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라

코로나19 발생현황 31일 서울시 누적확진자 1,600명...8명 늘어
서울시는 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현황과 관련 3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서울지역 확진환자는 전일 0시 대비 8명이 늘어서 1,600명으로, 165명이 격리중이며, 현재 1,424명이 완치판정을 받고 퇴원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8명은 강서구 요양시설 관련 1명, 강남구 사무실 관련 1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2명, 확진자 접촉 4명이다.

배민·요기요 손보기 나선 여당, 관련법 제정 및 상생협의체 구성하기로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배달 애플리케이션(앱)의 불공정 행위를 시정과 상생이라는 명목 아래 관련 법과 상생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다. 31일 당정청은 국회에서 8차 '을지로 민생현안회의'를 열고 '온라인플랫폼공정화법' 제정과 '배달플랫폼 상생협의체' 구성을 밝혔다. 당정청은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시장의 불공정을 개선하기 위한 '온라인플랫폼공정화법'을 내년 상반기까지 제정하기로 했다.
![[코로나19 발생현황] 수도권 산발적 감염, 캠핑장 집단감염 발생](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4/82/948223.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코로나19 발생현황] 수도권 산발적 감염, 캠핑장 집단감염 발생
오늘(3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가 36명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4305명이 됐다. 코로나19 발생현황을 감염 경로별로 분류하면 지역발생이 14명, 해외유입이 22명이다. 전일 신규 확진자 수가 한 달여 만에 10명대로 떨어지면서 확산세가 다소 주춤해지는 듯 했지만, 수도권 곳곳에서 산발적 감염이 이어진 데다 강원도 홍천에서 캠핌장 집단감염까지 발생하면서 하루 만에 다시 30명대로 증가했다.
![[코로나19 발생현황] 신규 확진자 36명…캠핑장·야구장 관련 '이태원 사태' 재발 우려](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4/82/948219.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코로나19 발생현황] 신규 확진자 36명…캠핑장·야구장 관련 '이태원 사태' 재발 우려
오늘(3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가 36명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4305명이 됐다. 코로나19 발생현황을 감염 경로별로 분류하면 지역발생이 14명, 해외유입이 22명이다. 최근 들어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하고 있지만, 강원도 홍천의 캠핑장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면서 여름 휴가철을 고리로 재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노동신문, 코로나19 발생현황 관련 “확진자 없다”...통일부는 방역물자 허용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없다는 보도를 30일 내놓았다. 이는 최근 개성 출신 탈북민의 월북으로 최고 수준의 방역 태세를 갖추는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주목된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0일 '최대로 각성하여 비상방역조치들을 더 엄격히' 제목의 기사에서 당 정치국 비상확대회의(7.25) 결정서를 준수해야 한다면서 "아직까지 우리나라에 단 한명의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기본소득 연구포럼 국회서 출범...학계에서는 부정적
국회에서 기본소득에 대한 청사진을 그릴 '기본소득 연구포럼'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창립총회 및 세미나를 했다. 여야 국회의원의 모임인 국회 기본소득 연구포럼은 조만간 기본소득법을 공동 발의할 예정이다. 포럼 대표인 소병훈 의원은 "포럼에서 공동발의 제출을 준비하고 있다"며 "이상한 방향으로 기본소득에 불이 붙었는데 매우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감사원 “정부 기금규모 234조원 잘못 추계…국민연금 89조 적자 예측 못했다”
정부가 국민연금을 운용하면서 기금 규모를 허술하게 추계해 89조에 달하는 적자를 예측하지 못했다는 감사 결과가 나왔다. 감사원은 30일 '국민연금 관리실태' 감사 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2018년 재정추계(∼2056년)를 하면서 기금 투자 수수료 등 기금 운용을 하는 데 드는 필수 비용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짜 석유 조심하세요...품질 부적합 기름 적발 사례 증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경제가 어려운 가운데 가짜 석유를 제조하고 판매한 이들이 검거되면서 가짜 석유에 대한 주의가 나오고 있다. 가짜 석유는 일반 기름보다 더 많은 오염물질을 배출하는데다 자칫하면 차량 부품을 망가뜨릴 수 있는 요인으로 지적된다.

민주 임대차3법 본회의 단독 처리…통합 "국회 통법부로 전락시켜"
더불어민주당이 임대차 3법' 중 계약갱신청구권제와 전월세상한제를 30일 야당의 불참 속에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미래통합당은 "국회를 통법부(通法府)로 전락시켰다"고 강력 비판했다.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10주 만에 상승반전…통합당도 상승세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지지도가 10주 만에 상승했다.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의 지지도도 동반 상승한 가운데 통합당 지지도는 지난 3월 3주 이후 가장 높았다. 30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이날 발표한 여론조사 자료에 따르면 문 대통령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1.2%포인트 오른 45.6%로 나타났다. 주간 지지도 조사에서 긍정 평가 비율이 전주보다 오른 것은 5월 3주 차(62.3%·0.6%P↑) 이후 10주 만이다.

여당, 권력기관 손보기 속도전 나섰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을 위한 권력기관 개혁 당·정·청 협의'를 갖고 국가정보원과 검찰, 경찰 개혁 및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출범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을 위한 권력기관 개혁 당·정·청 협의에는 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와 조정식 정책위의장을 비롯해 김조원 청와대 민정수석,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 추미애 법무부 장관,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김창룡 경찰청장 등이 참석했다. 우선 검찰의 경찰 수사지휘권과 직접 수사 권한 축소하고 양측의 관계를 상하 관계에서 수평적 관계로 재정립하기로 했다.

주독 미군 감축안 발표, 주한 미군 감축에는 "논의된 바 없다"
미국이 29일(현지 시간) 독일에 주둔 중인 자국군(주독 미군)에 대한 감축안을 발표했다. 주한 미군 감축 여파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마크 에스퍼 국방장관은 이날 국방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주독 미군 5천600명을 유럽에 재배치하고 6천400명을 미국에 복귀시키는 등 모두 1만1천900명을 독일에서 감축하는 안을 발표했다고 AP통신 등 외신이 일제히 보도했다. 이번 감축안이 현실화되면 주독 미군은 2만4천명으로 줄어든다.
![[코로나19 발생현황] 해외유입·지역발생 감소…통계상 수치 대폭 줄어](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4/81/948178.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코로나19 발생현황] 해외유입·지역발생 감소…통계상 수치 대폭 줄어
오늘(30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가 18명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4269명이 됐다. 코로나19 발생현황을 감염 경로별로 분류하면 지역발생이 7명, 해외유입이 11명이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하면서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한 달여 만에 처음으로 10명대로 떨어졌다. 해외유입과 지역발생 사례 모두 줄어들면서 통계상 수치 자체는 대폭 줄었다.

대전 도로침수 등 피해 잇따라…서구 등 침수지역 속출, 하천범람 우려
호우 특보가 내려진 대전에서 도로침수 등 폭우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30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일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대전의 누적 강수량은 191.5mm에 이른다. 대전 중구 문화동에는 이날 오전 3시57분부터 1시간 동안 80㎜의 집중 호우가 쏟아졌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8명…지자체, 고위험시설 선제적 진단검사 나서나
30일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가 18명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4269명이 됐다. 코로나19 발생현황을 감염 경로별로 분류하면 지역발생이 7명, 해외유입이 11명이다. 이날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지방자치단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고위험 시설을 대상으로 하는 선제적 진단검사를 적극적으로 고려해달라"고 말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