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내
수원지법, 수원 여성납치 살해범 오원춘에 사형 선고 (1보)
지난 4월 경기도 수원시 지동에서 20대 여성을 납치·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오원춘(42)씨가 사형을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형사합의11부(이동훈 부장판사)는 15일 이 같이 선고했다. 오씨는 지난 4월1일 오후 10시50분경 자신의 집 앞을 지나던 A(28.여)씨를 자신의 집으
검찰, 도박파문 조계사 전 주지 등 무더기 기소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허철호 부장검사)는 조계사 승려 도박 파문과 관련해 전 조계사 주지 토진스님 등 2명을 도박 혐의로 불구속 기소하고 도박에 가담한 스님 5명을 약식기소했다고 14일 밝혔다. 또 객실에 CCTV를 설치해 도박 장면을 촬영한 백양사 승려 B스님과 CCTV 설
부산지검, '오락실 뇌물' 퇴직경찰관 구속영장 신청
부산지검 동부지청은 재직 시절 오락실 단속정보를 알려주고 오락실 업주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뇌물수수)로 전직 경찰 정모(55)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5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2010년 5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생활질서계장으로 근무하고 지난해 8월 퇴직한
박원순, 황우여에 "적반하장, 맨 정신이냐? 진짜 화났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14일 서울시가 북한 인권관련 단체에 대한 지원을 줄인 것과 관련해 이념적, 편향적 행정이라고 비판한 것에 대해 “적반하장”이라고 강하게 반발했다. 박 시장은 이날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황우여 원내대표, 이념행정을 말라고요?”라
'설악권' 속초·고성·양양 통합 무산
대통령 소속 지방행정체제 개편추진위원회(위원장 강현욱)가 13일 선정해 발표한 시·군 통합 대상지에서 설악권인 속초·고성·양양이 제외되면서 지자체별로 희비가 교차하고 있다. 그동안 통합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왔던 속초시는 이번 결과에 대해 아쉽다는 반응을 내놓고
목포·무안·신안 '무안반도 통합' 6수에도 또 물 먹어
전남 목포와 무안, 신안군을 하나로 묶는 '무안반도 통합'이 여섯 번째 도전에도 또 좌절됐다. 대통령 직속 지방행정체제 개편추진위원회(위원장 강현욱)가 13일 확정해 발표한 자치단체 통합 대상지역에서 무안반도는 통합대상에 오르지도 못하고 제외됐다.

지금은 딸바보시대! 싱글 남녀 모두 2세 성별로 '딸' 선호
결혼한 여자가 아들을 낳지 못해 시부모나 남편으로부터 소박을 맞고 집에서 쫓겨나기까지 했던 일은 이제 점점 옛일이 되고 있다. 결혼하지 않은 싱글 남녀들이 2세의 성별로 딸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정보회사 레드힐스는 자사 남녀회원 300명씩 총 600명을 대상
미국 갈 때 대면심사 생략… 아시아 첫 자동출입국심사제 시행
앞으로 자동출입국심사제가 시행돼 미국 왕래 시 대면심사가 생략된다. 이에 따라 미국 이민국의 입국심사를 받기 위해 한참 동안 줄을 서야 하는 불편한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되게 됐다. 한미 양국은 12일(현지시간) 오전 11시 미국 워싱턴 DC 덜레스 공항에서 양국간 상호
산림청 개청 이래 첫 9급 출신 여성 기술직사무관 탄생
산림청 개청 이래 첫 9급 출신 여성 기술직 사무관이 탄생했다. 현재 산림청의 5급 이상 여성공무원은 10명이지만, 기술직은 고시 출신 여성사무관 3명 뿐이다. 산림청은 북부지방산림청 양평경영팀장 서은경(43·여) 주무관을 임업사무관 특별승진 대상자로 결정했다고 12일
"페루 헬기사고 사망자 시신 이르면 14일 한국으로 운구"
페루에서 발생한 헬기 추락사고로 숨진 한국인 희생자들의 시신이 이번 주 안에 한국으로 운구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주(駐) 페루 한국대사관 관계자는 12일(현지시간) "유족들이 시신 안치소를 직접 찾아가 신원확인 작업에 참여하면서 상황이 빠르게 진전되고 있
'페루 헬기참사' 희생자 신원확인 아직 안 돼… '국과수 공조'에 기대감
페루 당국이 헬기참사 희생자들의 신원확인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최종 신원확인 결과가 나오기까지 시간이 얼마나 걸릴 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2일 주 페루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현지 경찰은 지난 10일(이하 현지시간) 사고 현장인 4천m대 고지에서 시신을 수습한 뒤
페루 헬기사고 희생자 서울 합동분향소 마련돼… 14일부터 추모객 방문
'페루 헬기참사'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는 합동분향소가 서울에 마련된다. 헬기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는 서울 중구 서소문동에 있는 해외건설협회 교육장에 13일 설치돼 14일부터 22일까지 추모객들을 받는다.
장애인 편의제공 시정명령 불이행하는 시설주에 과태료 100만원
앞으로 장애인 편의제공을 위한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은 학교, 종합병원, 공공기관 등의 시설주에 대해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장애인·노인·임산부 편의증진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을 다음달 4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시, 25만개 건축물 부설주차장 불법 용도변경 점검
서울시내 건축물 부설주차장의 불법 용도변경 여부에 대한 일제 점검이 실시된다. 서울시는 13일 다음 달 2일부터 두 달간에 걸쳐 시내의 약 25만개 건축물 부설주차장에 대해 집중적인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사무실·주거·점포·식당 등으로 개조한 주차장, 물건
부산서 10대 아들, 꾸중에 격분해 목욕중인 아버지 살해
부산 영도경찰서는 동생에게 욕설을 했다며 자신을 꾸중한 아버지(47)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존속살인)로 A(18)군에 대해 13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12일 오후 8시25분경 친동생에게 싸움 중 욕설을 했다는 이유로 자신을 꾸짖은 아버지가 목욕탕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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