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라

김현미 "중저가 주택 재산세 인하 대책 10월 발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중저가 주택에 대한 재산세율을 인하하는 방안을 오는 10월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김 장관은 "재산세는 자산가치에 비례할 수밖에 없고 공시가격을 현실화하다 보면 중저가 주택을 소유한 분들도 세금이 오를 수 있다"며 "올 10월 공시가격 현실화 로드맵을 발표할 때 재산세율 인하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코로나 검사 비용 부담 크다면? 서울시 무료 선제검사 추천…코로나 백신 가격은?
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선제검사 부담을 줄이기 위해 무료 선제검사를 운영중이다. 선제검사 대상은 서울시에 주소를 둔 거주자 중 코로나19 무증상자다. 발열, 두통, 기침, 호흡곤란 등의 코로나19 유증상자는 관할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사 신청은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원하는 병원을 클릭하면 공공서비스예약 시스템으로 연결, 검사 날짜와 시간을 정할 수 있다. 각 병원별 예약자 수도 확인할 수 있다.

시골장터에서도 비대면 결제...지자체가 앞장 선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어려움을 겪자 지자체들이 비대면 결제 증가세를 주목해 드라이브 스루 형태의 장터를 선보이고 있다. 코로나19로 판로가 막힌 지역민들에게는 판매 기회를 주면서 대면 거래를 꺼리는 고객들에게는 비대면 구매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비대면 구매를 희망하는 시민을 위해 농산물 드라이브 스루 장터를 30일부터 원주댄싱공연장 진입로에 설치·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임대차 3법‘ 상임위 모두 통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이른바 '임대차 3법'이 국회 상임위원회를 모두 통과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29일 전체회의를 열어 미래통합당 위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韓 인구가 줄고 있다…올해 사상 첫 자연감소 '확실’
우리나라 인구가 7개월 연속 자연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5월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는 통계 집계 이래 같은 달 기준 역대 최소를 기록하는 등 '인구절벽'이 가속화 하고 있다. 29일 통계청이 발표한 '5월 인구동향'을 보면 지난 5월 전국 출생아 수는 2만3천1명으로 1년 전보다 2천359명(-9.3%) 줄었다. 5월 기준으로 1981년 통계를 집계한 이래 최소치다.

예비군훈련 재개, 코로나19에 훈련 축소...민방위는 헌혈로 교육시간 인정
국방부가 오는 9월 1일부터 예비군 전투 기량 유지를 위해 필수 훈련 위주로 예비군 훈련을 재개한다고 29일 밝혔다. 29일 국방부에 따르면 국방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비군의 안전, 현역부대의 여건 등을 고려하여, 2020년 9월 1일부터 예비군 소집훈련을 하루 일정(개인별 오전, 오후 중 선택)으로 축소 시행하고, 원격교육은 11월 이후 시험적용하기로 결정하였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발생현황] 해외유입 사흘만에 30명대…러시아 선원 12명 추가 감염](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4/81/948130.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코로나19 발생현황] 해외유입 사흘만에 30명대…러시아 선원 12명 추가 감염
2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가 48명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4251명이 됐다. 코로나19 발생현황을 감염 경로별로 분류하면 지역발생이 14명, 해외유입이 34명이다. 부산항에 정박 중인 러시아 선박의 집단감염이 지속해서 확산하는 데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산발적 지역감염이 잇따르면서 직전 이틀간의 20명대 기록은 사흘 만에 깨졌다. 지역발생 확진자 역시 한 자릿수에 머물며 안정세를 보이는 듯했지만, 다시 두 자릿수대로 올라섰다.

예비군훈련 재개 9월부터…11월부터는 원격교육
올해 예비군 훈련이 코로나19 여파로 축소돼 시행된다. 29일 국방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비군의 안전, 현역부대 여건 등을 고려해 9월1일부터 예비군 소집훈련을 동원 훈련, 지역 훈련 모두 하루 일정으로 축소 시행한다고 밝혔다. 예비군의 전체 훈련이 축소된 것은 1968년 이후 예비역 제도가 도입된 이후 처음이다.
![[코로나19 발생현황] 신규 확진자 48명…입국 외국인 순찰 강화·CCTV 설치한다](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4/81/948124.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코로나19 발생현황] 신규 확진자 48명…입국 외국인 순찰 강화·CCTV 설치한다
오늘(2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가 48명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4251명이 됐다. 코로나19 발생현황을 감염 경로별로 분류하면 지역발생이 14명, 해외유입이 34명이다. 최근 들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해외유입 사례가 급증한 가운데, 정부는 입국 외국인의 임시생활시설 무단이탈 및 탈출을 막기 위해 시설 주변에 대한 경찰의 순찰을 강화하고 CCTV 설치를 확대하는 등 관리·감독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한화시스템, 모든 K1A1에 최신 열상장치 공급
한화그룹의 방산 계열사 한화시스템은 방위사업청과 모든 K1A1 전차 조준경에 K2전차급 최신 열상 장치를 공급하는 1,500억 원 규모 양산사업에 착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이 운용하는 모든 K1A1 전차는 향후 10년간 한화시스템의 최신 열상 장치를 갖추게 된다. 우선 이날 한화시스템은 방위사업청과 213억 원 규모의‘K1A1전차장 및 포수 조준경 부품류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K1A1전차 70대에 최신 열상 장치를 공급한다.

전월세신고법 등 부동산 법안 국회 상임위 통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지난 회기에서 통과되지 못했거나 정부가 중점 추진 중인 핵심 부동산 법안이 대거 통과됐다. 28일 통과된 법안들은 당정이 추진한 12·16 부동산 대책 등 중요 정책의 후속 입법과 '임대차 3법'의 하나인 전월세신고제 도입 법안 등이다.
![[코로나19 발생현황] 신규 해외유입 23명, 한달 넘게 두 자릿수…격리시설 탈출까지(종합)](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4/80/948082.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코로나19 발생현황] 신규 해외유입 23명, 한달 넘게 두 자릿수…격리시설 탈출까지(종합)
오늘(28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가 28명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4203명이 됐다. 코로나19 발생현황을 감염 경로별로 분류하면 지역발생이 5명, 해외유입이 23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25∼26일 이틀간 86명, 46명까지 급증했다가 전날 10명대(16명)로 내려왔지만 이날 또 20명대로 증가했다. 지난달 26일 이후 33일째 두 자릿수로 집계됐다.
![[코로나19 발생현황] 신규 확진자 28명…베트남인 3명 격리시설 탈출에 당국 '이중고'](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4/80/948078.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코로나19 발생현황] 신규 확진자 28명…베트남인 3명 격리시설 탈출에 당국 '이중고'
오늘(28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가 28명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4203명이 됐다. 코로나19 발생현황을 감염 경로별로 분류하면 지역발생이 3명, 해외유입이 25명이다. 최근 정부는 코로나19 해외유입 확진자로 인한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입국 문턱을 높이는 등 다각도의 대책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코로나19 발생현황 북한 확진자 '0' 주장...박지원 “의문점 많다”
북한이 그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전혀 없다고 밝혀왔다. 하지만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이 의심되는 탈북자가 개성으로 귀향했다고 공개한 이후 연일 바이러스 확산을 경계하는 경고음을 내고 있다.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후보자는 27일 국회 정보위원회의 인사청문회에서 '북한이 코로나19 확진자가 없다고 하는데 신뢰가 가능한가'라는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의 질문에 "북한 간부들이 모일 때 마스크를 쓰고 있는 것을 보면 의문점이 많다"고 말했다.

코로나19 발생현황에 잇따른 외국인 변수, 자가격리 베트남인 3명 탈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현황에 영향을 줄수 있는 변수로 잇따른 외국인 변수가 나오고 있다. 러시아 선원 변수에 이어 베트남인 탈출이 추가되는게 아닌지 우려가 나온다. 27일 김포경찰서와 김포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께 고촌읍 한 해외입국자 임시 생활 시설에 있던 베트남인 3명이 시설을 탈출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들 베트남인은 지난 20일 인천국제공항으로 통해 국내로 입국한 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이 시설에 자가격리된 것으로 파악됐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