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라

코로나19 발생현황 서울시청 11층 자문위원 포함에 공공기관 비상...정부 청사도 확진자 발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서울시 자문위원의 포함되면서 서울시청에 비상이 걸렸다. 가급 중요시설인 정부서울청사 또한 확진자가 며칠 전 발생했지만 접촉자들은 일제히 음성으로 확인됐다. 27일 시에 따르면 확진자는 50대 남성으로 역사재생 관련 비상근 외부 자문위원이며 매일 출근하는 인원은 아니다. 그는 마지막으로 시청에 온 것은 지난 23일이며, 27일 확진됐다.

부산 폭우 피해 다시 오나…만조에 새벽까지 남해안 일대 또 큰 비
지난 23일 폭우에 만조까지 겹쳐 물난리를 겪은 부산에 대규모 폭우와 만조가 예고됐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27일 오후 5시 현재 중구 대청동 관측소 기준 21.7㎜ 등 부산 전역에 20㎜ 안팎의 비가 내렸다. 기상청은 28일 오전 6시까지 부산과 경남 남해안에 돌풍,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 강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문대통령 “한국판 뉴딜 경기반등 뒷받침할 것”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정부와 민간의 노력이 더해지면 3분기부터 경제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판 뉴딜도 경기 반등을 뒷받침하는 축이 되게 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 지지도 44.4%…여당 견세 심리 속 9주 연속 하락세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지지도가 44.4%를 기록해 9주 연속 하락세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7월 4주차(7월 20일부터 24일까지) 문 대통령에 대한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0.4%포인트 하락했다. 부정 평가는 52.2%로 전주보다 1.2%포인트 올라 부정평가가 앞섰으며 이는 2주 연속 오차범위 밖에서 부정이 긍정을 앞선 것이다. 모름·무응답은 0.8%포인트 내린 3.3%였다.

월북 탈북민 김씨, 코로나19 확진자나 접촉자로 등록된 적 없어
최근 다시 월북한 것으로 추정되는 20대 탈북민 김씨가 코로나19 확진자나 접촉자로 등록된 적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전날 언론 등에서 제기되고 있는 특정인은 질병관리본부 전산시스템에 확진자로 등록돼 있지 않고, 접촉자 관리 명부에도 등록이 돼 있지 않은 상황"이라면서 "이분이 코로나19 의심 환자인지에 대한 부분은 우리 쪽 자료로는 확인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발생현황] 신규 확진자 25명으로 줄어…검사 건수 '절반' 변수](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4/80/948036.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코로나19 발생현황] 신규 확진자 25명으로 줄어…검사 건수 '절반' 변수
오늘(27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가 25명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4175명이 됐다. 코로나19 발생현황을 감염 경로별로 분류하면 지역발생이 9명, 해외유입이 16명이다. 해외유입과 지역발생을 합치면 수도권이 15명(서울 9명, 경기 6명)이며, 전국적으로는 5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코로나19 발생현황] 신규 확진자 25명…파티 게스트하우스 방역조치 강화](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4/80/948030.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코로나19 발생현황] 신규 확진자 25명…파티 게스트하우스 방역조치 강화
오늘(27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가 25명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4175명이 됐다. 코로나19 발생현황을 감염 경로별로 분류하면 지역발생이 9명, 해외유입이 16명이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빠르게 재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또 본격적인 휴가 시즌에는 불특정 다수가 접촉하는 만큼, 코로나19 감염위험이 커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여름 휴가철에 감염위험이 높은 '파티 게스트하우스' 등 유흥업소에 대한 방역 조치를 강화하기로 했다.

코로나19 발생현황, 서울 신규 확진 5명·부산항 러시아 선원발 2차감염 발생
27일 서울시의 코로나19 발생현황에 따르면, 5명의 확진자가 추가돼 누계는 최소 1570명이 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자치구별 코로나19 발생현황을 보면 강서구, 종로구, 마포구, 관악구, 용산구 등에서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강서구 신규 확진자인 105번 환자는 노인 주야간 보호시설인 '강서중앙데이케어센터' 관련 감염자로 추정됐다. 이 환자는 24일 확진된 강서 102번 환자의 가족으로, 자가격리 중 25일 증상이 나타나 재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으로 판정됐다.

코로나19 발생현황 러시아 선박 發 N차 감염 우려…신규확진자 58명
코로나19 발생현황에 따르면 26일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60만 명에 가까이 늘어났다. 코로나19 발생현황에 대해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58명 늘어 누적 1만4150명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발생현황, 서울시서 적어도 2명 추가…1,660명
25일 0시 기준 서울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1558명을 기록한 가운데 이날 2명이 추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각 자치구 발표를 종합하면 신규 환자는 동대문구와 마포구에서 발생했다. 청량리동에 거주하는 동대문구 44번 확진자는 24일 동대문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받고 25일 확진됐다. 마포구 49번 환자는 23일 증상이 나타나 25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가족 1명은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받고 자가격리 중이다.

코로나19 발생현황, 115일만에 확진자 세자리수…이라크 건설 근로자·러시아 선원 집단확진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라크 건설 근로자 귀국과 러시아 선원 집단 확진 영향에 115일 만에 세자리수 확진자를 기록했다. 25일 0시 기준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집계에 따르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3명 늘어 누적 1만4천92명이다. 신규 확진자 113명은 지난 3월 31일(125명) 이후 가장 많은 수치다.

서울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사랑교회 1명 등 12명…정부서울청사도 뚫려
25일 서울시의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24일 오후 6시 기준으로 1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누계가 1558명으로 늘어났다. 이날 서울의 코로나19 신규확진자 현황을 감염 경로별로 보면 송파구 사랑교회 1명, 강남구 V빌딩 1명, 강남구 K빌딩 1명, 관악구 사무실 1명, 기타 2명, 경로 확인 중 2명 등이다. 강서구 요양시설에서도 4명이 늘어나, 관련 확진자는 총 20명이 됐다.

내년 재보선 후보 지지도 野 49%…與 견제론 힘실려
한국갤럽은 내년 4월 예정된 재보궐선거 전망을 조사한 결과 절반 가까이가 야권 후보 당선이 필요하다는 여론조사 결과를 내놓았다. 24일 갤럽에 따르면 '재보궐 선거에서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질문에 응답자 49%가 답했다고 밝혔다. '현 정부를 지원하기 위해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은 37%였다.

민주당,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 ‘군불때기’
더불어민주당이 24일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에 대해 적극적인 추진 의사를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대상 및 규모에 대해 시기할 때는 아니라는 것이 당의 입장으로 보인다. 이해찬 대표는 지난 22일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으로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한 보고를 받았고, 24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그 필요성에 대해 언급했다고 민주당 관계자가 전했다.

전국, 비 피해 비상 코로나19 발생현황 40명대…중대본 이중부담
전국이 비 피해와 수도권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40명대를 기록하는 모양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비 피해에 대한 집계와 함께 코로나19 발생현황까지 발표하고 있어 이중의 부담을 지고 있다. 24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까지 보고된 호우 관련 사망자는 모두 5명이다. 전국에 강풍을 동반한 폭우가 내린 영향으로 아쉽게도 모두 5명이 숨지고 4명이 다치는 등 인명피해가 잇따랐다. 비 피해 관련으로 소방당국에 구조된 인원은 모두 5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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