듬해 1학기 기말고사까지 다섯 차례 아버지가 빼돌린 답안을 보고 시험을 치러 학교의 성적평가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코로나19 발생현황] 서울 신규 확진자 15명…광복절 집회 취소 요청](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4/86/948604.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코로나19 발생현황] 서울 신규 확진자 15명…광복절 집회 취소 요청
오늘(12일) 서울시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가 15명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709명이 됐다. 코로나19 발생현황을 감염 경로별로 분류하면 해외 접촉 관련 2명, 광진구 모임 관련 3명, 고양시 반석교회 관련 1명, 관악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2명, 확진자 접촉 3명, 경로 확인 중 4명 등이다.
![[코로나19 발생현황] 수도권 교회·시장·요양병원서 확진자 잇따라…광주는 해외유입](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4/85/948599.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코로나19 발생현황] 수도권 교회·시장·요양병원서 확진자 잇따라…광주는 해외유입
오늘(12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가 54명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4714명이 됐다. 코로나19 발생현황을 감염 경로별로 분류하면 지역발생이 35명, 해외유입이 19명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19명, 서울 15명, 광주 6명, 부산 4명, 대전·충남 1명씩 등이다.

광주 코로나 확진자 현황, 해외입국 신규 6명…211번은 '보류'
12일 광주시의 코로나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에서 입국한 광주시민 6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광주시는 보건환경연구원이 시행한 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를 토대로 이들 6명을 지역 211∼216번 코로나19 확진자로 등록했다.

당정청 "재난지원금 상향 검토"…특별재난지역 확대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수해와 관련해 재난지원금 상향을 고려하고 4차 추경 편성도 검토에 들어갔다. 현재 7개 지역에 대해 선포한 특별재난지역도 확대할 방침이다. 당정청은 12일 오전 국회에서 고위 당정 협의회를 열어 이같은 방안을 논의한다고 전했다.
![[기상특보] 오후부터 전국 곳곳 소나기…폭염특보 확대 가능성도](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4/85/948593.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기상특보] 오후부터 전국 곳곳 소나기…폭염특보 확대 가능성도
12일 기상특보에 따르면,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서울·경기를 비롯한 강원 영서·충청 내륙·전라도·경북 내륙·경남 지역에 오후부터 밤까지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제주도는 이날 밤까지 비가 이어지고, 충청도와 남부지방에는 오전에 산발적으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특보서 호우는 사라졌지만...터전 잃은 7천6백여명 이재민들
기상특보에서 호우주의보와 호우경보같은 호우특보는 11일 사라졌다. 하지만 호우가 남긴 상처는 깊었다. 1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집계(오후 4시 30분 기준)에 따르면 이달 들어 열흘 넘게 전국에 '물폭탄'이 쏟아지며 발생한 이재민이 11개 시·도에서 4천379세대 7천608명으로 늘었다. 이들 가운데 3천63명은 여전히 친인척 집이나 체육관, 마을회관 등에 머물고 있다. 일시 대피 인원은 4천819세대 1만210명으로 이 중 1천214명이 아직 귀가하지 못했다.

산사태 원인 지목된 태양광발전…산사태 중 1%가 태양광발전 지대
지난 달 말부터 전국을 휩쓴 물난리가 일어난 가운데 산사태도 다수 일어났다. 전날 산림청에 따르면 6월 이후 산사태 피해는 전국적으로 1천79건에 이르며 산지 태양광 발전시설은 전날 기준 전체 1만2천721곳 중 12곳(0.09%)에서 피해가 났다. 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유관기관 모두 태양광 발전 시설의 안전관리 강화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주한미군 코로나19 발생현황 144명...한미연합훈련 축소 확정
주한 미군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현황이 누적 144명인 가운데 한미 군 당국은 올해 한미연합훈련을 축소 실시하기로 했다. 11일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한미는 이날부터 14일까지 연합훈련의 사전연습 성격인 위기관리참모훈련(CMST)을 진행 중이다. 예비 훈련이 시작됨에 따라 본 훈련도 계획된 일정에 따라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 김준락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은 이날 국방부 정례 브리핑에서 "한미가 연합지휘소 훈련 관련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며 "본 훈련 이전에 훈련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합참에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치료제, 12~18개월 내 개발 기대…혈장치료제 임상 곧 시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를 만들기 위한 후보물질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11일 나이스신용평가에 따르면 지난 7월 31일 기준 임상(제1상~3상) 26건, 임상 제3상 5건, 전임상 139건이다. 임상 제3상에는 옥스퍼드대/아스트라제네카, 시노백, 시노팜, 모더나, 바이오엔테크/화이자 등이 포함되어 있다.

기상특보 때마다 주목받는 잠수교…1년 평균 10여일 물속으로
한강의 유일한 2층 다리인 반포대교는 하부에 '잠수교'를 두고 있다. 이 잠수교는 매년 장마철이나 폭우가 내려 수위가 올라가면 어김없이 잠긴다. 지난 1976년 서빙고와 반포를 이으며 완공된 잠수교는 물 위로 2미터 정도 나오게 기둥을 낮게 만들고 대신 기둥을 다른 다리와 달리 많이 만들었다. 실제로 홍수조절 기능을 가지고 있는게 잠수교다. 홍수조절 기능이 있는 만큼 잠수교는 튼튼하며 현재도 안전등급 B등급이라는 양호 등급을 받으며 문제없음을 증명해내고 있다.
![[서울 코로나19 발생현황] 확진자 다시 10명대...남대문시장서 추가 확진자](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4/85/948581.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서울 코로나19 발생현황] 확진자 다시 10명대...남대문시장서 추가 확진자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현황과 관련해 3일간 10명을 넘어선 신규 확진자 추세는 전날 한자리수였다가 11일에 다시 열명대를 넘었다고 전했다. 또한 고양시 반석교회 관련 추가 확진자가 남대문시장에서 발생했다. 11일 18시 기준 서울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 대비 12명 늘어난 1,706명이다. 서울시의 신규 확진자는 경기 고양시 반석교회에서 촉발된 남대문시장 케네디상가 관련 1명, 해외 접촉 관련 2명, 기타 4명, 경로 확인 중 5명 등이다.

文대통령 "가용자원 총동원, 충분한 재정지원 강구“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최근 폭우로 인한 비피해와 관련해 "피해복구에 차질이 없도록 재정지원 대책을 다각도로 검토해달라"며 "예비비와 재난재해 기금 등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충분한 재정지원을 강구해달라"고 말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